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신간
2030세대를 위한 청년의사의 도전하는 믿음
십자가로 반격하라/윤성준/토기장이
예수의 흔적으로 세상을 반격하라!
능력 있는 청년으로 사는 평신도 비전혁명
십자가를 짊어진 청년 예수를 만난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30대 초반의 치과의사로서 30대가 가장 활동적이며 힘이 왕성한 시기이고 세계관과 인생관을 확고하게 뿌리박는 시기라고 역설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헌신된 젊음으로 청년 예수처럼 살 것을 스스로 다짐하며 독자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권면한다. 이 책을 통해, 20대 청년은 30대를 설계할 수 있고 30대 청년은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재점검할 수 있다.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로서의 비전을 품어온 저자는, 풀타임 치과의사 겸 캠퍼스 사역자로서의 자신의 사역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로서 분명한 자기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이 부르신 “치과사역자”로서 살아간다. 이 책은 개인 간증서를 넘어 평신도 사역의 전망을 밝힌 점에서 독보적이다. 이 책은 단순한 간증 체험담이 아니라 영적 성장서이며,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평신도 사역지침서이다.
십자가를 진 서른세 살의 예수! 저자는 바로 그 ‘청년’ 예수에게 주목한다. 저자는 30대 한가운데에 선 청년들, 30대를 준비하는 20대 청년들이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재점검하고 십자가를 진 청년 예수를 본받고 닮아가기 위해 비전을 품고 전진해나가자고 권면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치과사역을 통해 그 비전이 현실화되어가는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2030 기독청년들에게 십자가 흔적으로 세상을 반격하는 삶, 복음과 비전 중심의 삶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에는 2030세대를 향한 저자의 고함,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가장 가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30대를 준비하고 돌아보는 책으로, 낭비와 후회 없는 30대를 맞이하고 싶다면, 무엇인가 흐트러진 30대의 인생설계도를 수정, 보완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고 나누어야 할 책이다! 무엇보다 평신도사역자로서 살아가길 원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귀한 도전이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나는 하나님이 부르신 치과사역자
1부 새 시대의 주인공, 그리스도의 청년들
01. 당신은 분명한 인생설계도가 있는가?
02. 기쁜 소식과 은혜의 해
03. 평신도 청년들의 정체성
2부 구원의 확신 이후 다시 묵상하는 십자가
01. 풍요 속에서 변질된 십자가의 삶
02. 비전의 성취와 체험적인 신앙
03. 거룩한 삶과 복음적인 삶
3부 십자가를 뿌리 삼아 자라는 영성의 야성
01. 야생 영성을 키우는 네 가지 단계
02. 풍요 속에서 잃기 쉬운 덕목, 절제
03. 십자가의 삶을 사는 제자의 가정
4부 예수님을 닮아가는 청년의 인생설계도
01.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 청년으로 산다는 것
02.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네 가지 비결
03. 전문 직업을 선교본부로 전환하기
5부 예수의 흔적을 새겨가는 청년들
01. 마지막을 사는 능력 있는 청년
02. 청년 예수에게 배우는 세 가지 가르침
03. 최후의 반격은 예수의 흔적으로 하라!
에필로그 - 같은 청년으로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감사의 글
저자 윤성준 - 1976년생으로 14살 때 도미. 버클리대학(UC Berkeley)에서 생물학을 전공, 뉴욕주립대학(NYU)에서 치과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콜롬비아대학(Columbia University) 치과 레지던트를 거쳤다. 한편 프린스톤(Princeton) 신학교에서 기독교 교육 석사학위를 받은 뒤, 뉴욕주립대학 캠퍼스 사역과 개척교회 전도사 사역을 하였고, 말씀 선포에 능력 있는 평신도 사역을 꿈꾸며 풀러(Fuller)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다. 현재 풀타임(full-time) 치과의사로서 환자들을 돌보는 동시에 콜롬비아대학에서 성경 말씀과 삶을 나누는 캠퍼스 사역을 하고 있다.
십자가를 진 서른세 살의 예수! 저자는 바로 ‘청년’ 예수에게 주목한다. 저자는 30대 한가운데에 선 청년들, 30대를 준비하는 20대 청년들에게,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재점검하고 십자가를 진 청년 예수를 본받고 닮아가기 위해 비전을 품고 전진해나가자고 권면한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치과사역을 통해 그 비전이 현실화되어가는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2030 기독청년들에게 십자가 흔적으로 세상을 반격하는 삶, 복음과 비전 중심의 삶에 대한 도전을 준다.
가족으로는 치과교정의를 수련 중인 사랑하는 아내 보영과 공주 옷을 좋아하는 유치원생 딸 다애가 있다.
예수의 흔적으로 세상을 반격하라!
능력 있는 청년으로 사는 평신도 비전혁명
십자가를 짊어진 청년 예수를 만난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30대 초반의 치과의사로서 30대가 가장 활동적이며 힘이 왕성한 시기이고 세계관과 인생관을 확고하게 뿌리박는 시기라고 역설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헌신된 젊음으로 청년 예수처럼 살 것을 스스로 다짐하며 독자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권면한다. 이 책을 통해, 20대 청년은 30대를 설계할 수 있고 30대 청년은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재점검할 수 있다.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로서의 비전을 품어온 저자는, 풀타임 치과의사 겸 캠퍼스 사역자로서의 자신의 사역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로서 분명한 자기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이 부르신 “치과사역자”로서 살아간다. 이 책은 개인 간증서를 넘어 평신도 사역의 전망을 밝힌 점에서 독보적이다. 이 책은 단순한 간증 체험담이 아니라 영적 성장서이며,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평신도 사역지침서이다.
십자가를 진 서른세 살의 예수! 저자는 바로 그 ‘청년’ 예수에게 주목한다. 저자는 30대 한가운데에 선 청년들, 30대를 준비하는 20대 청년들이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재점검하고 십자가를 진 청년 예수를 본받고 닮아가기 위해 비전을 품고 전진해나가자고 권면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치과사역을 통해 그 비전이 현실화되어가는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2030 기독청년들에게 십자가 흔적으로 세상을 반격하는 삶, 복음과 비전 중심의 삶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에는 2030세대를 향한 저자의 고함,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가장 가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30대를 준비하고 돌아보는 책으로, 낭비와 후회 없는 30대를 맞이하고 싶다면, 무엇인가 흐트러진 30대의 인생설계도를 수정, 보완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고 나누어야 할 책이다! 무엇보다 평신도사역자로서 살아가길 원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귀한 도전이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나는 하나님이 부르신 치과사역자
1부 새 시대의 주인공, 그리스도의 청년들
01. 당신은 분명한 인생설계도가 있는가?
02. 기쁜 소식과 은혜의 해
03. 평신도 청년들의 정체성
2부 구원의 확신 이후 다시 묵상하는 십자가
01. 풍요 속에서 변질된 십자가의 삶
02. 비전의 성취와 체험적인 신앙
03. 거룩한 삶과 복음적인 삶
3부 십자가를 뿌리 삼아 자라는 영성의 야성
01. 야생 영성을 키우는 네 가지 단계
02. 풍요 속에서 잃기 쉬운 덕목, 절제
03. 십자가의 삶을 사는 제자의 가정
4부 예수님을 닮아가는 청년의 인생설계도
01.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 청년으로 산다는 것
02.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네 가지 비결
03. 전문 직업을 선교본부로 전환하기
5부 예수의 흔적을 새겨가는 청년들
01. 마지막을 사는 능력 있는 청년
02. 청년 예수에게 배우는 세 가지 가르침
03. 최후의 반격은 예수의 흔적으로 하라!
에필로그 - 같은 청년으로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감사의 글
저자 윤성준 - 1976년생으로 14살 때 도미. 버클리대학(UC Berkeley)에서 생물학을 전공, 뉴욕주립대학(NYU)에서 치과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콜롬비아대학(Columbia University) 치과 레지던트를 거쳤다. 한편 프린스톤(Princeton) 신학교에서 기독교 교육 석사학위를 받은 뒤, 뉴욕주립대학 캠퍼스 사역과 개척교회 전도사 사역을 하였고, 말씀 선포에 능력 있는 평신도 사역을 꿈꾸며 풀러(Fuller)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다. 현재 풀타임(full-time) 치과의사로서 환자들을 돌보는 동시에 콜롬비아대학에서 성경 말씀과 삶을 나누는 캠퍼스 사역을 하고 있다.
십자가를 진 서른세 살의 예수! 저자는 바로 ‘청년’ 예수에게 주목한다. 저자는 30대 한가운데에 선 청년들, 30대를 준비하는 20대 청년들에게, 자신의 인생설계도를 재점검하고 십자가를 진 청년 예수를 본받고 닮아가기 위해 비전을 품고 전진해나가자고 권면한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치과사역을 통해 그 비전이 현실화되어가는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2030 기독청년들에게 십자가 흔적으로 세상을 반격하는 삶, 복음과 비전 중심의 삶에 대한 도전을 준다.
가족으로는 치과교정의를 수련 중인 사랑하는 아내 보영과 공주 옷을 좋아하는 유치원생 딸 다애가 있다.
- 8977821460_1.jpg (0B) (0)
1,630개(61/8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