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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새벽으로 오라!
새벽 사람 전성기/오정현/규장/[이종수]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꿈을 꾼 듯 맛본 심령의 부흥과 은혜의 역사, 그리고 생생한 말씀의 핵심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이 책은 이제 믿음의 전성기를 꿈꾸는 모든 새벽사람들이 누리게 될 새벽은혜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 저자 오정현
미국 남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서 지성, 영성, 감성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뜨거운 예배와 선교로 "브룩허스트(Brookhurst)의 부흥"(장년 출석 3,000명, 주일학교 1,500명)을 이룬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섬기다가 현재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후임으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 서평
이 책은 특별히 사랑의교회 순장순련회를 비롯하여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에 믿음의 전성기를 갈구하던 사랑의교회 교인들의 심령을 뒤흔들었던 강렬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영적인 잠을 자고 있던 한국 크리스천들의 심령에 새벽기도의 불을 붙일 만큼 강렬한 불꽃이 ‘열정의 비전메이커’ 오정현 목사의 새벽메시지를 통해서 활활 타오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의 교회에서 가졌던 40일 특별 새벽기도회의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인도될 것이다. 그 40일을 뜨겁게 달구었던 부흥의 열망을 함께 느끼며, 그러한 열망의 응집과 결집이 마침내 활화산처럼 폭발하여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의 폭포수를 체험할 수 있었던 그 생생한 현장을 엿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부흥의 현장을 마음껏 누리면서, 한국 교회의 부흥을 그 누구보다도 강렬하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엿보게 될 것이다.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동안 성장일로에 있던 한국교회는 90년대 초반부터 한국 교회 내의 청년대학부가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한국 교회의 주일학교도 쇠퇴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6천여 명이 모이는 대형교회의 중등부가 100명밖에 모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참으로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성인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기독교인들의 이 교회, 혹은 저 교회로의 수평이동 내지는 방황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 교회가 굳건한 반석 위에 서있지 못하다는 단적인 증거이며, 따라서 다음 세대에 신앙을 올바르게 계승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우리는 믿음의 세대를 잇는 역동하는 새 인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 건물의 웅장함이나 화려함이, 또는 최신식 첨단 장비 등이 새 인물의 모판이 될 수 없다. 저자의 말처럼 이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영적인 야성을 지닌 인물들을 배출해내는 일은 오직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진정 새벽에 일하시고, 새벽에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을 때만이 다음 시대를 책임질 인재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꿈을 꾼 듯 맛본 심령의 부흥과 은혜의 역사, 그리고 생생한 말씀의 핵심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이 책은 이제 믿음의 전성기를 꿈꾸는 모든 새벽사람들이 누리게 될 새벽은혜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기도의 깊이가 바로 믿음의 깊이이다. 믿음의 수준을 높이기 원한다면 기도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이 책은 진정 새벽을 기도로 열 때, 부흥의 문이 열리는 진실을 믿고 경험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책이다. 또한 우리 생애 믿음의 전성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손짓하며 부르고 있다. 새벽으로 오라!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꿈을 꾼 듯 맛본 심령의 부흥과 은혜의 역사, 그리고 생생한 말씀의 핵심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이 책은 이제 믿음의 전성기를 꿈꾸는 모든 새벽사람들이 누리게 될 새벽은혜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 저자 오정현
미국 남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서 지성, 영성, 감성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뜨거운 예배와 선교로 "브룩허스트(Brookhurst)의 부흥"(장년 출석 3,000명, 주일학교 1,500명)을 이룬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섬기다가 현재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후임으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 서평
이 책은 특별히 사랑의교회 순장순련회를 비롯하여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에 믿음의 전성기를 갈구하던 사랑의교회 교인들의 심령을 뒤흔들었던 강렬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영적인 잠을 자고 있던 한국 크리스천들의 심령에 새벽기도의 불을 붙일 만큼 강렬한 불꽃이 ‘열정의 비전메이커’ 오정현 목사의 새벽메시지를 통해서 활활 타오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의 교회에서 가졌던 40일 특별 새벽기도회의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인도될 것이다. 그 40일을 뜨겁게 달구었던 부흥의 열망을 함께 느끼며, 그러한 열망의 응집과 결집이 마침내 활화산처럼 폭발하여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의 폭포수를 체험할 수 있었던 그 생생한 현장을 엿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부흥의 현장을 마음껏 누리면서, 한국 교회의 부흥을 그 누구보다도 강렬하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엿보게 될 것이다.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동안 성장일로에 있던 한국교회는 90년대 초반부터 한국 교회 내의 청년대학부가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한국 교회의 주일학교도 쇠퇴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6천여 명이 모이는 대형교회의 중등부가 100명밖에 모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참으로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성인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기독교인들의 이 교회, 혹은 저 교회로의 수평이동 내지는 방황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 교회가 굳건한 반석 위에 서있지 못하다는 단적인 증거이며, 따라서 다음 세대에 신앙을 올바르게 계승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우리는 믿음의 세대를 잇는 역동하는 새 인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 건물의 웅장함이나 화려함이, 또는 최신식 첨단 장비 등이 새 인물의 모판이 될 수 없다. 저자의 말처럼 이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영적인 야성을 지닌 인물들을 배출해내는 일은 오직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진정 새벽에 일하시고, 새벽에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을 때만이 다음 시대를 책임질 인재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꿈을 꾼 듯 맛본 심령의 부흥과 은혜의 역사, 그리고 생생한 말씀의 핵심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이 책은 이제 믿음의 전성기를 꿈꾸는 모든 새벽사람들이 누리게 될 새벽은혜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기도의 깊이가 바로 믿음의 깊이이다. 믿음의 수준을 높이기 원한다면 기도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이 책은 진정 새벽을 기도로 열 때, 부흥의 문이 열리는 진실을 믿고 경험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책이다. 또한 우리 생애 믿음의 전성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손짓하며 부르고 있다. 새벽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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