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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기독교인 부모와 자녀라는 특별한 사실에 대한 이해
자녀에게 꼭 가르쳐야 할 10가지/Connie Neumann/조계광/생명의 말씀사
▒ 출판사 서평
자녀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당신의 자녀 교육에서는 무엇이 우선시되고 있는가? 뛰어난 학업 성적인가?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인가? 지식만을 강조하며 정작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지혜는 가르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자녀 교육은 멀리 내다보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녀 교육의 최종 목표는 자녀를 성숙하고 책임 있는 어른으로 키워 내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녀들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지금 그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느냐에 달려 있으며,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자녀에게 무엇을 꼭 가르쳐야 할까?
거친 세상에 홀로 서야 할 자녀를 위한 인생 기술
이 책은 자녀를 성숙한 어른으로 키워 내기 위한 10가지 양육 포인트를 세세히 짚어 준다. 인성, 올바른 가치관, 경제관념, 집안일과 같은 생활 기술, 건강 관리법, 확고한 신앙 등 자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가르쳐야 하는 부분들을 알려 줌으로써 자녀 교육에 대한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게 한다. 더불어 자녀 양육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임임을 강조한다. 각 장 끝에는 장별 주제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들을 수록하여 부모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점검해 보게 한다.
두 자녀의 어머니인 저자는 자녀를 양육했던 여러 사람과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아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이 예화들은 호소력 짙은 내용으로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자녀 양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자녀 교육의 책임을 짊어진 부모들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다. 부모들을 격려하며 가정이라는 제도를 세우시고 우리 자녀를 만드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자녀가 좀 더 자신감과 지혜를 갖춘 모습으로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면, 자녀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을 가르치라고 강조한다.
자녀 교육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으로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자녀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미래를 향해 날아오를 수 있게 하라!
* 부모라면 꼭 생각해 봐야 할 10가지 질문!
1. 자녀에게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는가?
2. 경제관념을 심어 주고 있는가?
3. 자신을 훈련하는 법과 책임을 가르치고 있는가?
4. 집안일과 같은 생활 기술을 가르치는가?
5.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돕는가?
6. 자녀의 은사와 재능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7. 확고한 신앙을 갖도록 이끌어 주고 있는가?
8. 건강 관리법을 가르치는가?
9. 가족 및 친구와 원만한 관계를 맺게 하는가?
10.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을 가르치는가?
위의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는 지금 이 책이 필요하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 출판사 서평
자녀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당신의 자녀 교육에서는 무엇이 우선시되고 있는가? 뛰어난 학업 성적인가?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인가? 지식만을 강조하며 정작 건강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지혜는 가르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자녀 교육은 멀리 내다보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녀 교육의 최종 목표는 자녀를 성숙하고 책임 있는 어른으로 키워 내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녀들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지금 그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느냐에 달려 있으며,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자녀에게 무엇을 꼭 가르쳐야 할까?
거친 세상에 홀로 서야 할 자녀를 위한 인생 기술
이 책은 자녀를 성숙한 어른으로 키워 내기 위한 10가지 양육 포인트를 세세히 짚어 준다. 인성, 올바른 가치관, 경제관념, 집안일과 같은 생활 기술, 건강 관리법, 확고한 신앙 등 자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가르쳐야 하는 부분들을 알려 줌으로써 자녀 교육에 대한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게 한다. 더불어 자녀 양육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임임을 강조한다. 각 장 끝에는 장별 주제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들을 수록하여 부모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점검해 보게 한다.
두 자녀의 어머니인 저자는 자녀를 양육했던 여러 사람과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아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이 예화들은 호소력 짙은 내용으로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자녀 양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자녀 교육의 책임을 짊어진 부모들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다. 부모들을 격려하며 가정이라는 제도를 세우시고 우리 자녀를 만드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자녀가 좀 더 자신감과 지혜를 갖춘 모습으로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면, 자녀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을 가르치라고 강조한다.
자녀 교육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으로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자녀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미래를 향해 날아오를 수 있게 하라!
* 부모라면 꼭 생각해 봐야 할 10가지 질문!
1. 자녀에게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는가?
2. 경제관념을 심어 주고 있는가?
3. 자신을 훈련하는 법과 책임을 가르치고 있는가?
4. 집안일과 같은 생활 기술을 가르치는가?
5.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돕는가?
6. 자녀의 은사와 재능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7. 확고한 신앙을 갖도록 이끌어 주고 있는가?
8. 건강 관리법을 가르치는가?
9. 가족 및 친구와 원만한 관계를 맺게 하는가?
10.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을 가르치는가?
위의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는 지금 이 책이 필요하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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