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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드립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사실 크리스찬북뉴스가 이제껏 살아남아 운영되는 것은 숨은 공로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2003년 크리스찬북뉴스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주시고, 지금까지 관리를 해주시고 있는 고영수 집사님이십니다. 여러 가지 여건상 저희가 대우를 해드리지 못하였는데, 좋은 콘텐츠를 담고 있는 크리스찬북뉴스가 살아남을 가치가 있다하시면서 거의 늘 그냥 관리와 개편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모바일로의 개편도 고집사님의 헌신된 희생이 아니었으면 엄두를 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이곳에 공개하며 아직 홈페이지를 모바일 겸용으로 개편하시지 못한 출판사나 교회들에 고영수 집사님을 고마운 마음을 담아 추천해 드립니다. 고집사님은 홈페이지 제작자이시면서 프로그램도 다루실 줄 압니다.
고집사님의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010-3321-0407
이메일: jesus03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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