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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요약본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김재윤 | 2005.03.09 22:22
게리 토마스 지음,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CUP

자신이 회심한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세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에 맺히는 회심이ㅡ 열매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많다.
- 토마스 아켐피스
목적을 따른다면 영적 성장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성장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매우 부지런해야 한다. 목적이 확고한 사람들도 자주 실패하는데, 아무런 목표도 없거나 아무런 결단도 하지 않는 사람이야 말해 뭐하겠는가?
- 토마스 아 켐피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구원에 실패하는 것은 수고를 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충분히 수고하고 충분히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단지 구하기만 하고 들어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 윌리엄 로우
사람들이 세상일에는 자신의 지혜와 시간과 지식과 경험을 열심히 사용하며 그렇게도 절실히 도움을 구하면서도, 정작 자신을 헌신하는 데는 어쩌면 그렇게도 무디고 게으르며, 지혜와 능력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지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 윌리엄 로우
거룩한 두려움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며 죽어야 하는지 계속 점검하면서 스스로 노력해야 하며, 모든 의무에 대해 양심을 엄하고도 부드럽게 유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나태함에 빠지며 결코 천국의 상급을 받지 못할 것이다.
- 윌리엄 로우
우리는 외적 행동의 주인으로서 성경 읽기와 기도, 찬양 등과 같은 행동을 주관할 수 있으며, 이 모든 행위들은 마음에서 기질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기에 우리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외적 행위들의 주인이 되는 것은 마음의 내적 상태에 큰 영향을 끼친다.
-윌리엄 로우
건강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노동자이거나 사업가이거나 사환이거나 그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일찍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합당하다. 일해야 할 시간이나 가게에 나가야 할 시간에 잠자리에 있는 사람을 보면 싫어진다. 이처럼 자신의 일을 소흘히 할 정도로 게으름의 종이 되어버린 사람에게서 무슨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시간에 잠자리에 누워 더움 가운데 있으며 헌신을 소흘히 할 정도로 게으름의 종이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보기가 싫은지 깨달아야 한다.
- 윌리엄 로우
이미 정직하고 절제된 삶을 살고 있다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외면보다는 내면을 바꾸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페네롱
우리는 감탄할 만한 예의와 윤리와 정의의 규범을 세우고 발전시켰으나, 거기에는 인간의 악한 뿌리가 숨겨져 있을 뿐이다. 이것은 뿌리 뽑히지 않는다.
- 파스칼
자신이 유혹 받았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 아이들이 늑대나 곰을 보았을 때처럼 행동하라. 아이들은 즉시 아버지나 어머니의 품에 달려가 안기거나 소리치며 부모에게 도움을 구한다.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해결책이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마 26:41)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유혹이 여전히 계속되거나 심지어 커진다면, 마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본 것처럼 영적으로 달려가 거룩한 십자가를 끌어 안아라. 결코 그 유혹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며, 유혹이 계속되는 한 계속해서 그 유혹을 받아들이길 거부하라.
이렇게 기도하고 유혹을 거절하면서 주님만 바라보라. 당신의 생각을 선하고 경건한 데로 옮겨라. 왜냐하면 선한 생각이 모든 유혹과 암시를 몰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 드 살레
유혹은 골치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우리에게 매우 유익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인간은 유혹 속에서 겸손해지며 정결해지고 가르침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많은 경우에 유혹은 전혀 받지 않는 것보다 자주 받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유혹이 있을 때 우리는 안일함에 빠지지 않으며, 교만에 사로잡히지 않고, 세상의 편리함에 자신을 쉽게 내어 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켐피스
늑대와 곰은 분명 벼룩보다 위험하다. 그러나 늑대와 곰보다는 벼룩이 우리는 더 괴롭히고 우리의 인내력을 더 많이 시험한다. 살인을 피하기는 쉽지만 작은 욕정드이 일어나는 순간마다 그것들을 제어하기는 매우 어렵다. 간음을 피하기는 쉽지만 곁눈질하거나 사랑의 신호를 주고받거나, 아첨을 하거나 듣는 것을 피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그러므로 큰 유혹들에 용기 있게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을지라도, 작고 별것 아니게 보이는 것들에 대해 항상 열심히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
- 드 살레
우리가 지금까지 무엇이 선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가졌던 규범을 바꾸어 보자. 우리는 자신의 의지를 규범으로 삼았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규범으로 갖자. 그분이 뜻하는 것은 무엇이든 선하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분이 뜻하시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쁘며 옳지 않다. 그분이 전반적으로 금지하지 않고 남겨 두신 다른 것들도 항상 허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어떤 특정한 것을 제거하시고, 그분의 뜻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을 통해 분명해질 때, 그것은 죄 만큼이나 금지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것을 취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뜻하지 않으신다면 선과 바름의 유일한 근원인 하나님의 뜻과 대립되며 나쁘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규정되는 한, 우리는 그것을 죄로 여겨야 한다.
- 파스칼
하나님의 사랑에 뛰어 들자. 우리가 그분을 더 사랑할수록 그분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모든 일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사랑이 우리가 상실감에 빠졌을 때 우리를 위로하며, 십자가를 가볍게 하고, 사랑하면 위험한 모든 것들로부터 우리를 떼어놓고, 수천 가지 독으로부터 보호하며, 고통당하는 모든 질병을 통해 자비를 보여 주며, 죽음 가운데서도 영원한 영광과 행복의 문을 열어준다. 바로 이 사랑이 우리의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꾼다.
- 페네롱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더 이상 그분과 다른 피조물 사이에서 방황하지 않으며 그분의 손에 잡혀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으며 그 어떤 것도 거부하지 않는 것,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무조건적으로 원하며 그분이 원치 않는 것이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코 원치 않는 의지이다.
-페네롱
그러므로 더 이상 자신의 뜻대로, 또는 세상의 방법이나 세상의 영으로 살지 않으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되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일상 생활을 경건되게 하는 사람이 헌신된 사람이다.
- 로우
당신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내게 행하시옵소서. 당신께서 내게 행하시는 것이라면 어느 하나라도 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둠에 거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라도 당신을 찬양합니다. 내가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라도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내게 위로를 주시더라도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께서 내게 고통을 허락하시더라도 당신을 찬양합니다. 내 아들아, 네가 나와 동행하길 원한다면 바로 이러해야 한다. 기뻐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고통당할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 충만하고 부유할 때처럼 가난하고 궁핍할 때도 기뻐해야 한다.
- 토마스 아켐피스
세상이 오직 그분만을 위해 창조되었듯이 모든 사람은 자신을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의 대상으로, 그분의 동일한 보살핌과 보호 아래 있는 존재로 여겨야 한다. 어느 한 사람이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부모에게서 특정한 장소와 환경에서 태어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모든 영혼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정하신 환경에서 그분의 뜻에 따라 특별한 목적을 위해 육신을 입는다.
- 윌리암 로우
우리는 질병보다 건강을, 가난보다 부를, 치욕보다 명예를, 일찍 죽는 것보다 오래 살려는 우리들의 부분적인 소망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모든 부분에서도 우리가 창조된 목적으로 인도하시는 것들만을 바라고 선택하기 원한다.
-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주님 제가 얼마나 자주, 어느 부분에서 자신을 버려야 합니까? 항상 매순간마다, 큰 일뿐 아니라 작은 일에서도 너 자신을 버려라. 내가 바라는 것은 어떤 예외도 없이 모든 것에서 너 자신을 버리는 것이다. 네가 안팎으로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네가 나의 것이 되고 내가 네 것이 될 수 있겠느냐?
- 토마스 아켐피스
기도를 시작하는 모든 인간의 온전한 목적은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기 위해 일하고 준비하며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자신의 뜻을 더욱 완전하게 복종시키며 사는 사람이 주님으로부터 더 큰 은혜를 받으며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된다.
- 아빌라의 테레사
진정한 회심은 우리가 그렇게도 자주 화를 돋구며 어느 순간에라도 우리를 멸하실 수 있는 우주적인 존재 앞에서, 우리가 그분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그분의 미움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는 것이다.
- 파스칼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크게 해치는 적은 바로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자신을 포기하지만 예외를 두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필요를 스스로 채울 수 있을지 연구한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처음에는 모든 것을 맡기지만, 유혹을 받은 후에는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 버린다. 그러한 사람들은 조금도 성장하지 못한다. 이들이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고 날마다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다면, 순전한 마음이 누리는 참된 자유를 결코 맛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내어맡김이 없이는 그분과의 열매 맺는 연합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켐피스
만약 그리스도인이 번영과 행복 가운데서처럼 불행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찬양할 수 없다면, 그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사랑하는 것과 같으며 그리스도인의 경건과는 거리가 멀다. 단지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단지 당신이 보는 것이 믿음의 행위라고 믿는 것과 마찬가지로 합당한 경건의 행위가 아니다. 내어맡김과 감사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과 신뢰와 확신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 로우
전염병이나 기근이나 박해 가운데서라면 나도 아주 경건하게 하나님께 순종할 거라고 자만하지 말라. 대신에 바로 이 시간 온전함을 구하며 진정한 열심을 보여 주는 최선의 길은, 작은 일들을 큰 경건의 기회로 삼는 것임을 확신하라.
그러므로 가장 작은 일들, 가장 평범한 것에서 시작하라. 그리고 매일 부딪히는 가장 하찮은 일들에서 경건의 품성을 날마다 연습하라. 조롱이나 모욕이나 작은 상처나 상실이나 실망이나 일상의 가장 작은 사건들을 만날 때 내어맡김을 통해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한다면, 가장 큰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맡기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 로우
주님, 이 일이 당신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이 일을 이루소서. 주님, 이것이 당신을 영화롭게 한다면 당신의 이름으로 이 일을 이루소서. 주님, 이 일이 당신이 보시기에 선하며 나의 유익을 위해 당신이 허락하신 것이라면, 내가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이 일을 사용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당신께서 이 일이 내게 해로울 것을 아시고 내 영혼에 아무런 유익도 되지 않을 것을 아신다면 그런 기대는 내게서 거두어 가소서.
- 토마스 아켐피스
나의 뜻으로, 내가 너를 대신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나를 드려 내 몸을 벗겨진 채로 두 팔을 십자가에 달았다. 그로 인해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기 위한 희생 제물로 온전히 바뀌었다. 이와 같이 너도 자신을 매일 나에게 바쳐야 한다. … 네 힘과 정성, 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해 너 자신을 온전히 내게 맡기는 것 외에 내가 네게 무엇을 더 요구하겠느냐?
- 토마스 아켐피스
우리에게는 외적인 오락과 일을 찾도록 자신을 내모는 은밀한 본능이 있으며,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비참한 존재라는 생각을 끝없이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이다.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은밀한 본능이 있다. 이 본능은 우리의 본성에서 나온 것으로 우리에게 유일한 참된 행복은 흥분이 아니라 쉼에 있다고 말해 준다. 이 두 가지 모순되는 본능이 우리 영혼의 깊은 곳에 보이지 않는 혼란을 만든다. 우리는 활동을 통해 쉼을 구하면서, 항상 자신이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고 쉼을 맞아들이기 위해 문을 활짝 열면 스스로 놓친 만족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모든 삶이 이와 같다. 우리는 어떤 장애물들과 맞서 싸움으로써 쉼을 구한다. 그러나 일단 그 장애물을 넘더라도 쉼은 참을 수 없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쉼은 지루함을 낳기 때문이다. 우리는 쉼을 버리고 흥분을 갈망한다.
- 파스칼
낮 동안, 그리고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동안,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익숙해지자. 우리 마음이 심하게 요동함을 보는 그 순간 마음의 모든 움직임을 멈추자.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는 모든 즐거움에서 자신을 떼어 놓자. 헛된 생각과 꿈을 버리자. 공허한 말을 하지 말자. 하나님을 구하자. … 그러면 반드시 그분을 발견할 것이다.
- 페네롱
우리 자신과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생각들을 제거하려는 노력조차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그것이 우리를 계속해서 사로잡아 결국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즐거움과 편리함과 명성에 관한 우리의 모든 관심을 하나님의 손에 진지하게 맡기는 것이다.
- 페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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