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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인생을 빛나게 할 삶의 태도 10 /김남준 /생명의말씀사
김남준 목사는 특별히 오늘날과 같이 기독교인들이 사회의 비난을 받는 때일수록 하나님
의 말씀에 대한 진지한 탐구, 성령의 은혜에 대한 열렬한 간구와 함께 바르고 덕스러운 삶의 태도들을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음을 피력한다. 원만한 인간 관계가 어떻게 인생을 빛나게 하는지 성경 말씀을 통해 알고 실천함으로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향기로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인도하고 있는 책이다.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며, 다툼을 피하고, 사과하고 양보하기를 꺼리지 않으며, 허물을 덮어 주고 용서하는 삶을 살 때, 신의를 소중히 여기고 변명하지 않으며, 겸손하여 무엇이든 배우려 하고, 너그럽고 베풀기에 후한 사람이 될 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칭찬을 갈망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진실되고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것이고 그 사랑의 유산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는 복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 관계의 기술, 사랑받고 사랑을 베푸는 처세술은 세상의 것과는 달리 타고나는 것도 열심을 내어 획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비결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복속된 것이기 때문이다.
목차
저자 서문|여는 이야기 하나|여는 이야기 둘
PART 1. 관계의 기술
01 위로, 관계의 강화
인상의 법칙|위로의 타이밍|관계는 희생을 먹고 꽃핀다|황제적 발상의 인간관계|곳간에서 인심이 나기에|예수님의 황금률|흐르는 강물처럼|위로의 사명을 감당하라
02 진취적 태도, 사랑의 열매
포기하지 않는 간절함|진취적인 사람은 해석도 다르다|공동체의 발목을 잡은 사람|진취적인 사람과 쉽게 뒤로 물러서는 사람|일과 일하는 사람|청교도는 좋지만 청교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싫은 이유|낙관적 태도의 유익|열정과 애정의 열매, 진취와 창조|진취적인 사람이 되라
03 사과, 관계의 지혜
상황을 호전시키는 사과의 힘|사과를 망설이는 이유|닉슨의 교훈|실수 자체보다 실수 이후가 중요하다|용서가 어렵고 사과가 힘들다면|사과, 관계의 열쇠|사과의 기쁨을 배우라
04 다툼, 관계의 파괴
사람의 영광|다툼의 삶을 사는 이유, 혈기|‘욱’하는 인생이 치르는 대가|사람을 남기는 삶|다툼의 삶을 사는 이유, 이익의 충돌|진통제와 보약|양보의 덕을 배우라
05 약점을 들춤, 관계의 위기
역린과 순린|마음의 기울기|예수님의 대화법|허물을 덮어 주는 자|예수님처럼|사랑으로 다른 사람의 약점을 덮어라
06 용서, 사람을 얻는 기술
영혼의 자선, 용서|용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도리|용서로 맺어지는 돈독한 결합|용서의 기적|예수님을 따라 용서하라
PART 2. 사랑받는 삶의 비밀
07 말씀에 순종하려는 사람
하나님의 칭찬과 사람의 칭찬의 병립|사랑스러운 사람, 다윗|사랑받고 싶은 이유|좋은 신앙은 좋은 삶의 태도를 낳는다|여호람이 놓친 것|말씀의 은혜는 삶의 지혜로 나타난다|그리스도인의 품격|혼자서도 잘해요|사랑받는 비결
08 변명하지 않는 사람
변명의 역사|변명하기를 거절한 남자|사람에 대한 신의를 소중히 생각했기에|요셉도 처음에는|마음의 크기|차라리 억울한 편이 낫다|은혜로 사는 후천적 낙천주의자
09 배우려는 사람
인간은 발전 가능한 존재|배우려는 사람이 사랑을 얻는다|발전, 삶에 대한 예의|스스로 사랑을 버는 사람|지성의 스트레칭|인생은 끝없는 배움의 길
10 베풀려는 사람
너그러움이 주는 기쁨|사람을 끄는 힘, 너그러움|관포지교의 교훈|사고의 너그러움|너그러움의 원천, 박애적 사랑|인생의 참 기쁨|선물의 효과|도르가처럼
저자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등 다수가 있다.
김남준 목사는 특별히 오늘날과 같이 기독교인들이 사회의 비난을 받는 때일수록 하나님
의 말씀에 대한 진지한 탐구, 성령의 은혜에 대한 열렬한 간구와 함께 바르고 덕스러운 삶의 태도들을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음을 피력한다. 원만한 인간 관계가 어떻게 인생을 빛나게 하는지 성경 말씀을 통해 알고 실천함으로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향기로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인도하고 있는 책이다.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며, 다툼을 피하고, 사과하고 양보하기를 꺼리지 않으며, 허물을 덮어 주고 용서하는 삶을 살 때, 신의를 소중히 여기고 변명하지 않으며, 겸손하여 무엇이든 배우려 하고, 너그럽고 베풀기에 후한 사람이 될 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칭찬을 갈망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진실되고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것이고 그 사랑의 유산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는 복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 관계의 기술, 사랑받고 사랑을 베푸는 처세술은 세상의 것과는 달리 타고나는 것도 열심을 내어 획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비결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복속된 것이기 때문이다.
목차
저자 서문|여는 이야기 하나|여는 이야기 둘
PART 1. 관계의 기술
01 위로, 관계의 강화
인상의 법칙|위로의 타이밍|관계는 희생을 먹고 꽃핀다|황제적 발상의 인간관계|곳간에서 인심이 나기에|예수님의 황금률|흐르는 강물처럼|위로의 사명을 감당하라
02 진취적 태도, 사랑의 열매
포기하지 않는 간절함|진취적인 사람은 해석도 다르다|공동체의 발목을 잡은 사람|진취적인 사람과 쉽게 뒤로 물러서는 사람|일과 일하는 사람|청교도는 좋지만 청교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싫은 이유|낙관적 태도의 유익|열정과 애정의 열매, 진취와 창조|진취적인 사람이 되라
03 사과, 관계의 지혜
상황을 호전시키는 사과의 힘|사과를 망설이는 이유|닉슨의 교훈|실수 자체보다 실수 이후가 중요하다|용서가 어렵고 사과가 힘들다면|사과, 관계의 열쇠|사과의 기쁨을 배우라
04 다툼, 관계의 파괴
사람의 영광|다툼의 삶을 사는 이유, 혈기|‘욱’하는 인생이 치르는 대가|사람을 남기는 삶|다툼의 삶을 사는 이유, 이익의 충돌|진통제와 보약|양보의 덕을 배우라
05 약점을 들춤, 관계의 위기
역린과 순린|마음의 기울기|예수님의 대화법|허물을 덮어 주는 자|예수님처럼|사랑으로 다른 사람의 약점을 덮어라
06 용서, 사람을 얻는 기술
영혼의 자선, 용서|용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도리|용서로 맺어지는 돈독한 결합|용서의 기적|예수님을 따라 용서하라
PART 2. 사랑받는 삶의 비밀
07 말씀에 순종하려는 사람
하나님의 칭찬과 사람의 칭찬의 병립|사랑스러운 사람, 다윗|사랑받고 싶은 이유|좋은 신앙은 좋은 삶의 태도를 낳는다|여호람이 놓친 것|말씀의 은혜는 삶의 지혜로 나타난다|그리스도인의 품격|혼자서도 잘해요|사랑받는 비결
08 변명하지 않는 사람
변명의 역사|변명하기를 거절한 남자|사람에 대한 신의를 소중히 생각했기에|요셉도 처음에는|마음의 크기|차라리 억울한 편이 낫다|은혜로 사는 후천적 낙천주의자
09 배우려는 사람
인간은 발전 가능한 존재|배우려는 사람이 사랑을 얻는다|발전, 삶에 대한 예의|스스로 사랑을 버는 사람|지성의 스트레칭|인생은 끝없는 배움의 길
10 베풀려는 사람
너그러움이 주는 기쁨|사람을 끄는 힘, 너그러움|관포지교의 교훈|사고의 너그러움|너그러움의 원천, 박애적 사랑|인생의 참 기쁨|선물의 효과|도르가처럼
저자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석좌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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