회원 로그인
신간
존 넬슨 다비의 영성있는 복음
/존 넬슨 다비/이종수/형제들의집
이 마지막 시대의 터툴리안,
존 넬슨 다비가 그리는 영성있는 복음을 만난다!
"그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처럼 우리도
그를 본받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면 지나친 말일까요?
- 윌리암 켈리
"오,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아무 것도 되지 안고,
아무 것도 보지 않고,
오직 영광 중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만을 보며,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향해 관심하는 것만을 관심하는 기쁨이여!
- 존 넬슨 다비
목차
영성있는 복음 하나_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영성있는 복음 둘 _알곡과 가라지
영성있는 복음 셋_하늘로 좇아 경고하시는 하나님
부록_존 넬슨 다비 약전
저자 존 넬슨 다비(1800-1881)
근세의 터툴리안으로 일컫어지는 존 넬슨 다비는 아일랜드계로 1800년 11월 18일 리프 캐슬, 킹스 타운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학교를 거쳐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변호사로 잠시 봉직하다가 1825년에 영국 국교회의 부제로, 그 이듬해에는 신부로 서품을 받았다.
다비는 그리스도의 간증이라는 잡지를 발행하여 유럽 전역에 배포하였고, 1837년에는 유럽대륙으로 건너가 1840년에는 불어를 사용하는 여러 교회가 형성되었다.
만년에는 유럽 전역은 물론 캐나다, 미국, 서인도제도, 뉴질랜드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영감이 넘치는 찬송을 수없이 작사하였다. 그의 삶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드려진 삶이었다. 1882년 4월 29일 그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안식과 상급을 주실 주님께로 갔다.
이 마지막 시대의 터툴리안,
존 넬슨 다비가 그리는 영성있는 복음을 만난다!
"그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처럼 우리도
그를 본받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면 지나친 말일까요?
- 윌리암 켈리
"오,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아무 것도 되지 안고,
아무 것도 보지 않고,
오직 영광 중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만을 보며,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향해 관심하는 것만을 관심하는 기쁨이여!
- 존 넬슨 다비
목차
영성있는 복음 하나_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영성있는 복음 둘 _알곡과 가라지
영성있는 복음 셋_하늘로 좇아 경고하시는 하나님
부록_존 넬슨 다비 약전
저자 존 넬슨 다비(1800-1881)
근세의 터툴리안으로 일컫어지는 존 넬슨 다비는 아일랜드계로 1800년 11월 18일 리프 캐슬, 킹스 타운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학교를 거쳐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변호사로 잠시 봉직하다가 1825년에 영국 국교회의 부제로, 그 이듬해에는 신부로 서품을 받았다.
다비는 그리스도의 간증이라는 잡지를 발행하여 유럽 전역에 배포하였고, 1837년에는 유럽대륙으로 건너가 1840년에는 불어를 사용하는 여러 교회가 형성되었다.
만년에는 유럽 전역은 물론 캐나다, 미국, 서인도제도, 뉴질랜드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영감이 넘치는 찬송을 수없이 작사하였다. 그의 삶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드려진 삶이었다. 1882년 4월 29일 그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안식과 상급을 주실 주님께로 갔다.
- 267756.jpg (0B) (0)
1,630개(62/8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