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식목일

이진규 | 2025.03.25 17:38


돌아오는 45일은 식목일이다. 식목일은 나무심기를 통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자원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서 제정된 날이다. 대한민국은 매년 4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있다. 1948년 이승만 정부에서 식목일을 제정하고, 1949년에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으로 이 날을 식목일로 지정하고 한국의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다.

하지만,2006년부터 주 5일근무제로 1주간 중 휴일이 많아져 생산성 저하문제와, 식목일에 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로 이해 대형 산불발생 우려 때문에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1,식목일 기여

1953, 한국 전쟁 이후 난방용 석탄 도입과 함께 대대적인 녹화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 시기는 산림자원 황폐화가 심각한 사회 문제였기에, 이 때 식목일이 함께 지정되었으며, 대통령부터 앞장 서서 온 국민이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에 동원되었다. 이 시기 "지리산 도벌 문제가 심각해서 국회에서 진상조사에 나선다" 같은 기사가 보이곤 하는데, 도벌이 바로 몰래 나무를 베어간다는 의미다. 이 당시는 국유림의 울창한 산림도 마구잡이로 베어낼 만큼 심각했다는 말이었다.

아무튼 1960년대에 내무부 산하 산림청이 신설되었고, 국무총리가 녹화사업을 진두지휘하는 등 정부차원에서 산림녹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덕분에 녹화사업은 10여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수되었고, 산림녹화사업은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기록되며,오늘날처럼 온 국토에 풍요로운 산림을 가지게 되었다.(Ref,나무위키)

2.추억

우리네 어렸을 때만해도 우리나라 산은 민둥산 벌거숭이 산이 많았다. 6,25이후 가난했던 우리 민족은 생활을 위한 난방용과 식사준비 문제로 땔깜이 필요했는데, 벼농사 후에 볖집단이 땔감으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부족했고, 그것도 가난한 집에서는 엄두가 안나 대체할 또 다른 땔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땔감 구입을 위해 산에서 나무를 했고, 그로인해 산에서 나무가 사라지는 원인이 되기 시작했다. 이것을 해결하는 문제가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였다. 그 나무 심기가 꾸준히 진행 돼 옴에 따라서,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온 산이 다 푸르게 울창하게 숲으로 조성되기에 이르렀다.


오늘 날에는 경제가 발전해서 재래식 부엌이 사라지고 난방도 기름으로 대체됐다. 그럼으로써 산에 가서 나무를 하거나 나무를 도벌하는 일이 사라졌다. 그래서 우리나라 산은 더욱더 녹색으로 푸른 울창한 삼림으로 자라고 육성되며, 그렇게 자란 산은 나라에 재산이 되며, 보기에도 아름답다. 지금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네는 어릴 때 그 엣적에 산이 벌가숭이 산이었을 때를 잊고, 지금의 나무가 울창한게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리된게 거저 된게 아니었다. 벌거숭이 산을 산림사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해서 식목하고 가꿔온 땀의 결실이다. 우리 어렸을 때만도 얼마나 먹을 것에 대한 문제거 심각했는가. 힘겹게 겪었던 배고픈 보릿 고개를 잊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 풍요한 우리 세대에서는 점점 그때 그 시절을 잊어간다. 등 따습고 배부르며 당연하게 여긴다. 초심을 잃은 것 같아서 염려가 되기도 한다.


우리 나라 산이 옛날에 어떤 산이었는지는 지금 북한을 보면 알 수 있다. 북한에는 산에 나무가 없다. 그러니 비가 오면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고, 우리 산과 비교하면 그 쪽은 발거벗은 모습이고, 우리 네는 회려하게 푸르른 값비싼 옷으로 잘 차려입은 모양이다. 격차가 크게 난다. 그만큼 경제수준 차이를 드러낸다. 북한은 여전히 같은 동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엣날 시절처럼 지금도 똑같이 힘들게 산다. 식생활 연료가 부족하니 산에서 나무를 베다가 땔감으로 사용하다 보니, 산에 나무가 남아나지를 못한다.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제일 놀라는 것 중의 하나가 남한에서는 어느 곳이든 산에 나무가 울창하다는 것이다. 북한하고는 넘 비교되기에 남한 산은 어디를 봐도 푸르고 울창하다. 그래서 놀란다. 그만큼 남한에는 치산사업이 잘 돼 있다. 부자가 된 셈이다. 산에 푸르고 울창한 나무 숯은 국가적 부를 창출하는데 기여해 줄 뿐아니라, 그 나무가 동화작용(호흡)을 함으로써, 공기중에 이산화틴소를 흡수하고 대신 산소를 내뿜어 줌으로써,사람이 숨 쉴때 체내에서 불필요한 이산화탄소는 거둬가고 꼭 필요한 산소를 공기중에 픙부하고 신선하게 채워줌으로써 국민건강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그 보이지않는 혜택이 크고 커서 감사하다.


3.니무심기 비유

영적비유

난 산을 교회로 심겨진 나무를 신자라고 비유해 보고 싶다. 일찍이 우리 나라에서 교회는 영적인 황폐화 세게였다.. 조산 말기시대 영적 불모지 한국에 선교사들이 들어왔다, 신령한 나무 심기를 최초로 시도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을 이해 못하는 조정에서는 사양귀신이 와서 나라 백성 정신을 망친다고 핍박하고 박해했다. 하지만 그 모든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그들은 믿음나무를 심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교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듬성듬섬...

일제 36년사를 거치면서는 복음이 최초로 들어올 때보다 많이 번창했지만, 식민지 나라에서 일본의 기독교 신앙 방해로 인해, 더 많은 믿음의 나무를 심기 원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하나님은 그럴 때도 훌륭한 하나님의 종들을 배출하사 복음의 나무룰 심기 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팝박 가운데서도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은혜이다. 그 대표적인 은혜시건이 1905년 평양 영적 대각성 운동이다. 그후 놀라운 속도로 신자들이 생겨났고 그래서 교회수도 증가했다. 특히 북한에서 동방의 예루살렘 소리를 들을 정도로 교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3천여교회로 상장했다고 역사는 기록한다. 그만큼 북한 쪽에서 신령한 나무심기가 잘 진행됐다. 신령한 나무로 푸르름을 믿음의 산 교회에 심겨졌다. 그렇게 심겨진 믿음의 나무를 지닌 교회수()3천여개나 됐다하니 ...


해방 후 남북이 분열되면서 북한 정권에서는 공산주의가 들어서면서부터 상황이 달라진다. 교회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 사상에서 마귀가 믿음의 나무들을 베어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라는 신령한 산들이 허허 민둥산이 돼버리고 항페화 됐다. 오늘날 북한 사회에서는 자상에서 정상적인 교회를 찾아볼 수 없는 영적 황폐화 상태이다. 그야말로 영적인 발거숭이 모습이다,.반면에 한국에서는 달랐다. 이승만 장부가 들어서면서 기독교 입국론 정치를 하면서, 요직 지도자들이 믿음의 독실한 신앙인들이 등용됐다. 제헌국회에서 목회자를 총청해 예배를 드리고 기도한 후에 국회를 열 정도였다. 그렇게 정부 차원에서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며 밀어주니, 교회가 가파른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믿음의 신령한 나무심기가 잘 되는 것이다.

6,25를 거치면서 가난한 시절을 겪어 오면서, 그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박대통령 지도하에 새마을 운동시업과 함께 경제를 일으키기 위한 처절한 노력을 해오면서, 한국 교회에서는 평양에서 그랬던 것처럼 뜨거운 영적 각성들이 일어났다. 처처에 기도원이 생기고, 산마다 기도 소리로 메아리 쳤다. 부흥회가 열릴 때 마다 사모하는 심렬들이 물밀 듯이 많이 몰려들었다. 그렇게 함으로싸 영적인 나무 심기 전도활동이 왕성하게 일어났다. 그 결과 70,80년대를 지나오면서 한국교회는 1200만 성도 전성기를 이룬다. 온 나라에 영적인 푸르름이 가득한 신령한 복을 받게 된 것이다. 그렇게 영적으로 성장한 한국교회는 이제 세계를 향해서 세계 두 번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복받은 교회가 됐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제목이 돼 있음이다.

큰 교회 작은 교회

그렇게 하나님의 은헤가 층만해진 분위기에서 개척교회를 세우기만 하면 교회가 됐다. 그렇게 해서 많은 교회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57천여개나 생겼다. 밤에 높은 곳에서 시내를 바라보면 빨간 십자가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그 중에는 큰 교회 작은 교회가 있다. 큰 교회 큰 산 작은 교회는 작은 산으로 비유해 본다. 힘들지만 왕성하게 영적 식목 작용으로 작은 산도 채워지고 큰 산도 가득 채워져서, 영적인 푸르름으로 영적인 전성기를 이뤘다. 하나님께 영적인 복과 생활적인 복까지 넘치게 받았다. 경제력으로는 세계 6위 교회적으로는 세계 2위이다. 앞으로 바라기는 남북통일도 이뤄져서 북한에도 영적 황무지가 한국 교회에서 후원하여 무너진 제단을 다시 수축하는 신령한 나무 심기를 해서, 북한 교회에도 가득가득 교회산마다 신령한 믿음 나무들이 채워져서, 영적인 푸르름으로 다시 가꿔지고, 그렇게 남북한은 하나님께 통일국가로 복을 받아, 세계를 향하야 종말론적으로 떡과 복음을 나눠주는 제사장 나라로 쓰임받게 되기를 축원드린다.

4,지속해야 할 식목일

범정 공휴일이었던 식목일이 2006년부터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근로자의 근무가 주 5일근무제로 변경됨에 따라서 일주일 중 휴일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에 따라 공휴일이 많아짐에 따른 생산성 저하 우려 때문이었다. 식목일에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산불 발생 위험율이 많아 짐에 따른 이유다. 2005년 양양 낙산사 산불 사고는 그중 하나로 대형산불로서 동종(범종)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Ref,인터넷 지식백과). 최근에 와서 식목일 법정공휴일에 관해서 재검토중이란다. 하여튼 식목일이 법정 공휴일이 되든 안되든 간에 식목일에 그리고 그 외에라도 나무심기 권장은 지속돼야 할 일이라고 사려된다. 왜냐하면?...

푸르게 가꿔놓은 숲 산림이 특히 소나무에 재선충병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소나무가 시들어 말라죽기 때문이다. 재선충이란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가 신초를 후식할 때 소남재선충이 나무 조직내부로 침입, 빠르게 증식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하며 나무를 시들어 말라주게 한다. 잎이 우산살 모양으로 아래로 처지며, 빠르면 1개월 만에 잎 전체가 적갈색으로 변하면서 말라죽는다, (Ref,지식백과). 무서운 병이다.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더 많은 소나무들이 고사하기 전에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말라죽은 곳에 안타깝게도 식수를 다시금 해야 하는 것이다. 재선충병에 강한 나무종으로 대체해서 식수해야할까?!...

영적교훈은 한국교회에 그간 1200만을 자랑하는 교세로 부흥성장 했었는데, 그런 영적 푸르던 한국교회에 영적 재선충같은 무서운 병이 들어 왔다. 무슨? 동성애, 종교차별금지법, 종교다원주의 같은 영적질병이다. 어느 것 하나가 에외 없이 비성경적이다. 여기에 기독교 이단세력까지 가세된다. 이 모든 것들로 인해 한국교회가 무섭게 병들어가는 원인이 되고 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대책없는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이 아찔하다. 더 이상 피해를 막아내야 하는데, 그 영적 재선충같은 무서운 사탄세력을 예방하고 막아낼 치료할 백신같은 대책이 없는가?!...하나님께 그 해답과 대책을 무릎꿇고 간구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가르쳐주시는 명약같은 대책이 교계 차원에서 모색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한다. 그래서 더 이상은 그런 피해로 한국교계 영성이 고사당하는 불행을 높이지 않고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간원한다.

화마이다.

대형산불은 그동안 가꿔놓은 푸른 산 나무들 재목을 하루 아침에 재로 변케하는 무서운 재난이다. 금번 전국 각지에서 50군데가 동시다발적으로 거의 동시간대에 산불이 발생했다. 지금도 진압에 진행형이다. 중대본부장은 14694ha가 불탔으며 , 그 범위는 축구장 5천개 이상으로 해당되는 면적이란다. 인명피해도 15명이나 된다. 기가 막히다. 아니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금번에는 유득 이상하리 만큼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산불이 발생된데 대해 의문스럽다. 자연적 현상으로는 메마른 봄 날에 자연발화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만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의심스러운 산불이다. 실수도 있겠지만, 더 합리적 의심은 사회적 불안을 조장하기 위한 의도적 발화라고도 보는 이유이다. 감히 누가 그런 짓을 하랴?! ...간첩소행은 아닐까?! ...꼭 원인자를 수사해서 잡아 밝혀내야 할 일이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억울한 화마사건이다. 그 일어 엄청난 재산피해, 인명 피해까지 입힌 것이다. 국가적 차원애서 막대한 재산 및 자원 손실이다.


그렇게 화마가 할퀴고 자나간 잿더미 자리에, 어쨌든 다시금 식목해야 함이다. 하지만 식목해도 언제 지금 수준까지 회복되랴?!..그 가간이 족히 20년이다. 반드시 원인을 찾아내어 재발 방지를 막아야 할 일이다. 대책이 잘 진행되기를 기원한다.

영적인 교계 화마같은 끔찍한 피해는 무엇일까? 사회주의 사상이다. 앞에서 열거한 이단보다, 종교차별금지, 동성내, 종교다원주의 그 모든 것의 뿌리라고도 볼 수 있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은, 교회를 하루 아침에 초토화시킬 수 있는 가장 무서운 반성경적 반헌법적 체제 사건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나라 안에서 그런 세력이 정권을 잡도록 해서는 안된다. ? 북한처럼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끔찍한 역사적 교훈은 한번으로 족하다. 두변 거듭 당하면 어리석음이다. 전 교회가 전 국민이 각성히여, 이 정치적으로는 반체세력 사회주의, 영적으로는 사탄주의 적그리스도 세력이 몰고 오는 이 무서운 사상을 가진 자가 , 우리 나라 정권을 쥐게 못하도록 교회는 각성하며 기도하며 대책마련 애국운동에 동참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결어)식목일을 앞두고 식목의 중요성을 되새기도록 짧은 지면을 할애하여 글을 써보았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재선충이나 화재로 인해 꺼져버린 나무 생명 그 자리에 메꾸는 식목을 게속해야 한다. 뿐아니라, 새로운 도시와 아파트 건설 지역에도 멋들어지게 격에 맞는 식목읋 해서 보기에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기 위한 계획적 식목도 반드시 필요하다....

영적으로는 교회에서도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영적 식목 전도를 해서, 하나님나라 확장을 다시금 실현하도록, 영적 식목하는 일을 독려해야 하겠다. 특히나 북한 저 황폐한 영적 불모지에 하나님께서 통일을 하락하시는 그때., 그곳에 무너진 제단 수축하듯이, 영적 식목을 해 교회를 세우고 그 지경을 넒혀가 남북평화통일 그리고 영적인 교세 확장해서 그렇게 이뤄진 국력과 영적인 힘으로, 땅끝까지 떡과 복음을 나눠주는 일에 쓰임받는 영적 제사장나라로 세워지기를 축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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