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 서중한총신대 신학과
    총신대학원(M.Div.)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Th.M.)
    총신대학원 박사 과정 마침(Ph.D.Cand.)
    다빈교회 담임목사

무슨 목사 노릇을 한다고

서중한 | 2017.10.07 01:22

    

   무슨 목사 노릇을 한다고...

 

나희덕은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에서 떼어낸 만큼 온전해지는, 덜어낸 만큼 무거워지는 이상한 저울, 이라했습니다.‘떼어낸 만큼 온전해지고, 덜어낸 만큼 무거워진다는 것이 삶의 신비입니다. 박경리처럼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온전해 지는 일이고, 그것이 복인 줄도 모르면서 무슨 목사노릇을 한다고 수선을 피우고 있는지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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