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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전도서가 인생에 건네는 질문과 새로운 희망
인생선물/김지철/아드폰테스
br>PART1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허무하다
PRESENT 01 지식
지식이 많으면 근심도 쌓인다 16
PRESENT 02 쾌락
쾌락은 언제나 목마르다 34
PRESENT 03 시간
시간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 50
PRESENT 04 일
일에만 몰두하면 사람을 잃는다 72
PRESENT 05 권력
권력을 손에 쥐면 고독하다
PART 2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PRESENT 06 생각
생각은 삶의 균형을 맞춘다 108
PRESENT 07 지혜
지혜는 얼굴을 빛나게 한다 124
PRESENT 08 죽음
죽음을 항상 준비하라 138
PRESENT 09 누림
일상의 복을 지금 누리라 156
PRESENT 10 도전
도전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174
PRESENT 11 경외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라 192
br>저자 김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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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신학자의 탄탄한 지성과 목회자의 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이다. 대학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 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신학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17년간 성서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고뇌하는 신학도가 되라’고 할 정도로 말씀과 기도와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유를 강조해왔다. 신학자의 길을 계속 걷다 목사가 된 지 27년 만인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한국리더십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덧입은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며, 다음 세대의 주역인... 더보기신학자의 탄탄한 지성과 목회자의 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이다. 대학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 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신학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17년간 성서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고뇌하는 신학도가 되라’고 할 정도로 말씀과 기도와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유를 강조해왔다. 신학자의 길을 계속 걷다 목사가 된 지 27년 만인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한국리더십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덧입은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며,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참여와 소통의 리더십을 일깨우고 있다. 오늘도 ‘말씀 앞에 바르게 서 있는가’를 점검하며 말씀이 체화되기까지 씨름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 책은 인생의 지혜를 찾아 헤매다 지친 이들에게 쉴 만한 물가를 제공한다. 이 시대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진짜 지혜가 필요하다. 솔로몬의 지혜서인 잠언에서 건져 올린 참 지혜를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최고의 스승인 예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게 한다.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리더십학교와 한반도 평화연구원의 이사장이며 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결혼, 사랑의 신비》,《예수님의 기도》,《하나님의 계명》,《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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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김지철 목사의 신작. 지난 10년을 회고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부임 첫해에 나눈 전도서 강해를 오늘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고 정리한 책이다. 김지철 목사는 남은 임기 동안 전도서 말씀을 한 번 더 나누고 싶다고 할 만큼 전도서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
그렇다면 전도서는 어떤 책인가? 조지 버나드 쇼는 “셰익스피어와 비교할 만한 작품”이라 했고, 토머스 울프는 “내가 지금까지 알았던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저술”, 허먼 멜빌은 “모든 책들 가운데 가장 진실한 책이자 인간의 고통을 가장 정교하게 보여주는 책”이라고 말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해는 다시 떠오른다》의 서문에 전도서를 인용했을 정도로 전도서는 신학자가 아닌 저명한 문학 작가들에게도 주목받는 성경이다.
김지철 목사는 전도서를 ‘질문의 책’이라는 독특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본다. 성경 66권 중에 질문의 책이 있다면 주저 없이 전도서를 꼽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머지 65권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라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도 예수를 믿기 시작했을 때 전도서에서 많은 질문을 배웠고, 그 질문들을 가지고 성경을 탐독하면서 묵상이 깊어졌다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전도서는 어떤 책인가? 조지 버나드 쇼는 “셰익스피어와 비교할 만한 작품”이라 했고, 토머스 울프는 “내가 지금까지 알았던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저술”, 허먼 멜빌은 “모든 책들 가운데 가장 진실한 책이자 인간의 고통을 가장 정교하게 보여주는 책”이라고 말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해는 다시 떠오른다》의 서문에 전도서를 인용했을 정도로 전도서는 신학자가 아닌 저명한 문학 작가들에게도 주목받는 성경이다.
김지철 목사는 전도서를 ‘질문의 책’이라는 독특한 시선을 가지고 바라본다. 성경 66권 중에 질문의 책이 있다면 주저 없이 전도서를 꼽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머지 65권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라는 것이다. 본인 스스로도 예수를 믿기 시작했을 때 전도서에서 많은 질문을 배웠고, 그 질문들을 가지고 성경을 탐독하면서 묵상이 깊어졌다고 고백한다.
목차
br>PART1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허무하다
PRESENT 01 지식
지식이 많으면 근심도 쌓인다 16
PRESENT 02 쾌락
쾌락은 언제나 목마르다 34
PRESENT 03 시간
시간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 50
PRESENT 04 일
일에만 몰두하면 사람을 잃는다 72
PRESENT 05 권력
권력을 손에 쥐면 고독하다
PART 2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PRESENT 06 생각
생각은 삶의 균형을 맞춘다 108
PRESENT 07 지혜
지혜는 얼굴을 빛나게 한다 124
PRESENT 08 죽음
죽음을 항상 준비하라 138
PRESENT 09 누림
일상의 복을 지금 누리라 156
PRESENT 10 도전
도전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174
PRESENT 11 경외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라 192
br>저자 김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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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신학자의 탄탄한 지성과 목회자의 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이다. 대학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 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신학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17년간 성서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고뇌하는 신학도가 되라’고 할 정도로 말씀과 기도와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유를 강조해왔다. 신학자의 길을 계속 걷다 목사가 된 지 27년 만인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한국리더십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덧입은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며, 다음 세대의 주역인... 더보기신학자의 탄탄한 지성과 목회자의 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이다. 대학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 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신학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17년간 성서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고뇌하는 신학도가 되라’고 할 정도로 말씀과 기도와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유를 강조해왔다. 신학자의 길을 계속 걷다 목사가 된 지 27년 만인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한국리더십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덧입은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며,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참여와 소통의 리더십을 일깨우고 있다. 오늘도 ‘말씀 앞에 바르게 서 있는가’를 점검하며 말씀이 체화되기까지 씨름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 책은 인생의 지혜를 찾아 헤매다 지친 이들에게 쉴 만한 물가를 제공한다. 이 시대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진짜 지혜가 필요하다. 솔로몬의 지혜서인 잠언에서 건져 올린 참 지혜를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최고의 스승인 예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게 한다.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리더십학교와 한반도 평화연구원의 이사장이며 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결혼, 사랑의 신비》,《예수님의 기도》,《하나님의 계명》,《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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