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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추천도서
내가 변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브라더 앤드류/조이선교회/[이상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기도의 내용이 바뀌었다. 기도할 때 예전보다 훨씬 더 담대해 졌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 벌어질 일에 내 자신을 드리기로 했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지극히 실제적인 경험의 책이다. 그러나 경험에 앞서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중요한 이론을 제공한다. 기도가 운명이라는 거짓된 믿음에 빠지지 않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위험부담을 가지고 기도하든지 그럴만한 부담이 없으면 기도를 중단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나님의 옷자락을 잡고 늘어져 애원하는 것으로 생각하듯 기도한다. 어떤 이들은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는 듯 기도를 통해 내 생각을 하나님께 강요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기도는 하나님을 감동시켜 무언가를 얻어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해 화려한 미사려구를 동원하여 기도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밀수꾼]의 저자인 Andrew의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는 우리의 기도가 내 요구와 필요에 근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모세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을 이미 결정하셨던 마음을 바꾸셨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모세처럼 기도할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의 실제적인 경험이다. 막연히 비는 것이 기도가 아니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실제적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기도이다. 이런 면에서 Andrew의 이 책은 경험에 근거한 책이다. 공산권에서 성경을 보급하면서 실제로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것에 근거한 책이다. 기도에 대한 내용을 전개해 가면서 공산권에 성경을 보급하면서 경험했던 기도의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경험에 근거한 책이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있는지, 마지막 장에는 주기도문을 설명하면서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할지를 이야기해 줌으로 기도에 대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은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는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하기로 자신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도는 단순한 경험만이 아니다. 그런 경험은 순수한 진리에 근거하지 않으면 하나님보다 기도의 응답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우상숭배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면을 이해하는 Andrew은 이 책에서 기도에 대한 분명한 이론적인 근거를 먼저 제시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마음을 바꾸실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를 먼저 제시한다. 그가 제시하는 근거는 하나님이 모든 것에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 뜻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뜻을 바꾸실 수 있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결정을 바꾸실 수 있다. 이스라엘을 멸하시기도 하셨던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뜻을 바꾸셨다.
변함이 없는 것은 그분의 성품이지 그분의 결정이 아니라는 것이 Andrew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전재가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의 비결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선적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하는 기도는 운명론에 빠지는 기도 밖에 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잘 알고 그분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런 기도에 대한 전제들은 기도를 위한 필수적인 이론이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내게서 용돈을 많이 받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내 마음을 알고 내가 가장 아이들이 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위해 돈을 요구한다면 나는 기꺼이 아이들의 요구에 응할 것이다. 그러나 답답한 노릇은 네 명의 아이들이 있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아이들이 뭘 하기를 원하는지 내 마음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무 일에나 돈을 쓰라고 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리고 아이들이 내게서 많은 용돈을 받을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커다란 모험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위험부담을 가지는 일이다. 아이들이 많은 돈을 가지는 것은 악한 아이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용돈을 많이 받는 것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기도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새벽기도, 수요기도집회, 금요철야기도, 산기도 등등 기도에 관련된 이름만 봐도 그 열심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개인이 변화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인구의 4분의 1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드리는 기도가 한국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변화를 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 브라더 앤드류
복음은 철의 장막을 뚫고의 저자이며, 국제적인 사역단체인 OPEN DOORS의 설립자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기도의 내용이 바뀌었다. 기도할 때 예전보다 훨씬 더 담대해 졌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 벌어질 일에 내 자신을 드리기로 했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지극히 실제적인 경험의 책이다. 그러나 경험에 앞서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중요한 이론을 제공한다. 기도가 운명이라는 거짓된 믿음에 빠지지 않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위험부담을 가지고 기도하든지 그럴만한 부담이 없으면 기도를 중단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나님의 옷자락을 잡고 늘어져 애원하는 것으로 생각하듯 기도한다. 어떤 이들은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는 듯 기도를 통해 내 생각을 하나님께 강요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기도는 하나님을 감동시켜 무언가를 얻어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해 화려한 미사려구를 동원하여 기도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밀수꾼]의 저자인 Andrew의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는 우리의 기도가 내 요구와 필요에 근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모세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을 이미 결정하셨던 마음을 바꾸셨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모세처럼 기도할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의 실제적인 경험이다. 막연히 비는 것이 기도가 아니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실제적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기도이다. 이런 면에서 Andrew의 이 책은 경험에 근거한 책이다. 공산권에서 성경을 보급하면서 실제로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것에 근거한 책이다. 기도에 대한 내용을 전개해 가면서 공산권에 성경을 보급하면서 경험했던 기도의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경험에 근거한 책이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있는지, 마지막 장에는 주기도문을 설명하면서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할지를 이야기해 줌으로 기도에 대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은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는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하기로 자신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도는 단순한 경험만이 아니다. 그런 경험은 순수한 진리에 근거하지 않으면 하나님보다 기도의 응답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우상숭배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면을 이해하는 Andrew은 이 책에서 기도에 대한 분명한 이론적인 근거를 먼저 제시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마음을 바꾸실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를 먼저 제시한다. 그가 제시하는 근거는 하나님이 모든 것에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 뜻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뜻을 바꾸실 수 있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결정을 바꾸실 수 있다. 이스라엘을 멸하시기도 하셨던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뜻을 바꾸셨다.
변함이 없는 것은 그분의 성품이지 그분의 결정이 아니라는 것이 Andrew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전재가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의 비결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선적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하는 기도는 운명론에 빠지는 기도 밖에 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잘 알고 그분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런 기도에 대한 전제들은 기도를 위한 필수적인 이론이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내게서 용돈을 많이 받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내 마음을 알고 내가 가장 아이들이 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위해 돈을 요구한다면 나는 기꺼이 아이들의 요구에 응할 것이다. 그러나 답답한 노릇은 네 명의 아이들이 있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아이들이 뭘 하기를 원하는지 내 마음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무 일에나 돈을 쓰라고 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리고 아이들이 내게서 많은 용돈을 받을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커다란 모험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위험부담을 가지는 일이다. 아이들이 많은 돈을 가지는 것은 악한 아이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용돈을 많이 받는 것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기도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새벽기도, 수요기도집회, 금요철야기도, 산기도 등등 기도에 관련된 이름만 봐도 그 열심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개인이 변화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인구의 4분의 1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드리는 기도가 한국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변화를 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 브라더 앤드류
복음은 철의 장막을 뚫고의 저자이며, 국제적인 사역단체인 OPEN DOORS의 설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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