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 서중한총신대 신학과
    총신대학원(M.Div.)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Th.M.)
    총신대학원 박사 과정 마침(Ph.D.Cand.)
    다빈교회 담임목사

내 영혼의 붙박이 별

서중한 | 2017.10.21 20:25

 
내 영혼의 붙박이 별

 

붙박이는 어느 한 자리에 정한 대로 박혀 있어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 그런 사물이나 사람을 뜻합니다. 모든 별은 계절따라 그 위치가 달라지지만 북극성은 늘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아 붙박이 별이라 부릅니다. 지구의 자전축과 일치되어 있어 그 위치가 붙박이처럼 변하지 않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붙박이라도 바람에 더 떨며 낯선 땅에서 길 찾는 이들을 안내해 주는 별. 나는 오늘 빌딩 사이로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내 영혼의 붙박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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