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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하나님 앞에 내 삶을 내려놓을 때
훈련 그리고 기쁜 복종/엘리자베스 엘리엇/디모데
하나님 앞에 내 삶을 내려놓을 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훈련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훈련"이란 하나님의 부르심에 마음을 다해 "네"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부터 감정, 직장과 가정에서의 일, 인간관계는 물론 삶의 힘겨움을 이겨내는 방법까지 가르쳐주기 원하시며, 그 방법대로 인생을 살아가기 원하신다. 당신은 지금 보장된 성공의 길이라고 알려진 세상의 훈련 방식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훈련은 인생의 어느 한 부분, 하나의 사건에서 끝날 수 있는 간단한 것이 아니다. 저자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순종하며 살겠다고 고백한 순간부터 눈을 감는 순간까지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훈련이라고 말하며, 일상 가운데 부르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잔잔하지만 명확한 어조로 제시해준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귀울이라.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육체, 소유, 마음, 일, 지위, 감정, 시간"의 주인을 바로 알고, 그분의 뜻대로 사용하기 시작하라!
이 책은 당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의 권위 아래 두고, 삶 구석구석에 임하는 은혜를 통해 행복과 자유를 발견하라. 그때 당신은 이제껏 맛보지 못한 진정한 삶의 의미와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지으시고, 보살피시며, 불러주신 하나님
1장. 훈련: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2장. 우리의 부르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장. 명령 아래서
4장. 은혜, 성경, 성령 - 그리고 또 한가지
5장. 주권자 하나님과 인간의 선택
6장. 육체의 훈련
7장. 마음의 훈련
8장. 지위의 훈련
9장. 시간의 훈련
10장. 소유의 훈련
11장. 일의 훈련
12장. 감정의 훈련
나오는 글- 변화: 나의 삶을 그분의 삶으로
저자 엘리자베스 엘리엇 Elisabeth Elliot
우리 시대의 영적 지각력이 뛰어난 강연자이자 교육자이며, 탁월한 작가이다. 남편 짐 엘리엇과 에콰도르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던 중, 1956년 남편 짐은 이 땅의 마지막 남은 살인부족 아우카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동료 선교사 네 명과 함께 그들의 손에 죽임당한다. 그의 나이 스물여덟 살 때였다. 엘리자베스는 그 충격적인 남편의 죽음 앞에서도 개인적 슬픔을 절제한 채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았던 짐 엘리엇의 짧은 생애를 기록함으로써, 신앙한다는 것의 참된 의미와 열정을 잃어버린 북미 그리스도인들의 냉랭한 가슴에 다시금 불을 지피고 영적 부담과 도전을 던졌다. <전능자의 그늘>은 출간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이 책은 여전히 현대 기독교의 고전으로, 선교 사역의 전형적 모델로, 무엇보다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로 읽혀지고 있다.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다 그분께로 간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의 흔적은 그만큼 크고 깊은 것이었다. 엘리자베스의 대표적 저서로는 <영광의 문Through Gates of Splendor」「에이미 카마이클A Chance to Die」「열정과 순결Passion and Purity>등이 있다.
하나님 앞에 내 삶을 내려놓을 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훈련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훈련"이란 하나님의 부르심에 마음을 다해 "네"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생각부터 감정, 직장과 가정에서의 일, 인간관계는 물론 삶의 힘겨움을 이겨내는 방법까지 가르쳐주기 원하시며, 그 방법대로 인생을 살아가기 원하신다. 당신은 지금 보장된 성공의 길이라고 알려진 세상의 훈련 방식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훈련은 인생의 어느 한 부분, 하나의 사건에서 끝날 수 있는 간단한 것이 아니다. 저자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순종하며 살겠다고 고백한 순간부터 눈을 감는 순간까지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훈련이라고 말하며, 일상 가운데 부르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잔잔하지만 명확한 어조로 제시해준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귀울이라.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육체, 소유, 마음, 일, 지위, 감정, 시간"의 주인을 바로 알고, 그분의 뜻대로 사용하기 시작하라!
이 책은 당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의 권위 아래 두고, 삶 구석구석에 임하는 은혜를 통해 행복과 자유를 발견하라. 그때 당신은 이제껏 맛보지 못한 진정한 삶의 의미와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지으시고, 보살피시며, 불러주신 하나님
1장. 훈련: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2장. 우리의 부르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장. 명령 아래서
4장. 은혜, 성경, 성령 - 그리고 또 한가지
5장. 주권자 하나님과 인간의 선택
6장. 육체의 훈련
7장. 마음의 훈련
8장. 지위의 훈련
9장. 시간의 훈련
10장. 소유의 훈련
11장. 일의 훈련
12장. 감정의 훈련
나오는 글- 변화: 나의 삶을 그분의 삶으로
저자 엘리자베스 엘리엇 Elisabeth Elliot
우리 시대의 영적 지각력이 뛰어난 강연자이자 교육자이며, 탁월한 작가이다. 남편 짐 엘리엇과 에콰도르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던 중, 1956년 남편 짐은 이 땅의 마지막 남은 살인부족 아우카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동료 선교사 네 명과 함께 그들의 손에 죽임당한다. 그의 나이 스물여덟 살 때였다. 엘리자베스는 그 충격적인 남편의 죽음 앞에서도 개인적 슬픔을 절제한 채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았던 짐 엘리엇의 짧은 생애를 기록함으로써, 신앙한다는 것의 참된 의미와 열정을 잃어버린 북미 그리스도인들의 냉랭한 가슴에 다시금 불을 지피고 영적 부담과 도전을 던졌다. <전능자의 그늘>은 출간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이 책은 여전히 현대 기독교의 고전으로, 선교 사역의 전형적 모델로, 무엇보다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로 읽혀지고 있다.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다 그분께로 간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의 흔적은 그만큼 크고 깊은 것이었다. 엘리자베스의 대표적 저서로는 <영광의 문Through Gates of Splendor」「에이미 카마이클A Chance to Die」「열정과 순결Passion and Purity>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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