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신간
일곱집사전도행전
조운파 외/생명의말씀사/2003.9.9/320쪽/10,000원
영혼사랑에 불타는 일곱집사의 전도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역 25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초대 교회 일곱 집사와 같은 전도의 일꾼들이 사랑의교회에 있다. 그들은 제자훈련으로 변화되어 전도폭발훈련을 받고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의 일꾼으로 격동의 삶을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제자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건강성을 회복하고, 전도폭발훈련으로 무장한 이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이 되고 싶어서 안달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정혜자 권사는 불교를 추종하는 불제자에서 예수님을 만나면서 전도의 열정으로 오늘까지 달려오신 분이시고, 조운파 집사는 대중가요 ‘칠갑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옥경이’ 등을 만든 작곡자로, 정치 폭력배 용팔이를 전도한 전도의 일꾼으로 살아왔다. 문인기 선교사는 대기업의 비서실에서 인정받는 사회의 일꾼으로 일하시다가 이제는 매주마다 농어촌을 순회하는 전도의 일꾼이 되었으며, 전선애 권사는 어쩌면 가장 전도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친인척 수십여 명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전도자의 일을 해냈다. KBS 방송국에서 “오늘도 명랑하게”와 “노래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이제는 복음의 나팔을 부는 전도 앵무새로 사용됨을 감사하는 박희옥 집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두운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 구치소에서 교도관으로 일하면서도 전도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정형복 집사, 지존파에게 복음을 전했던 이재명 집사, 그가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33차까지 가는 항암 치료를 하면서도 암에게 지지 않고 끊임없는 구령의 열정으로 암덩어리를 녹여버린 복음의 능력을 체험했다.
영혼사랑에 불타는 일곱집사의 전도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역 25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초대 교회 일곱 집사와 같은 전도의 일꾼들이 사랑의교회에 있다. 그들은 제자훈련으로 변화되어 전도폭발훈련을 받고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의 일꾼으로 격동의 삶을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제자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건강성을 회복하고, 전도폭발훈련으로 무장한 이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이 되고 싶어서 안달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정혜자 권사는 불교를 추종하는 불제자에서 예수님을 만나면서 전도의 열정으로 오늘까지 달려오신 분이시고, 조운파 집사는 대중가요 ‘칠갑산’,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옥경이’ 등을 만든 작곡자로, 정치 폭력배 용팔이를 전도한 전도의 일꾼으로 살아왔다. 문인기 선교사는 대기업의 비서실에서 인정받는 사회의 일꾼으로 일하시다가 이제는 매주마다 농어촌을 순회하는 전도의 일꾼이 되었으며, 전선애 권사는 어쩌면 가장 전도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친인척 수십여 명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전도자의 일을 해냈다. KBS 방송국에서 “오늘도 명랑하게”와 “노래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이제는 복음의 나팔을 부는 전도 앵무새로 사용됨을 감사하는 박희옥 집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두운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 구치소에서 교도관으로 일하면서도 전도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정형복 집사, 지존파에게 복음을 전했던 이재명 집사, 그가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33차까지 가는 항암 치료를 하면서도 암에게 지지 않고 끊임없는 구령의 열정으로 암덩어리를 녹여버린 복음의 능력을 체험했다.
- jondo.jpg (0B) (0)
1,628개(49/8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