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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양분된 세상에 서지 않고 더 큰 진리에 서다

크리스찬북뉴스 | 2020.02.23 20:56
양분된 세상에 서지 않고 더 큰 진리에 서다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스캇 솔즈/정성묵/두란노서원

이분법적 사고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책!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예수님이 우리의 편이신가 묻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편인가를 자문해 보라!”

 

★★★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놀라운 책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편 가르기에 지친 당신에게

A 아니면 B, 이것 아니면 저것, 옳고 그름 등 우리는 양분화된 사회에서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나누기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내 편은 무조건 옮고, 네 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지적하며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과연 내가 선 편이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선 곳이 틀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선 곳이 싸움에서 지면 어떻게 할까? 주로 사회적 이슈, 정치, 종교 등이 가장 흔한 주제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항상 예민하고, 날이 서 있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지지 않기 위한 논리를 펴기 위해 고심한다. 가끔은 이런 고민에 지쳐 내가 선 곳이 맞는 곳인지를 고민하다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을 설득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편 가르기와는 동떨어진 사람들인가?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스캇 솔즈의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이 그것이다.

 

진보 VS. 보수

낙태 찬성 VS. 낙태 반대

나홀로 신앙 VS 공동체 신앙

VS 거룩한 낭비

인종 차별 VS 존중

남자 VS 여자

 

예수와 함께 선을 넘다

출구 없는 쟁점에 대한 이분법적인 논리는 초대교회에도 예외가 없었다. 바울은 초대교회 안에서 가장 극심한 앙숙이었던 유대인과 헬라인, 자유인과 노예, 남자와 여자에 대한 극심한 갈등을 보여 준다. 유대인들은 헬라인들을 무시했고, 헬라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했다. 남자들은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적의를 품었다. 자유인들은 노예들을 하급 인간 취급했고, 노예들은 자유인들에게 분노를 품었다. 바울은 공동체 안 갈등과 분열이 많은 면에서 극단들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임을 지적했다. 지금 우리의 교회 공동체, 사회 공동체에서도 이러한 갈등과 다툼이 비일비재하다. 정치 성향, 인종, 빈부, 남녀, 신앙생활의 첨예한 문제에 대해 누가와 의견이 다르면서도 그를 깊이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신념을 고수하면서도, 그 신념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포용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이것이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이 초대받은 여행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여행이다. 이것은 선 밖으로 나가는 여행이다. 예수와 함께 이 선을 넘어 보자.

이 책은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성경적 세계관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갖게 한다. 세상의 양극단에 서 있는 크리스천과 교회들의 정치, 낙태, 성 역할, 믿음과 이성을 비롯한 다양한 쟁점을 둘러싼 오랜 분열을 다루면서, 이러한 불필요한 분열과 갈등을 뚫고 나갈 진리와 아름다운 예수의 길을 새롭게 보여 준다.

 

스캇 솔즈

 

현재 바이블 벨트의 버클이라고 할 만큼 기독교가 강한 테니시 주 내슈빌에서 그리스도장로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로 눈부신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이전에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에서 대표 목사 겸 설교 목사를 맡아 5년 동안 팀 켈러와 함께 동안 사역하면서 배운 리더십과 비전과 복음DNA를 심고 있다. 특별히 그는 교회 담을 뛰어넘어 도시 전체와 세계에 주력하고 있다. 교회의 보전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중요한 문제에서 세상과 문화에 사려 깊게 참여하고 일터에서 믿음을 실천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도록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한다. 퍼먼대학교(Furman University)에서 경영학(B.A.),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Seminary)에서 기독교와 현대문화(M.Div)를 전공했다. 교회 목회 외에도 각종 컨퍼런스와 리더십 수련회, 대학생 대상 집회에서 자주 강사로 서고 있다. 저서로는 리더의 눈물,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이상 두란노)가 있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첫 번째 선_ 교회 안에 그어진 선

우리 편이십니까,

저들의 편이십니까

 

1.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

정치만큼 우리들을 고집과 독선으로 몰아가는 주제도 없다

2. 태아냐 가난한 사람이냐

지극히 작은 자’, 누구의 손을 먼저 잡아야 하나

3.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이냐

교회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를 기억하라

4. 돈이 죄냐 탐욕이 죄냐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느냐가 문제다

5. 주류냐 비주류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닌 상의 한 자리를 주어야 한다

6. 남자냐 여자냐

평등주의와 상호보완의 논쟁보다 남녀의 신비를 발견하라

 

PART 2.

두 번째 선_ 교회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세상에서 기독교는

왜 환대받지 못하는가

 

7. “크리스천들은 완고하다"

오해와 거부를 기꺼이 감수하며 우정을 쌓으라

8. “심판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9. "그리스도는 좋지만 크리스천들은 싫다"

위선자가 아니라 미완성 작품임을 인정하라

10. “기독교의 성 관념은 고루하다"

모든 충동과 본성과 욕구를 그분 아래에 내려놓으라

11. “왜 이 땅에 고통이 있는가"

예수, 우리의 상황 속으로 들어오시다

12. “크리스천들은 너무 우리와 그들을 구분한다"

하나님 눈에는 하찮은 이가 없다

 

에필로그

생각하고 토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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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관련된 100개의 말씀 기도와 관련된 100개의 말씀
기도 노트
/교회성장연구소


기도와 관련된 100개의 말씀!당신의 기도가 더 깊어진다 일상의 기도를 기록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장 명확한 길이다. 기도와 관련된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하루의 기도를 꼼꼼하게 기록하도록 돕는 기도노트! 하루하루 쌓인 기도의 기록은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신다는 확증이 되어 줄 것이다.
천국이 실제로 어떤 곳인지 궁금한가? 천국이 실제로 어떤 곳인지 궁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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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어떤 곳인지 묻는 이들에게 성경이 답하다! 천국은 어떤 곳인가? 그리고 당신은 천국 갈 준비가 되었는가? 성경이 들려주는 ‘명쾌한’ 천국 설명서! ‘영원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혼돈의 시대를 흔들림 없이 살아내는 힘이다!  천국 소망이란 영원의 관점을 품는 것이다. 이 책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극심한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고난을 감내할 수 있었던 이유가 ‘영원한’ 본향 그리고 그곳에서의 상급을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영원의 관점을 품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을 살아내는 방식이자 원동력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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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백성들은 원수들에게 포로로 잡혀가는, 하나님의 심판이 무섭게 내리치던 그날에 선지자는 이렇게 외친다. “그럼에도 우리를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아침마다 새로운 여호와의 자비가 우리를 일으킬 것이다.”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이 모여서 진동하지만, 세상의 난리가 우리를 두렵게 하고 환난이 극하지만 우리에게는 피난처가 있다. 아침마다 새롭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야말로 우리가 피할 피난처다.  바쁘고 고달픈 하루,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
사순절에 읽어볼만한 책(2) 사순절에 읽어볼만한 책(2)
십자가 처형
마르틴 헹엘/이영욱/감은사


책소개바울은 십자가의 말씀이 유대인들에게 “거리끼는 것”이자 이방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어리석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은 시간적, 공간적, 문화적 간극으로 인해 이 바울의 진술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마르틴 헹엘은 고대의 십자가 처형과 관련한, 가능한 모든 역사적 증거들을 가지고 십자가 처형이 무엇이며, 당시 사람들이 십자가 처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는지에 관해 치밀하게 논한다. 때로는 유스티누스의 언급을 통해, 때로는 플리니우스와 타키투스의 언급을 통해 십자가 처형을 바라보는 바울의 견해를 강...
사순절에 읽어볼만한 책(1) 사순절에 읽어볼만한 책(1)
예수가 선택한 길
플레밍 러틀리지 /류호영/비아토르


책소개“사순절과 고난주간에 읽을 책으로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상상할 수 없다!”_새뮤얼 로이드십자가 처형의 의미와 부활의 신비를 뜨겁게 풀어낸 41편의 메시지설교자 겸 강연자로 미국에서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성공회 사제 플레밍 러틀리지가 1976년부터 2001년까지 26년간 고난주간과 부활절에 전했던 설교 중 41편을 선별하여 새롭게 정리한 책.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예루살렘 밖 갈보리 언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하나님은 어떻게 세상의 어두움을 이기셨는지 등 복음서에 나온 수난 기사를 중심으로...
코로나 19사태속에서 온라인 예배 고민 코로나 19사태속에서 온라인 예배 고민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
테레사 베르거/안선희/CLC


책소개 “테레사 베르거가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예배 전문서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 21세기 예배의 예전 형식의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그중에서 ‘온라인 예배’라는 예배 행위에 대해 제대로 평가하거나, 문제 제기를 한 문서는 없었다. 현재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 가운데 서 있고, 그 사이를 오고 가는 삶을 사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한 번쯤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온라인 예배와 전통적 예배의 경계에 있는 현대 기독교인들은 이 디지털 시대이 예배 변화에 대해 숙고하여 고민해 볼 시간도 없이...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에 일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에 일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맥스 루케이도/박상은/생명의말씀사


맥스 루케이도의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전하는 십자가의 승리와 소망   모두에게 버림받았던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 완전히 패한 줄 알았던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 더 이상 소망을 찾을 수 없었던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영원한 승리가 성취된 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  본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탁월한 스토리텔러인 맥스 루케이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붙들어야 할 삶의 의미와...
100년 묵은 한국 기독교 문학을 만나다 100년 묵은 한국 기독교 문학을 만나다
이용도 목사 전집 3 - 믿음의 문학
이용도/주의 것


자기가 시인인 줄도 모르고 세상을 떠난 이용도 목사의 문학작품집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인 이용도(1901~1933)의 문학,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책이다. 이용도의 문장은 1927년부터 <아이생활>, <기독신보>, <종교교육>, <신앙생활>지 등에 소개되었고, 1930년대부터 2020년까지 10년을 주기로 『서간집』, 『일기』, 『저술집』 등 그의 글모음 단행본이 꾸준히 출판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빛을 보는 『믿음의 문학』은 역사학적으로 이용도에...
예수가 남긴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 가는 목회 멘토링 예수가 남긴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 가는 목회 멘토링
목자의 마음
최영기/두란노


 예수가 남긴 바로 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자로 살며 쌓아 올린 35년의 지혜!  목회의 기초, 목회의 방향, 성경적인 교회를 위한 목회 사역들, 목자의 삶, 그리고 목회 주제별 색인 기능까지…. 목회에 관한 가장 실제적이고 총체적인 목회지침을 담았다. 가정교회의 기초와 틀을 다진 목자들의 목자, 최영기 목사의 신작이다. 이 책은 저자가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을 은퇴하기까지 약 10년 동안 목자들에게 쓴 솔직한 당부다.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 홈페이지에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쓴 약 200개의 칼럼들을 엮은...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
지키는 기도
송준기/규장


이 책은 “제발 기도 좀 하자!”는 여느 기도 책과 달리 한 목사의 기도 실패담으로 시작한다. 교회 개척 5년 차인 목사는 쏟아지는 사역에 번아웃에 빠지고 만다. 골방기도를 잠시 쉬었을 뿐인데 몸, 가정, 교회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뒤늦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제야 그는 기도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죽기 살기로 기도하기로 결단한다. 바로, 저자 송준기 목사의 이야기다. 누구나 기도 실패담이 있다. 힘들 때는 새벽마다 득달같이 교회로 달려갔지만, 문제가 해결되면 더 이상 기도할 필...
마실수록 목마른 세상에서 하나님을 채우다 마실수록 목마른 세상에서 하나님을 채우다
생수를 마셔라
최성은/두란노서원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삶으로의 초대  우리의 일상은 인공지능이 바둑 천재를 이길 만큼 기술이 고도화되었고, 스마트폰과 SNS 등으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상처도 많이 받으며 사람들은 피곤하고 목말라한다. 그 목마름을 돈과 명성과 성공으로 채우려 하지만 이것들은 만족감은커녕 끝없는 갈증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누구나 겪고 있는 목마른 삶의 문제를 깊이 묵상하고 체휼한 저자는 요한복음 4장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인생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유대인의 지혜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유대인의 지혜
만화 탈무드
정형기/생명의말씀사


〈탈무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50가지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다! 최고의 고전에서 배우는 50가지 지혜와 교훈! 만화로 읽어 이해는 쉽고, 재미와 감동은 두 배로!  〈탈무드〉의 대표적인 50가지 이야기를 모아서 인기 만화가 정형기 작가의 재치 있는 만화로 엮었다. 〈탈무드〉는 성경과 함께 반드시 읽어야 할 대표적인 세계 고전으로 꼽힌다. 유대인의 5,000년 지혜가 가득 담긴 탁월한 지혜서이자, 세계적으로 뛰어난 유대인들을 키워낸 교육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탈무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이야기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
성경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맥스 루케이도가 꼭 전하고 싶은 말 성경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맥스 루케이도가 꼭 전하고 싶은 말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주는 25가지 성경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지음/양희원/알레시아 트룬피오 그림/생명의말씀사


성경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맥스 루케이도가 꼭 전하고 싶은 말“성경은 하나님의 약속 이야기란다!”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야.”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믿을 수 있어!”  25가지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읽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찾고 믿음으로 살기로 하나님께 약속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이야기, 노아가 방주를 만든 이야기,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야기,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이야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야기… 모두 익숙...
양분된 세상에 서지 않고 더 큰 진리에 서다 양분된 세상에 서지 않고 더 큰 진리에 서다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스캇 솔즈/정성묵/두란노서원


이분법적 사고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책!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예수님이 우리의 편이신가 묻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편인가를 자문해 보라!”  ★★★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놀라운 책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편 가르기에 지친 당신에게 A 아니면 B, 이것 아니면 저것, 옳고 그름 등 우리는 양분화된 사회에서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나누기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내 편은 무조건 옮고, 네...
세상을 향하는 제자훈련의 시작 세상을 향하는 제자훈련의 시작
인대인 스타터: 이론편
박광리/생명의말씀사


한 명의 온전한 교회 되기 프로젝트 ‘인대인’ 제자훈련의 성경적 토대 인대인 Starter!  ‘인대인 시리즈’는 교회 내 성도들의 일대일 제자훈련을 넘어, 교회 안과 밖을 허무는 인생 대 인생의 만남, 세상 사람들과 함께 동행하는 성도의 삶을 추구한다. 그러나 교회 안에만 머물며 신앙생활을 해 온 성도들에게 교회 밖은 낯선 곳이다. 그래서 세상으로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세상으로의 보내심은 성도 개인의 취향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매우 성경적인 신앙의 본질이다. 『인대인 스타터』...
인간과 하나님에 대한 더 싶은 이해의 걸음 인간과 하나님에 대한 더 싶은 이해의 걸음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
김형석/두란노


바른 생각, 바른 신앙을 위한 지식인문학으로 기독교와 인간을 이해하다 『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라는 주제가 필요한 이유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독교는 인문학과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인문학을 인본주의로 오해하기도 한다. 『학문명백과사전』을 보면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은 자연과학(自然科學, natural scienc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지칭한다”라고 되어 있다. 저자도 “인문학의 목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예배 말씀 묵상집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예배 말씀 묵상집
지저스 콜링 우리 집 가정예배
사라 영/지나아/생명의말씀사


우리 가족에게 주신 말씀에 귀 기울이며예수님과 가까워지는 가정예배를 드리자! 온 가족이 함께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는 묵상 100편 가정예배는 온 가족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이다. 가정예배의 핵심은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가족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무슨 말씀을 읽고 어떤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지 막막하다. 말씀 묵상이 아이들에게는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묵상 나눔을 이끌 수 ...
150년 전 링컨이 날마다 마음에 새겼던 말씀과 묵상 150년 전 링컨이 날마다 마음에 새겼던 말씀과 묵상
링컨이 쓴 365 말씀묵상
링컨/최상준/생명의말씀사


성경을 사랑한 링컨의 보석처럼 빛나는 365 말씀과 묵상 하나님 자녀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 “날마다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가져보세요”  위대한 믿음의 사람, 링컨이 쓴 영성 일기 고난 가운데서도 그를 일으켜준 소망의 기록   성경 앞에서 자신을 비춰보았던 링컨의 시간을 고스란히 옮긴 『링컨이 쓴 365 말씀묵상』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칭송받는 대통령 링컨이 아니라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들기 위해 갈급히 하나님을 찾았던 링컨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 날짜별로 링컨이 가장 사랑했던 성경 구절과 그에 대해 링컨...
아픈 목사가 아픈 사람들에게 아픈 목사가 아픈 사람들에게
패스 오버(Pass Over)
김동호/홍성사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가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띄우는 공감 편지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요삼 1:2, 새번역)  30년 동안 당뇨로 고생하던 중 정기검진을 갔다가 ‘암’ 진단을 받는다면 어떨까? 제아무리 세월을 오래 살고 신앙 연륜이 깊어도 ‘암’이라는 질병 앞에서 담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서른 살에 목사안수를 받고 승동교회, 동안교회, 높은뜻숭의교회에서 평생 목회하다가 은퇴 후 하나님 나라 확장을...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모든 것의 시작: 제 1계명
박순용/생명의말씀사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제1계명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당신은 제1계명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질문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것이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특히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일은 성경이 기록된 고대 사회에서나 있었지 이 시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제1계명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계명이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빈번히 범하고 있는 계명이기도 하다. 우리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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