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스테디셀러
천상의 사람 러더퍼드
새뮤얼 러더퍼드 서한집/새뮤얼 러더퍼드/이강호/크리스챤 다이제스트/김재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영적 생활과 상태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한 구절 한 구절은 러더퍼드의 탁월한 신앙을 엿보게 해 준다.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러더퍼드의 성품과 인격과 신앙의 특징은 경건과 순수함과 아름다운 균형과 조화로 규정되어진다.
● 저자 새뮤얼 러더퍼드
스코틀랜드의 목사, 신학자,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였다. 1627년 앤워스 교회 목사로 임명되었고, 1636년 주교정치에 대한 비판과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비판하는 저서 때문에 목회지를 박탈당하고 애버딘으로 추방당했다. 애버딘에서 앤워스 교구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보낸 유명한 `편지들`을 썼다. 이 365통의 편지들은 경건문학에서 고전에 속한다. 1638년에 풀려난 그는 앤위스에서 목회하다가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1643년 스코틀랜드 대표단의 일원으로 웨스트민스터 회의에 참석하여,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을 만드는데 상당히 공헌하였다.
● 서평
이 책은 내가 손꼽아 기다렸던 책이다. 로버트 머리 멕체인은 항상 그의 손에 러더퍼드 서한집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리챠드 백스터는 "성경을 제외하고 세상이 이러한 책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챨스 스펄젼은 "여기서 우리는 영적인 황홀함을 얼마나 풍죽하게 가지는지! 러더퍼드는 모든 사람이 아무리 칭찬한다고 해도 모자랄 뿐이다. 힘센 날개를 가진 독수리같이 그는 가장 높은 하늘에 올라서 흐릿함이 없는 눈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를 들여다본다. 우리에게는 신비롭고, 경외심을 일으키며, 초인적인 어떤 것이 러더퍼드의 편지에 있다. 우리가 죽고 사라진 뒤 세상은 스펄젼이 러더퍼드의 편지가 순전한 사람의 모든 저서 중에서 발견될 수 있는 가장 영감에 가까운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고 극찬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교회사 속에서 영적 거성들이 앞다투어 이 책을 호평을 이유를 알만했다. 이 책은 러더퍼드가 감옥에서 집필한 것이다. 이 책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다름아닌 고난 속에서 핀 꽃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러더퍼드의 절절한 목자의 심정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다름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이 책에는 러더퍼드가 쓴 200편의 주옥같은 편지들이 담겨 있다. 각각의 편지들은 매우 실제적이고 유익한 권면들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감동을 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영적 생활과 상태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한 구절 한 구절은 러더퍼드의 탁월한 신앙을 엿보게 해 준다.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러더퍼드의 성품과 인격과 신앙의 특징은 경건과 순수함과 아름다운 균형과 조화로 규정되어진다.
이 편지들은 수많은 수신인들의 영혼을 소생시켰고, 더 나아가 이 책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독자들이 심령이 되살아나게 되었다. 편지들의 표현과 문장과 단어들이 너무나도 훌륭하여 위대한 문학 작품을 보는 듯 하다.
이 편지들은 기도의 산물이며, 한 영혼을 깊이 사랑하고 위하는 데서 나온 열매이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참된 목자가 어떠한지를 발견하게 된다. 편지들의 표현과 문장들은 단순하면서도 깊고 향내가 난다.
러더퍼드는 우리의 시선을 천상에 고정시킬것을 권면하며, 시련과 고난 속에서 참된 신앙은 꽃핀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는 겨울의 세찬 바람이 없으면 좋은 열매를 맺일 수 없다고 단언한다.
러더퍼드의 편지들은 오늘날 인스턴트적이고 편안하고 안락한 기독교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려 주고 있다. 이 책은 정말로 정독해서 두고 두고 서재에서 몇번이고 들추어 보아야 할 대작이다.
이 편지들속에서 우리는 러더퍼드의 탁월한 겸손과 인내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용서의 사람이었고 이해심이 넓고 사랑의 사도였다. 지면마다 그리스도와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그의 애타는 사랑이 묻어 있다.
이 편지의 진가는 정말로 이 책을 읽어보아야만 알 수 있다. 이 책은 경건 서적들 가운데서도 비견할 수 없는 탁월한 작품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마른 장작같은 우리의 심령이 되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편지들의 내용에는 깊은 신학적 내용들과 자아 성찰과 성경의 진리들로 가득하여 지루하지 않고 반복되지 않으며 새롭고 신선하다. 러더퍼드는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축복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그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편지들속에서 조국 스코틀랜드를 향한 러더퍼드의 사랑을 볼 수 있다. 또 청교도로서의 자부심도 발견된다.
러더퍼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면 더없이 복된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경건 문학의 최고봉으로서 손꼽히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 영혼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나를 저 멀리 낮추기도 하였으며 나를 격려하여 천성으로 인도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두고 두고 나의 서재에 가장 손 닿기 쉬운 곳에 꽂혀 계속해서 읽힐 것을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기독교 고전 중의 고전이며 2003년 조국 교회에 소개된 책들 중에서 최고의 책이 아닌가 한다. 열렬히 이 책을 충심으로 추천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영적 생활과 상태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한 구절 한 구절은 러더퍼드의 탁월한 신앙을 엿보게 해 준다.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러더퍼드의 성품과 인격과 신앙의 특징은 경건과 순수함과 아름다운 균형과 조화로 규정되어진다.
● 저자 새뮤얼 러더퍼드
스코틀랜드의 목사, 신학자,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였다. 1627년 앤워스 교회 목사로 임명되었고, 1636년 주교정치에 대한 비판과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비판하는 저서 때문에 목회지를 박탈당하고 애버딘으로 추방당했다. 애버딘에서 앤워스 교구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보낸 유명한 `편지들`을 썼다. 이 365통의 편지들은 경건문학에서 고전에 속한다. 1638년에 풀려난 그는 앤위스에서 목회하다가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1643년 스코틀랜드 대표단의 일원으로 웨스트민스터 회의에 참석하여,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을 만드는데 상당히 공헌하였다.
● 서평
이 책은 내가 손꼽아 기다렸던 책이다. 로버트 머리 멕체인은 항상 그의 손에 러더퍼드 서한집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리챠드 백스터는 "성경을 제외하고 세상이 이러한 책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챨스 스펄젼은 "여기서 우리는 영적인 황홀함을 얼마나 풍죽하게 가지는지! 러더퍼드는 모든 사람이 아무리 칭찬한다고 해도 모자랄 뿐이다. 힘센 날개를 가진 독수리같이 그는 가장 높은 하늘에 올라서 흐릿함이 없는 눈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를 들여다본다. 우리에게는 신비롭고, 경외심을 일으키며, 초인적인 어떤 것이 러더퍼드의 편지에 있다. 우리가 죽고 사라진 뒤 세상은 스펄젼이 러더퍼드의 편지가 순전한 사람의 모든 저서 중에서 발견될 수 있는 가장 영감에 가까운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고 극찬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교회사 속에서 영적 거성들이 앞다투어 이 책을 호평을 이유를 알만했다. 이 책은 러더퍼드가 감옥에서 집필한 것이다. 이 책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다름아닌 고난 속에서 핀 꽃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러더퍼드의 절절한 목자의 심정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다름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이 책에는 러더퍼드가 쓴 200편의 주옥같은 편지들이 담겨 있다. 각각의 편지들은 매우 실제적이고 유익한 권면들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감동을 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영적 생활과 상태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한 구절 한 구절은 러더퍼드의 탁월한 신앙을 엿보게 해 준다.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러더퍼드의 성품과 인격과 신앙의 특징은 경건과 순수함과 아름다운 균형과 조화로 규정되어진다.
이 편지들은 수많은 수신인들의 영혼을 소생시켰고, 더 나아가 이 책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독자들이 심령이 되살아나게 되었다. 편지들의 표현과 문장과 단어들이 너무나도 훌륭하여 위대한 문학 작품을 보는 듯 하다.
이 편지들은 기도의 산물이며, 한 영혼을 깊이 사랑하고 위하는 데서 나온 열매이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참된 목자가 어떠한지를 발견하게 된다. 편지들의 표현과 문장들은 단순하면서도 깊고 향내가 난다.
러더퍼드는 우리의 시선을 천상에 고정시킬것을 권면하며, 시련과 고난 속에서 참된 신앙은 꽃핀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는 겨울의 세찬 바람이 없으면 좋은 열매를 맺일 수 없다고 단언한다.
러더퍼드의 편지들은 오늘날 인스턴트적이고 편안하고 안락한 기독교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려 주고 있다. 이 책은 정말로 정독해서 두고 두고 서재에서 몇번이고 들추어 보아야 할 대작이다.
이 편지들속에서 우리는 러더퍼드의 탁월한 겸손과 인내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용서의 사람이었고 이해심이 넓고 사랑의 사도였다. 지면마다 그리스도와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그의 애타는 사랑이 묻어 있다.
이 편지의 진가는 정말로 이 책을 읽어보아야만 알 수 있다. 이 책은 경건 서적들 가운데서도 비견할 수 없는 탁월한 작품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마른 장작같은 우리의 심령이 되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편지들의 내용에는 깊은 신학적 내용들과 자아 성찰과 성경의 진리들로 가득하여 지루하지 않고 반복되지 않으며 새롭고 신선하다. 러더퍼드는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축복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그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편지들속에서 조국 스코틀랜드를 향한 러더퍼드의 사랑을 볼 수 있다. 또 청교도로서의 자부심도 발견된다.
러더퍼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면 더없이 복된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경건 문학의 최고봉으로서 손꼽히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 영혼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나를 저 멀리 낮추기도 하였으며 나를 격려하여 천성으로 인도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두고 두고 나의 서재에 가장 손 닿기 쉬운 곳에 꽂혀 계속해서 읽힐 것을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기독교 고전 중의 고전이며 2003년 조국 교회에 소개된 책들 중에서 최고의 책이 아닌가 한다. 열렬히 이 책을 충심으로 추천한다.
- samuel.gif (0B) (0)
201개(7/1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