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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예수님의 경영스타일
최고경영자 예수/로리 베스 존스/송경근 김홍섭/한언출판사/송광택
로리 베스 존스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경영스타일이, 남성적이며 권위적인 힘에 기초한 알파경영과 여성적이며 상호 협조적인 힘에 기초한 베타경영을 연계해 그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오메가경영"이라 분석하며, 예수님을 최고의 지도자 즉 오메가 리더로 명명하고 있다.
또한 예수의 신성(神性)과 도덕성, 지혜, 영감 등을 지도력 향상에 완벽하게 적용하여 스태프들과 의사를 소통하고, 그들이 지닌 지성과 에너지의 돌파구를 찾아줄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 저자 로리 베스 존스
광고대행ㆍ마케팅ㆍ비즈니스 개발 회사인 존스그룹의 창업자이자 현 회장이다. 기업경영 컨설팅, 기업 PR, 건강보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로리 베스 존스는 미국 여성방송인협회 앨패소 지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제인명사전(Who's Who)에도 수록된 바 있는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삶의 주제를 다루어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목차
1. 스태프 선정과정
2. 자아극복의 강점
3. 행동의 강점
4. 인간관계형성의 강점
부록
● 서평
『최고경영자 예수』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기법을 분석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리더십과 지도자상을 제시하고 있는 매우 독특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리더들에게 그야말로 전인적(全人的)인 리더십을 요구한다. 즉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리더십, 보다 도덕적이고 팀워크를 중시하며 비전 제시와 동기부여를 통해 스태프들의 헌신과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른바 '오메가 리더십'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완벽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예수를 조명하며, 그의 독창적인 리더십 강점을 사례분석을 통해 단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경영컨설턴트이자 20여 년간 최고경영자로서의 예수를 연구해 온 로리 베스 존스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경영스타일이, 남성적이며 권위적인 힘에 기초한 알파경영과 여성적이며 상호 협조적인 힘에 기초한 베타경영을 연계해 그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오메가경영"이라 분석하며, 예수님을 최고의 지도자 즉 오메가 리더로 명명하고 있다. 또한 예수의 신성(神性)과 도덕성, 지혜, 영감 등을 지도력 향상에 완벽하게 적용하여 스태프들과 의사를 소통하고, 그들이 지닌 지성과 에너지의 돌파구를 찾아줄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 『최고경영자 예수』에서는 예수의 리더십 기술을 체계화해서 크게 세 가지 범주, 즉 "자아극복"과 "행동", "인간관계 형성" 등으로 분류하고, 각 범주에서 총 85가지 리더십 강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예수님이 광야에서 방황하고 시험에 들며 자신이 누구인가, 자신의 특별한 소명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과정, 또 자신의 사명을 보다 높은 경지에서 완수하기 위해 상사인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를 유지하는 과정, 두려움이나 명예욕 등 내부의 적을 물리치고 확고한 자기 믿음을 쌓으며 자신을 조정해 나가는 과정,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지도력과 비전제시 및 동기부여를 통해 스태프들(열두 제자)의 열정과 헌신을 이끌어내는 과정 등은 바로 참된 리더가 겪어야 될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이러한 장면 장면들을 경영컨설턴트로서의 전문가적 시각과 경험, 오늘날의 기업환경에 접목시켜 매우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있다.
먼저, 이 책은 지도자로서의 예수님의 독특한 점들을 열거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시도가 처음 시도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가 매우 색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 예수의 리더십은 흥미롭다. 저자는 예수님의 자아상 정립과 관련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기 위하여 광야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믿는다"라고 했다(27쪽). 그에 따르면, 예수님이 광야에서 쌓은 경험은 주님의 인격형성과 운명의 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광야에서의 경험 이후에 비로소 예수님은 그 자신을 묘사할 때 "I am"이라는 표현(요 4:25-26)을 사용하셨다고 말한다.
저자에 의하면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 선언문을 숙지하고 계셨고, 그 사명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으셨다(37쪽). 예수님은 자신을 교사와 치유자로 보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셨다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가장 확신에 찬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셨다(39쪽). 그는 자신을 출입구(문)와 포도나무, 그리고 목자라고 불렀다. 바꾸어 말하면 예수님은 자신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믿으셨다. 저자에 따르면, 자신을 믿는 것은 리더십의 핵심적인 특징이다(39쪽).
이외에도 저자는 다음과 같이 예수님의 개인적 강점들을 열거하고 있다: 예수님은 내면의 닻을 갖고 계셨다 예수님은 항상 축제상태에 계셨다 예수님은 대의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헌신하셨다 예수님은 화환이 아니라 꽃씨를 귀중하게 여기셨다 예수님은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무시하지 않으셨다.
둘째로, 저자는 예수님의 행동의 강점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사물을 다르게 보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죽었다"라는 단어 사용을 적극적으로 거부하셨다(마 9:24). 달리 말하면, 예수님은 현재의 인식을 뛰어넘어서 보셨던 것이다(121쪽).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도 예수님이 사물을 다르게 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저자에 따르면, 예수님은 "비주류"로 오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심중에 가지고 있던 리더상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았다"(127쪽).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성읍의, 생각하지 못한 곳으로부터 오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중얼거리지 않고 산 정상에서 말씀하셨다. 그는 회당에서, 거리에서, 사원에서, 정원에서, 그리고 그가 간 모든 곳에서 말씀하셨다. 그는 군중 앞에 서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138쪽).
그밖에 저자는 예수님의 행동 특성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예수님은 행동으로 옮기셨다 예수님은 계획을 가지셨다 예수님은 팀을 결성하셨다 예수님은 질문을 하셨다 예수님은 요약해서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원거리 시야를 가지셨다 예수님은 후계자를 훈련시키셨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예수님을 "오메가 리더"(Omega leader)라고 부른다. 즉 그는 예수님의 "오메가 경영"이 남성적인 알파경영과 여성적인 베타경영을 결합한 것보다 월등하다고 믿는다.
셋째로, 저자는 예수님의 인간관계의 강점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그에 따르며, 예수님은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개방적이셨고, 여성들에게 권한과 능력을 부여하셨으며, 삶들 앞에서 투명하셨다. 주님은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셨고, 모범을 보이셨으며,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격려하셨다. 또한 예수님은 사람들과 어울리셨고, 마음속에 오로지 호의만을 지니셨으며, 모든 사람이 정상에 이르기를 원하셨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고, 제자들을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보셨다고 저자는 말한다(306쪽).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서는 85가지의 각 주제마다 그와 연관된 질문들이 수록하고 있는데, 여러 계층의 리더들은 이러한 질문들을 통하여 자신의 리더십 기술과 경영스타일을 의식적으로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는 지금 지식경영 시대를 넘어 이른바 '정신경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8년이 넘는 초창기 호황을 구가하면서 세계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국의 초일류기업 최고경영자들 사이에 '정신력'이 새로운 경영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뉴 밀레니엄,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정신무장으로 이겨나가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는 저자의 관점과 성경해석과 관련하여 부분적으로 동의하지 못할 내용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변화의 세기에 예수님의 리더십을 통해 통찰을 얻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로리 베스 존스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경영스타일이, 남성적이며 권위적인 힘에 기초한 알파경영과 여성적이며 상호 협조적인 힘에 기초한 베타경영을 연계해 그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오메가경영"이라 분석하며, 예수님을 최고의 지도자 즉 오메가 리더로 명명하고 있다.
또한 예수의 신성(神性)과 도덕성, 지혜, 영감 등을 지도력 향상에 완벽하게 적용하여 스태프들과 의사를 소통하고, 그들이 지닌 지성과 에너지의 돌파구를 찾아줄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 저자 로리 베스 존스
광고대행ㆍ마케팅ㆍ비즈니스 개발 회사인 존스그룹의 창업자이자 현 회장이다. 기업경영 컨설팅, 기업 PR, 건강보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로리 베스 존스는 미국 여성방송인협회 앨패소 지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제인명사전(Who's Who)에도 수록된 바 있는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삶의 주제를 다루어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목차
1. 스태프 선정과정
2. 자아극복의 강점
3. 행동의 강점
4. 인간관계형성의 강점
부록
● 서평
『최고경영자 예수』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기법을 분석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리더십과 지도자상을 제시하고 있는 매우 독특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리더들에게 그야말로 전인적(全人的)인 리더십을 요구한다. 즉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리더십, 보다 도덕적이고 팀워크를 중시하며 비전 제시와 동기부여를 통해 스태프들의 헌신과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른바 '오메가 리더십'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완벽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예수를 조명하며, 그의 독창적인 리더십 강점을 사례분석을 통해 단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경영컨설턴트이자 20여 년간 최고경영자로서의 예수를 연구해 온 로리 베스 존스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경영스타일이, 남성적이며 권위적인 힘에 기초한 알파경영과 여성적이며 상호 협조적인 힘에 기초한 베타경영을 연계해 그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오메가경영"이라 분석하며, 예수님을 최고의 지도자 즉 오메가 리더로 명명하고 있다. 또한 예수의 신성(神性)과 도덕성, 지혜, 영감 등을 지도력 향상에 완벽하게 적용하여 스태프들과 의사를 소통하고, 그들이 지닌 지성과 에너지의 돌파구를 찾아줄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 『최고경영자 예수』에서는 예수의 리더십 기술을 체계화해서 크게 세 가지 범주, 즉 "자아극복"과 "행동", "인간관계 형성" 등으로 분류하고, 각 범주에서 총 85가지 리더십 강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예수님이 광야에서 방황하고 시험에 들며 자신이 누구인가, 자신의 특별한 소명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과정, 또 자신의 사명을 보다 높은 경지에서 완수하기 위해 상사인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를 유지하는 과정, 두려움이나 명예욕 등 내부의 적을 물리치고 확고한 자기 믿음을 쌓으며 자신을 조정해 나가는 과정,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지도력과 비전제시 및 동기부여를 통해 스태프들(열두 제자)의 열정과 헌신을 이끌어내는 과정 등은 바로 참된 리더가 겪어야 될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이러한 장면 장면들을 경영컨설턴트로서의 전문가적 시각과 경험, 오늘날의 기업환경에 접목시켜 매우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있다.
먼저, 이 책은 지도자로서의 예수님의 독특한 점들을 열거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시도가 처음 시도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가 매우 색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 예수의 리더십은 흥미롭다. 저자는 예수님의 자아상 정립과 관련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하기 위하여 광야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믿는다"라고 했다(27쪽). 그에 따르면, 예수님이 광야에서 쌓은 경험은 주님의 인격형성과 운명의 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광야에서의 경험 이후에 비로소 예수님은 그 자신을 묘사할 때 "I am"이라는 표현(요 4:25-26)을 사용하셨다고 말한다.
저자에 의하면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 선언문을 숙지하고 계셨고, 그 사명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으셨다(37쪽). 예수님은 자신을 교사와 치유자로 보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셨다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가장 확신에 찬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셨다(39쪽). 그는 자신을 출입구(문)와 포도나무, 그리고 목자라고 불렀다. 바꾸어 말하면 예수님은 자신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믿으셨다. 저자에 따르면, 자신을 믿는 것은 리더십의 핵심적인 특징이다(39쪽).
이외에도 저자는 다음과 같이 예수님의 개인적 강점들을 열거하고 있다: 예수님은 내면의 닻을 갖고 계셨다 예수님은 항상 축제상태에 계셨다 예수님은 대의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헌신하셨다 예수님은 화환이 아니라 꽃씨를 귀중하게 여기셨다 예수님은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무시하지 않으셨다.
둘째로, 저자는 예수님의 행동의 강점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사물을 다르게 보셨다고 한다. 예수님은 "죽었다"라는 단어 사용을 적극적으로 거부하셨다(마 9:24). 달리 말하면, 예수님은 현재의 인식을 뛰어넘어서 보셨던 것이다(121쪽).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도 예수님이 사물을 다르게 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저자에 따르면, 예수님은 "비주류"로 오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심중에 가지고 있던 리더상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았다"(127쪽).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성읍의, 생각하지 못한 곳으로부터 오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중얼거리지 않고 산 정상에서 말씀하셨다. 그는 회당에서, 거리에서, 사원에서, 정원에서, 그리고 그가 간 모든 곳에서 말씀하셨다. 그는 군중 앞에 서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138쪽).
그밖에 저자는 예수님의 행동 특성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예수님은 행동으로 옮기셨다 예수님은 계획을 가지셨다 예수님은 팀을 결성하셨다 예수님은 질문을 하셨다 예수님은 요약해서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원거리 시야를 가지셨다 예수님은 후계자를 훈련시키셨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예수님을 "오메가 리더"(Omega leader)라고 부른다. 즉 그는 예수님의 "오메가 경영"이 남성적인 알파경영과 여성적인 베타경영을 결합한 것보다 월등하다고 믿는다.
셋째로, 저자는 예수님의 인간관계의 강점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그에 따르며, 예수님은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개방적이셨고, 여성들에게 권한과 능력을 부여하셨으며, 삶들 앞에서 투명하셨다. 주님은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셨고, 모범을 보이셨으며,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격려하셨다. 또한 예수님은 사람들과 어울리셨고, 마음속에 오로지 호의만을 지니셨으며, 모든 사람이 정상에 이르기를 원하셨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고, 제자들을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보셨다고 저자는 말한다(306쪽).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서는 85가지의 각 주제마다 그와 연관된 질문들이 수록하고 있는데, 여러 계층의 리더들은 이러한 질문들을 통하여 자신의 리더십 기술과 경영스타일을 의식적으로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는 지금 지식경영 시대를 넘어 이른바 '정신경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8년이 넘는 초창기 호황을 구가하면서 세계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국의 초일류기업 최고경영자들 사이에 '정신력'이 새로운 경영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뉴 밀레니엄,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정신무장으로 이겨나가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는 저자의 관점과 성경해석과 관련하여 부분적으로 동의하지 못할 내용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변화의 세기에 예수님의 리더십을 통해 통찰을 얻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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