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울타리 금(金藤花) 꽃

이진규 | 2025.09.14 15:24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동쪽 끝 담 밑 길가, 차들이 다니긴 하지만 인적은 뜸한 길인데, 그 길을 걷던 중 길 왼쪽 보호용 두 줄 철재펜스 위로 사진처럼 화알짝 핀 꽃이 눈에 띄었다. 내 보기에 참 예쁜 꽃이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무슨 꽃이지? 해서 네이버 찾기 렌즈로 촬영해 보니 꽃명이 울타리 능소화, 또는 금등화란다. 능소화 무슨 뜻이지? 하고 네이버 나무위키 지식정보를 찾아보니 한자어로 능멸할 능자, 하늘 소자,해석 하자면 하늘을 능멸하는 꽃?! 에이, 너무 꽃명이 탐탁치않다

그러니까 그 꽃나무가 식물학게에서 해석처럼 덩굴지며 나무를 타고 높이 8M 까지 올라가는 줄기 식물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라고 의미적으로 이해하면서도, 글자를 직역은 하늘을 능멸한다는 끛?! ,그래서 피조물 자연꽃이 하늘 절대존재를 무시한다는교만한 해석의 오해를 줄 수도 있다 싶어, 또 다른 명 금등화(金藤花)명을 나는 선택해 쓰겠다. 뜻을 보니, 쇠금자, 오를등 자 이다. 뜻은 덩굴을 이루며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모습이 마치 황금색 등나무 같다는 뜻. 더 줄여서 황금색 등나무이다. 와 이름이 내가본 그꽃나무에 꼭 어울린다 싶다. 이 이름을 써야 그 꽃나무가 억울해 하지 않고,자기 모양에 잘 어울린다하고 고마워 할 것 같아서, 꽃나무는 동일하지만, 그 꽃나무 명을 금등화로 이 글 속에서 사용하기로 한다.,.....

!, 그간도 그 길을 아내와 함께 걷기운동하면서도 그 꽃을 보았고, 또 노인 일자리 구역인지라 일자리 일하면서도 그 길을 걸으면서 보긴 보았을텐데(개화시기 8-9), 오늘따라 내 눈에 환하게 더 아름답게 예쁜 꽃으로 내 시야에 폭 들어와 눈길을 사로잡고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그 아름다운 자태에 이끌려 핸폰을 꺼내 쵤영해 내 폰 갤러리에 담게 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위한 소재로 삼고 있다....그러고 보면 이글을 통해서 나와 그 꽃과의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요, 그 꽃의 가치를 새롭게 눈뜨는 인연이 시작된다.


1.울타리 금등화(능소화)

내겐 그동안 무명의 꽃이었다. 그런만큼 나 또한 그 길 지나면서 어, 예쁜꼿!하며 놀라워 하기도 했지만, 더 이상 큰 관심없이 지나쳤다. 어쩜 그냥 눈으로 살짝 보며 지나칠만큼 무관심했다고도 볼 수 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꽃이 달라진걸까, 아님 그 꽃을 바라보는 내 마음과 생각이 변한 것일까 마는, 오늘은 그간 어떤 때보다도 더없이 매력이 넘치는 꽃으로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 예쁜 꽃이 그런 길가 외진 곳, 차들이 매연을 품고 달리는 소외돼 보이는 길가 보호팬스 위에 한 무리로 피었을까?! 생각해보면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더 좋은 장소에 자리잡고 피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과 사랑도 받았을 것인데 말이다.


지금까지는 무명의 꽃이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꽃명이 금등화(능소화)임을 알게 된 것이다. 하기야 꽃명을 알고 모르고 관계없이 그 꽃임에는 변함이 없을텐데도, 그 이름을 알고 나니 더없이 예쁘고 귀해 보인다. 누가 심었을까 저절로 났을까. 아니다. 어떤 원인자가 었어서, )새똥이라든디 아님 사람 그 눈군가에 의해서 그곳에 능소화씨를 심거나 떨어졌기 때문에, 능소화가 그곳에 자라고 피었으며, 성장과 번식도 해서 꽃무리를 이뤄냈을 것이다. 근데 오늘 그 꽃을 응시해 바라보니, 내 보기에 환경은 좋아 보이지않은 외진 골목길 같은 곳인데도, 전혀 불평없이 감사하며 화알짝 함박웃음을 웃는 듯 꽃을 피워 기뻐하는 꽃 모양이니 더없이 값지고 아름답게 눈여겨 봐짐이다.


오늘 나는 지금 이곳에 누가 심은 믿음의 꽃들일까?! 당연히 하나님이시지 않겠어...저 꽃도 사람을 통해서나 새나 짐승 배설물을 통해서라도 그곳에 심겨지고 자라고 꽃까지 피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듯이, 내 심령안에 하나님께서 말씀의 씨를 심고 발아되고 자라게 하고, 그 끝에서 믿음의 꽃을 피울수 있음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 나는 그런 믿음을 소유한 존재와 모습에 대해서 얼마만큼 관심과 인정과 사랑을 느껴봤고 지금도 느낄까?! 더 화려한 꽃들을 보고 저런 꽃쯤이야 무관심했던 그간 내 모습은 없는지, 재성찰해봐야겠다. 내 스스로 힘과 능으로 믿음나무가 자라고 꽃을 피울 수 있음이 전혀 아니거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셔서 그분 뜻대로 있는 곳에 심어놓고 믿음삶과 사역의 삶을 감당하게 하시거든, 근데 혹 그간 환경 탓, 남보다 바교하며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원망 불평은 하는 모습은 없었는지,,,


오늘 저 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함은 어떤 진리일까...저 꽃처럼 항상 감사해라 기뻐하라 저 꽃이 환경과 관계없이 자기 사명을 완수하듯이, 우리도 있는 집과 교회에서 삶의 터전에서 그곳이 국내든지 농촌이든지 도회지든지, 외딴 섬이든지, 이억만리 해외든지, 현대 문명하고는 거리가 먼 지구 끝 오지든지 ...있는 곳에서 믿음의 꽃을 피우고 사명을 다하라. 저 꽃처럼, 평가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하실거니까, 지금 저 꽃이 환경이 맞지않다고 꽃을 미웁게 피웠나?! 아니다. 하나님이 본래 만드신 그 모습 그대로 피웠다. 그래서 내가 그 꽃에 관심을 갖고 그 꽃을 소재 삼아 글을 다 쓴다야. 아마 하나님께서도 그리하실걸?! 크기보다 양보다 더 중요한 것 본래 내 모습 이대로 하나님 자녀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의 꽃나무들로서, 내가 있는 곳에서 사명을 감당하며 믿음의 꽃을 피워내는 거야. 길 지나가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듯이, 오늘 나를 기쁘게 하듯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기쁘시고 그분께 존귀와 영광을 돌여드리기 위해서라구...


오늘 저 꽃 이름? 그간 몰랐어. 무관심했어, 오늘 그 꽃에 대해서 재발견하고 꽃명도 찾게된거야. 저 꽃이 식물학계에 당당히 그 이름을 등재함과 같이 오늘 우리 믿음의 꽃나무 그 이름들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당당하게 기록돼 있단다. 알아줘!. 또한 그런 우리들이 세상 있는 삶의 곳에서 우리 하나님자녀들에게 붙여주신 별명 이름이 있어, 뭔데?!..하나님께서 말씀가운데서 우리들을 세상에서 구별하시어, 교회라는 꽃무리들 속에 함께 피게하고 ,세상에 살면서 사명과 믿음의 삶을 다하라고 붙여주신 그 이름? 알아 몰라? 알면 감사할이리고 모른다면 가르쳐줄게 ..


네이버 렌즈가 아니라 하나님말씀 통해서 가르쳐줄게...“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11:26)” 그리스도인이라고..... 그 이름위에서 하나님말씀을 자양분삼아 피는 꽃 이름른 믿음 꽃이라고 ...왜 그리스도인인 줄 알아?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구별된 자들, 꽃나무들의 원 창조주이신 주님께 붙어있는 가지에서 핀 꽃이라고, 꽃을 피워야 돼. 왜냐고? 그꽃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신데,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와 그 하나님께 나아가면 나를 받아주신다 하는 것과, 간구하면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신다 하는 그 말씀과 그 하나님을 신뢰하는게 믿음이고, 그 믿음에서 기쁨과 감사와 아멘을 확신있게 고백할 때 꽃을 피우는 모습이라고...오늘 그 꽃에 대한 향기는 아직 못맡아 봤어. 그럴 여우까진 없었으니까. 편도 일차이긴 하지만 한쪽 길은 큰 차들 주차로 인해 길 한쪽이 막혀있다 시피해서, 외길처럼 게다가 차도 쌩쎙 달리기도 하고 ...하지만 분명 꽃향기 있겠지. 다음 번에는 조심하면서 다가가 향기를 한번 맡아볼께!...


향기까지 있어 바람타고 은은하게 날리면 더없이 좋지 뭐, 꽃으로로서 그 이상 사명이 또 어디 있겠어?!...향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다운 언행 심사에서 선한 행실을 드러냄이 아니겠어?!(고후2:15) 어두워진 세상 속에서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역할 말이야!(5:16)..그리스도인 믿음 꽃에서 설마 악취를 내면 안되겠지...진짜는 향기야.. 그리고 보니 기도도 향기에 들어가네 ...분향단에서 피어오르는 향연을 천사가 그릇에 담아 하나님 보좌앞 제단에 올려 가져가듯이, 그것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했어(3-4). 우리 기도를 하나님께서 향연(향기)처럼 흠양하신다는 거야. 저 꽃은 시간이 지나가면 시들지만, 우리 믿음의 꽃은 시들지않는 영원한 영생의 꽃들이라네요.

제발 이 땅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시들지않는 믿음의 꽃을 피워내고 꽃향기도 뿜어낼 수 있다면...그리돼야 하는데, 실상은 지금 내 모습이 글은 써도, 삶속에서 저 꽃만 못해 보여서, 회개의 제목이네. 하지만 소원만큼은 가져야겠어. 혹 좀 시들었다고 스스로 낙심돼?!..다음 복음찬송가 가사를 올릴테니 가사대로 찬양 불러보며 믿음의 생기를 얻고 함께 꽃을 피워내봐요..

SING)참참참 피흘리신 예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 따라 생명을 바치치겠느냐 복음의 불길 오른다. 다같이 일어나거라. 영광의 주님의 나라 다같이 참예하리라

후렴)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여 성령의 성령 불길 성령 불이여 온 천하 세계 만방에 퍼지자 성령의 불길.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천하 세계 만방에 퍼지자 성령의 불길

2) 참참 참 들려오는 구원의 큰 종소리에, 복음을 전파하려면 희생을 각오하느냐 구원은 성도들의 것 진리로 가두리로다. 우리는 천국에 가서 영생의 꽃이 되리라


자격이 있어서 이 글을 씀이 아니라 목사님들께서 감동받아 설교도 준비하듯이,저도 꽃을 보고 마음이 움직여 일자리에서 집에 돌아와서 이 글을 붓가는 대로 써봅니디. 이 땅에서도 남은 삶의 기간 세상 사람들 앞에서도, 하나님 앞에서도 성도지간에서도, 믿음의 꽃을 생기있게 화알짝 피워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하나님 앞에 기쁨과 영광 돌려드리는 신령한 울타리 금등화(능소화) 꽃들이 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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