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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한홍/규장문화사
“빛나는 기회가 당신에게도 반드시 온다!”
오늘을 치열하게 준비한 자만이 환희의 순간을 누릴 수 있다.
인생의 광야를 지나는 청년을 위한 한홍 목사의 가슴 뜨거운 메시지!
젊은 시절에 미리 깨닫고 느끼고 준비하는 삶을 삶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한홍 목사의 청년 멘토링 메시지. 이 책이 말하는 메시지의 핵심 포인트는 단순히 “열심히 준비해라, 그러면…” 하는 정도가 아니다. 축복의 순간은 하나님이 모든 인생에게 주시는 것인데, 다만 그 축복의 순간을 위해 손 놓고 게으르게 살아갈 것이 아니라 평생을 준비하는 ‘영적인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에게 각자의 비전을 주셨는데, 그 비전이 상승기류를 타고서 가을의 추수 때처럼 이뤄질 때가 있으며, 마치 농부가 추수할 준비가 돼 있어야 곡식을 얻듯이 인생들도 그런 준비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학생, 청년, 졸업을 앞두거나 제대하고 취업을 준비하거나, 30대로서 사회생활에 부대끼는 청년들에게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순간을 붙잡는 힘
2장 내공을 만드는 구성 요소
3장 내공 연마하기
4장 내공의 버팀목
5장 기회처럼 보이는 함정 피하기
6장 변명과 핑계 버리기
7장 모든 순간을 귀하게 다루기
8장 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에필로그
저자 한홍
갓 발을 디딘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아 지치고 의기소침해진 청춘들이 등 기대기에 든든한 형 같은 목사. 출발선에 홀로 선 그들의 그 고독한 순간을 먼저 견뎌본 선배. 일에 있어서는 프로의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삶에서는 청국장과 냉면을 제일 좋아하고 청년들과 격의 없이 웃고 떠들기를 좋아하는 따뜻한 멘토.
한동대와 숙명여대에서 가르쳤고, 국내외 여러 공기관과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 세브란스병원, 아태재단을 비롯해 삼성, LG, SK, KT, 알로에마임 등의 기업에서 리더십 특강을 했다. 정재계와 스포츠, 연예계에 이르는 폭넓은 인맥과 만남의 경험이 그로 하여금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 넓고 깊게 해주었으며, 세상의 입구에서 흔들리는 청년 후배들에게 넉넉하고 확실한 조언(助言)을 할 수 있도록 영적 내공(內空)을 쌓아주었다.
그가 2009년에 개척해 현재 1500명의 교인이 모이는 새로운교회는 주 구성원이 30~40대이며, 20대 청년층의 비중도 매우 높다. 그래서 교회의 첫 번째 비전 또한 “세상 속으로(Into the Marketplace -세상 속에 들어가 몸부림치며 살아남고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되라는 뜻)”이다. 그가 자신을 위해 예비된 축복의 시즌(season)을 붙잡기 위해 평생 준비하고 노력했듯이, 이 시대 청춘들도 그들에게 어느 날 다가올 찬란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이 책을 썼다.
십대에 미국으로 이민 가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다시 가슴이 뛴다》(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말씀사), 《칼과 칼집》(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빛나는 기회가 당신에게도 반드시 온다!”
오늘을 치열하게 준비한 자만이 환희의 순간을 누릴 수 있다.
인생의 광야를 지나는 청년을 위한 한홍 목사의 가슴 뜨거운 메시지!
젊은 시절에 미리 깨닫고 느끼고 준비하는 삶을 삶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한홍 목사의 청년 멘토링 메시지. 이 책이 말하는 메시지의 핵심 포인트는 단순히 “열심히 준비해라, 그러면…” 하는 정도가 아니다. 축복의 순간은 하나님이 모든 인생에게 주시는 것인데, 다만 그 축복의 순간을 위해 손 놓고 게으르게 살아갈 것이 아니라 평생을 준비하는 ‘영적인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에게 각자의 비전을 주셨는데, 그 비전이 상승기류를 타고서 가을의 추수 때처럼 이뤄질 때가 있으며, 마치 농부가 추수할 준비가 돼 있어야 곡식을 얻듯이 인생들도 그런 준비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학생, 청년, 졸업을 앞두거나 제대하고 취업을 준비하거나, 30대로서 사회생활에 부대끼는 청년들에게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순간을 붙잡는 힘
2장 내공을 만드는 구성 요소
3장 내공 연마하기
4장 내공의 버팀목
5장 기회처럼 보이는 함정 피하기
6장 변명과 핑계 버리기
7장 모든 순간을 귀하게 다루기
8장 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에필로그
저자 한홍
갓 발을 디딘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아 지치고 의기소침해진 청춘들이 등 기대기에 든든한 형 같은 목사. 출발선에 홀로 선 그들의 그 고독한 순간을 먼저 견뎌본 선배. 일에 있어서는 프로의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삶에서는 청국장과 냉면을 제일 좋아하고 청년들과 격의 없이 웃고 떠들기를 좋아하는 따뜻한 멘토.
한동대와 숙명여대에서 가르쳤고, 국내외 여러 공기관과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 세브란스병원, 아태재단을 비롯해 삼성, LG, SK, KT, 알로에마임 등의 기업에서 리더십 특강을 했다. 정재계와 스포츠, 연예계에 이르는 폭넓은 인맥과 만남의 경험이 그로 하여금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 넓고 깊게 해주었으며, 세상의 입구에서 흔들리는 청년 후배들에게 넉넉하고 확실한 조언(助言)을 할 수 있도록 영적 내공(內空)을 쌓아주었다.
그가 2009년에 개척해 현재 1500명의 교인이 모이는 새로운교회는 주 구성원이 30~40대이며, 20대 청년층의 비중도 매우 높다. 그래서 교회의 첫 번째 비전 또한 “세상 속으로(Into the Marketplace -세상 속에 들어가 몸부림치며 살아남고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되라는 뜻)”이다. 그가 자신을 위해 예비된 축복의 시즌(season)을 붙잡기 위해 평생 준비하고 노력했듯이, 이 시대 청춘들도 그들에게 어느 날 다가올 찬란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이 책을 썼다.
십대에 미국으로 이민 가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다시 가슴이 뛴다》(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말씀사), 《칼과 칼집》(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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