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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통찰과 예견
/오정현/생명의말씀사
본서는 그가 전 세계 4천 여 이민교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성장을 이룬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떠나 고국교회를 섬기기 전 품고 있었던 목회 철학과 고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가 중국 22개 성을 돌며 느낀 역사의식과 하나님 나라의 운동 원리, 세계 최고의 지성 요람으로 불리는 하버드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머물며 들여다본 지성과 다원에 관한 조감, 고국 교회를 섬기면서 던지는 문제의식, 복음으로 문명사를 꿰뚫으며 내놓는 섬광 같은 통찰로 한국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처럼 그가 목회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에서, 특정 장소에서, 역사 속에서, 책에서 얻은 번뜩이는 예지를 통해 한국교회를 향한 그의 사랑과 비전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오정현
열정의 비전메이커. 이 한마디로 같은 시간에 보통사람 두세 배의 일을 거뜬히 치러내는 생산성 높은 사역기질이 가장 잘 표현되는 정말 스마트한 목사. "하나님 앞에서 변함없이 순수한 사역의 초심(初心)을 간직하려는 맺힌 일편단심(一片丹心)의 카리스마", "매너리즘에 빠진 예배에 활기를 불어넣는 탁월한 예배인도자"라는 평을 듣는 것 외에도 전통과 혁신, 모던과 포스트모던, 말씀(Text)과 상황(Context)에 늘 긴장을 잃지 않고 깨어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유연하고도 통찰력 있는 적용을 이끌어내는 타고난 현장감각의 프런티어 사역자. 제자훈련과 성령운동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100퍼센트 코리언, 100퍼센트 아메리칸"을 모토로 이민교회 성도들의 영적 자존감을 높이고 그들의 삶에 하나님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는 데 일관되게 헌신해온 빼어난 복음선동가. 무엇보다 미주 디아스포라를 깨우고 변화시켜 새천년 세계선교의 패러다임을 굵직하게 바꿔나가고 있는 "디아스포라 디사이플십"(Diaspora Discipleship)의 전방위(全方位) 촉진자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 남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서 지성, 영성, 감성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뜨거운 예배와 선교로 "브룩허스트(Brookhurst)의 부흥"(장년 출석 3,000명, 주일학교 1,500명)을 이루고 있는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섬기며 순교자적 영성의 한국교회와 정직과 합리성을 갖춘 미국교회의 강점을 고루 살리는 차세대 네트워킹 목회에 힘쓰고 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재학중 도미하여 탈봇신학교(M.Div)와 칼빈신학교(Th.M)를 졸업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스트롬 대학에서 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흩어진 이민교회들을 섬기고자 곧 창립될 FOCI(Focus On Church International, 국제복음주의교회협의회)의 초대 공동대표이자 코스타 미주 공동대표, 한인 OM 국제선교회 이사장, 연변과 나진 과학기술대학의 미주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조만간 이민 1.5세와 2세들을 동력화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망을 가동시킬 계획으로 준비중에 있다. 대표저서로 「열정의 비전메이커」, 「목회트렌드 2000」,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라」(이상 규장문화사)와 「새천년사역의 패스파인더」(두란노)가 있다.
● 목차
이제는 역사도 두께로 말하자
불 받은 문사철을 꿈꾸며
영성시대 도강을 위하여
사람, 키움과 이끎의 철학
본서는 그가 전 세계 4천 여 이민교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성장을 이룬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떠나 고국교회를 섬기기 전 품고 있었던 목회 철학과 고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가 중국 22개 성을 돌며 느낀 역사의식과 하나님 나라의 운동 원리, 세계 최고의 지성 요람으로 불리는 하버드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머물며 들여다본 지성과 다원에 관한 조감, 고국 교회를 섬기면서 던지는 문제의식, 복음으로 문명사를 꿰뚫으며 내놓는 섬광 같은 통찰로 한국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처럼 그가 목회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에서, 특정 장소에서, 역사 속에서, 책에서 얻은 번뜩이는 예지를 통해 한국교회를 향한 그의 사랑과 비전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오정현
열정의 비전메이커. 이 한마디로 같은 시간에 보통사람 두세 배의 일을 거뜬히 치러내는 생산성 높은 사역기질이 가장 잘 표현되는 정말 스마트한 목사. "하나님 앞에서 변함없이 순수한 사역의 초심(初心)을 간직하려는 맺힌 일편단심(一片丹心)의 카리스마", "매너리즘에 빠진 예배에 활기를 불어넣는 탁월한 예배인도자"라는 평을 듣는 것 외에도 전통과 혁신, 모던과 포스트모던, 말씀(Text)과 상황(Context)에 늘 긴장을 잃지 않고 깨어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유연하고도 통찰력 있는 적용을 이끌어내는 타고난 현장감각의 프런티어 사역자. 제자훈련과 성령운동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100퍼센트 코리언, 100퍼센트 아메리칸"을 모토로 이민교회 성도들의 영적 자존감을 높이고 그들의 삶에 하나님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는 데 일관되게 헌신해온 빼어난 복음선동가. 무엇보다 미주 디아스포라를 깨우고 변화시켜 새천년 세계선교의 패러다임을 굵직하게 바꿔나가고 있는 "디아스포라 디사이플십"(Diaspora Discipleship)의 전방위(全方位) 촉진자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 남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서 지성, 영성, 감성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뜨거운 예배와 선교로 "브룩허스트(Brookhurst)의 부흥"(장년 출석 3,000명, 주일학교 1,500명)을 이루고 있는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섬기며 순교자적 영성의 한국교회와 정직과 합리성을 갖춘 미국교회의 강점을 고루 살리는 차세대 네트워킹 목회에 힘쓰고 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재학중 도미하여 탈봇신학교(M.Div)와 칼빈신학교(Th.M)를 졸업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스트롬 대학에서 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흩어진 이민교회들을 섬기고자 곧 창립될 FOCI(Focus On Church International, 국제복음주의교회협의회)의 초대 공동대표이자 코스타 미주 공동대표, 한인 OM 국제선교회 이사장, 연변과 나진 과학기술대학의 미주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조만간 이민 1.5세와 2세들을 동력화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망을 가동시킬 계획으로 준비중에 있다. 대표저서로 「열정의 비전메이커」, 「목회트렌드 2000」,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라」(이상 규장문화사)와 「새천년사역의 패스파인더」(두란노)가 있다.
● 목차
이제는 역사도 두께로 말하자
불 받은 문사철을 꿈꾸며
영성시대 도강을 위하여
사람, 키움과 이끎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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