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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위대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 -종의 마음
/데이빗 케이프, 토미 테니/이상준/토기장이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섬김의 본질을 우리에게 일깨우고자 하는 책이다. 토미 테니의 섬김에 대한 통찰력과 20여 년째 길거리에서 발을 씻겨주는 세족사역을 하는 데이빗 케이프의 섬김의 실천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우선 토미 테니는 주님의 마음 즉 종의 마음에 우리가 불붙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종의 마음에 불붙어야 하는 이유는 섬김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몸소 종이 되어 섬기신 것처럼 우리도 종이 되어 낮은 마음 즉 종의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은 성공적인 목회현장을 떠나 주님이 가라는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도해주며 발을 씻겨 주는 사역을 무려 20년째 해오고 있다. 그는 발을 씻겨주는 단순하지만 거룩한 섬김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저자들은 종의 마음으로 섬기되 기쁨과 위엄으로 섬기라고 말한다. 섬김은 섬김을 받는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는 거룩한 일이기 때문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01 올바른 무기를 잘못된 영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성령의 검인가, 섬김의 수건인가!
02 하나님의 임재는 반드시 변화를 일으킨다
‘지붕 위 증후군’에서 깨어나라
03 섬김의 정신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이 당신을 삼키게 하라
04 위엄과 기쁨을 가지고 섬기라
종의 마음으로 섬기되 섬김의 몫을 따지지 말라
05 섬김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다
존재 자체로 섬기라
06 섬김의 능력과 반짝이는 구두의 중요성을 이해하라
당신의 검을 내려놓고 수건을 두르라
저자
데이빗 케이프 (David Cape) -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성공적으로 목회를 하고 있던 중 목회를 내려놓고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의 발을 씻겨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그는 즉시 순종했다.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아내 캐롤과 자녀들은 트레일러를 타고, 그는 대야가 달린 나무십자가를 메고 주님이 명령하시는 곳이면 어디서나 만나는 사람들의 발을 씻겨줌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했다. 오물이 떠다니는 하수구에서 무릎 꿇고 발을 씻겨줄 때 가정이 회복되었고, 나병환자의 발을 씻겨줄 때 그의 병이 치유되며, 마약과 알콜 중독이 끊어지는 등 놀라운 기적이 계속되었다. 창녀에서 NBA스타,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내놓아야 할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순종함으로 섬김의 능력을 체험하고 또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를 다니며 발을 씻겨주는 그의 사역은 무려 20여 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토미 테니 (Tommy Tenney) - 열정이 넘치는 하나님의 예배자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도록 돕는 일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연합하는 일에 헌신했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의 믿음을 이어 받아 역동적인 말씀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네트워크(GodChasers.network)를 만들고, 조직적인 사역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그의 글은 현재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으며, 또한 120개 이상의 나라에 편안하면서 깊이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급하며 섬기고 있다.
토미 테니는 영혼을 사랑하는 사역자다. 약 10년 동안 지역 교회를 섬겼으며, 이후 지난 20년간 50여 개국 수천 개의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재 루이지애나에서 아내와 세 딸과 사위와 외손자녀들과 살면서 특히 뉴올리언스의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다.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섬김의 본질을 우리에게 일깨우고자 하는 책이다. 토미 테니의 섬김에 대한 통찰력과 20여 년째 길거리에서 발을 씻겨주는 세족사역을 하는 데이빗 케이프의 섬김의 실천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우선 토미 테니는 주님의 마음 즉 종의 마음에 우리가 불붙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종의 마음에 불붙어야 하는 이유는 섬김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몸소 종이 되어 섬기신 것처럼 우리도 종이 되어 낮은 마음 즉 종의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은 성공적인 목회현장을 떠나 주님이 가라는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도해주며 발을 씻겨 주는 사역을 무려 20년째 해오고 있다. 그는 발을 씻겨주는 단순하지만 거룩한 섬김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저자들은 종의 마음으로 섬기되 기쁨과 위엄으로 섬기라고 말한다. 섬김은 섬김을 받는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는 거룩한 일이기 때문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01 올바른 무기를 잘못된 영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성령의 검인가, 섬김의 수건인가!
02 하나님의 임재는 반드시 변화를 일으킨다
‘지붕 위 증후군’에서 깨어나라
03 섬김의 정신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불붙는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이 당신을 삼키게 하라
04 위엄과 기쁨을 가지고 섬기라
종의 마음으로 섬기되 섬김의 몫을 따지지 말라
05 섬김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다
존재 자체로 섬기라
06 섬김의 능력과 반짝이는 구두의 중요성을 이해하라
당신의 검을 내려놓고 수건을 두르라
저자
데이빗 케이프 (David Cape) -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성공적으로 목회를 하고 있던 중 목회를 내려놓고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의 발을 씻겨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그는 즉시 순종했다.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아내 캐롤과 자녀들은 트레일러를 타고, 그는 대야가 달린 나무십자가를 메고 주님이 명령하시는 곳이면 어디서나 만나는 사람들의 발을 씻겨줌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했다. 오물이 떠다니는 하수구에서 무릎 꿇고 발을 씻겨줄 때 가정이 회복되었고, 나병환자의 발을 씻겨줄 때 그의 병이 치유되며, 마약과 알콜 중독이 끊어지는 등 놀라운 기적이 계속되었다. 창녀에서 NBA스타,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내놓아야 할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순종함으로 섬김의 능력을 체험하고 또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를 다니며 발을 씻겨주는 그의 사역은 무려 20여 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토미 테니 (Tommy Tenney) - 열정이 넘치는 하나님의 예배자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도록 돕는 일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연합하는 일에 헌신했다. 3대에 걸친 목회자 집안의 믿음을 이어 받아 역동적인 말씀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네트워크(GodChasers.network)를 만들고, 조직적인 사역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그의 글은 현재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으며, 또한 120개 이상의 나라에 편안하면서 깊이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급하며 섬기고 있다.
토미 테니는 영혼을 사랑하는 사역자다. 약 10년 동안 지역 교회를 섬겼으며, 이후 지난 20년간 50여 개국 수천 개의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사역을 펼치고 있다. 현재 루이지애나에서 아내와 세 딸과 사위와 외손자녀들과 살면서 특히 뉴올리언스의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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