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 송광택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바울의 교회 글향기도서관 담당 목사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고문대표 저서: 목회자 독서법(한언)
E-mail songrex@hanmail.net
영혼과 구국을 위해 울라(2)
예수님께서 십자가지고 골고다 언덕을 향해 채찍맞으며 힘겹게 가는 모습에 뒤따르며 추종 하는 일부 제자와 믿는 여인들은 가슴아파 눈물을 쏟아내렸다. 그러자 주님은 그런 그들을 향해 뒤돌아보시며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눅23:28)”고 말씀하셨다. 무슨 뜻인가?! 첫째는 십자가 형벌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이 인간적으로 불쌍해서 눈물흘려 울지 말고,너희와 너희자녀들의 죄 때문에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고 가시는 길이니,그러므로 나를 위해 울지말고 예수께서 형벌의 십자가를 지게할 수 밖에 없는 너희와 자녀들의 불신죄와 영혼을 위해서 회개하며 울어야 하느니라 하고 정말로 울어야 할 바른 기도제목을 말씀해주신 것이다.
둘째는 예수님은 전능자이시기에 미래를 내다보아 아시는데, 오늘 유대인들이 안전하다 하는 평화속에 있지만, 장차 AD70년에 일어날 로마 티투스 군대에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유대민족에게 저지를 사람이 가이 감당치못할 끔찍한 재난과 환란이 불어닥칠 것인데, 그런 무서운 재난이 올 것을 깨닫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일어나더라도 하나님 보호 속에 피해 갈수 있도록, 지금 그때를 대비하여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하라이다. 그 주님이 지금 주님을 믿는다하는 한국교회에게 뒤돌아보시며 무엇을 위해 울며 기도하라고 권고하실까?!
첫째는 교회가 하나님 앞에 믿음의 본질을 잃고 WCC WEA 같은 종교다원주의 우상숭배와 타협하며 반성경적이며 반헌법적이며 도덕적 타락문화가 덮쳐, 나라도 교회도 한꺼번에 무너지게 될 형벌적 심판을 깩닫고 두려워하며 그런 일이 막아지도록 울며 중보기도하라이다. 우리는 결코 그런 멸망이 국가와 교회에게 닥치지 않도록 지금 깨어 나서 함께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해야 할 것인데, ....결코 눈물의 기도가 수와 량이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유댜처럼, 바벨론심판이라 하는 그 처절한 망국의 심판을 내리시게 하지 않기를 통회하며 가난한 마음으로 겸비하게 간구해야 한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심판의 뜻을 돌이켜 불쌍히 여기사 자유민주주의 회복과 남북평화통일의 길로 전화위복되게 갚아주시도록 교회가 함께 자비와 궁휼이 풍성하신 하나남 앞에 울며 드리는 기도에 동참해야 하겠다.
누구는 아직도 국가위기를 못깨닫고 오로지 목양일념 영혼구원에만 힘쓰며 눈물뿌리는가?! 그런분들은 지옥갈 영혼과 구령을 위해서 그렇게 울어라. 하지만 국가가 잘못되면 교회도 끝이다 하는 통찰 속에서 국가적 구원을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하는가?! 그것도 사명이니,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멸망당하지않도록 구국위해 울라. 그래서 영혼을 위해 부족한 우리 눈물일랑 그들이 채워주고, 구국위해 부족한 그들의 눈물은 우리네 눈물로 보태 채우게 하리라. 그래서 함께 마음모아서 심판을 미루고 자비와 궁휼로 살리시도록 하나님 앞에 눈물의 오지병을 채워지게 하라.
나라와 교회에게 닥처올 바벨론적 심판을 내다보고 자나깨나 울었던 예례미야 눈물만큼은 못돼도, 우리네 흘리는 눈물의 기도가 예례미야를 닮게 됐으면 ...
둘다 합해져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게 하는 기도의 향이 되게 하였으면...그리 기도가 천사의 손에 받들려 하나님 보좌앞에 상달될 때,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그 보좌 제단불로 뇌성벽력 같이, 교회와 나라를 힘들게하는 악의 세력들을 쳐부수고 심판과 구원의 행위를 아울러서 우리에게 명확하게 응답해 주셨으면 한다.
육과 영이 분리되면 죽음을 초래하지만 결합되면 새 영으로 산다. 영혼을 사랑하는 전도자여, 양육의 수고를 다하는 목양자이여, 나라를 워해 구국의 열정을 하나님 앞에 쏟는 애국의 지도자와 성도들이여, 부디 함께 어우려져 교회(영)와 나라(육)를 살려내는 일에 함께 눈물의 기도의 제단을 쌓으라. 함께 중보 기도의 눈물의 수와 량을 채워드리자.. 그 눈물기도로써, 매서운 겨울추위로 저리 누렇게 메말라 시들어져,죽은 것처럼 생기없는 풀잎같은 들녘세상을, 하나님의 자연을 통해 일하시는 능력으로써, 초록빛 생명으로 생명이 푸르고 왕성하게 디시 돋아나게 하라.
지난 초가을 때 쯤 무성해져서 격이 좀 떨어져보이던 문막 복지관 경내 정원 잔디....하루는 정원사가 다시금 단정하고 예쁘게 잔디밭을 가꾸기 위해 잔디깎는 기계를 둘러메고 작동해 깍으니까, 그 잔디 잎들이 기계칼날에 모질게 짤려지고, 그 칼날에 상처잎은 잔디는 햇빛에 누렇게 말라지더니만, 시간이 더 지나가니, 그 말려진 잔디들은 치워지고, 상처로 끝이 누렇게 변색됐던 잔디도 고유의 초록빛으로 저리도 예쁘게 다시금 회복돼 나오더라. 잔디도 생명인데 기계로 사정없이 깎일 때 얼마나 소리도 못지른째 아팠을까?! 그 고통에 진다는 죽는 줄만 알았으리라. 영적 정원사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와 교회를 그분의 에정과 섭리 속에서 하나님의 귀한 일에 쓰임받도록 기쁨되도록, 잘 연단으로 깎아 다듬어서,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정금같이 되어나오게 하리라는 말씀처럼... 그후에 멋지게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나고 부흥케 해주시기를 작정하시는 듯 보여지는데 ...
하오나 야곱이 미약하오니 지나친 책벌은 할 수만 있거든 거둬지게 하옵시고, 주의 무궁한 지비와 궁훌로, 노하심 대신 세우심과 회복으로 치유되개 할 수 있는 은혜를 간절하게 두손모아 간구하옵나이다....애굽의 압제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이 고통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탄식을 들으심으로 모세를 보내 해방시켜 내듯이, 그래서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언약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가듯이, 북한 잘못된 정권하에서 신음하는 저 북녁 동포 백성들에게도, 공산독재정권 억압하에서 해방의 문을 활짝 열게하시도록 ,그렇게 주님께서, 쓰실 정치적 지도자를 세워주소서. 자유복음 통일을 이루실 영적 지도자를 세우소서.
예측불허하게 하나님 십리하시므로 통일이 왔을 때, 그때 남북이 하나돼 합쳐지는 가운데서 빛어질수 있는 정치적 혼돈과 삶의 문화 차이로 통일의 갈등의 골이 생겨 깊어지려 할 과정 속에서, 남한의 교회가 그 혼란과 어려움을 메꿔내고 감당해낼 수 있도록, 지금 기회있을 때 각성하며 준비되게 하옵소서 . 그래서 남북이 주님손안에서 하나돼 통일국가로 이뤄지고,점점 안정돼 세계 G2거국으로 도약 발전돼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미래 축복에 이르게끔, 그 복을 감당할 수 있는 깨끗한 그릇되도록,
지금 넘 평안하고 안전하다 하며 등따습고 배부르며 기름진 나태로부터 하나님의 연단의 채찍으로 기름을 뻐내고,영적 안일함에서 잠에서 깨어나,헌법과 성경에 역주행하는 불의의 세력이 나라운전대를 잘못 틀어쥐고 운전해 위태롭게 할 때, 교회의 신앙의 자유까지 핍박하며 앗아가려고 계책하는 악의 위협함을 감지하고,그런 불의의 세력이 주는 자유구속과 핍박의 바람앞에 스러짐이 아니라, 회개와 눈물의 간구로 각성의 매듭의매듭을 짓고, 믿음의 절개를 지켜 불로 연단하는 금같이 더욱 순수하게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연합해 하나 돼서 영의 눈을 새롭게 부릎뜨고, 마침내 영적 싸움으로 악과 불의의 흙암 세력을 이겨내 극복하고,
하나님의 주권이 남한 정치와 경제 사회 법조, 언론, 교육 등 모든 분야에까지 임재 회복 확장돼가 나라가 새롭게 복받게 하고, 남유다와 북쪽 에브라임(요셉과 아스라엘 온족속)으로 잘려진 막대기가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통일로 하나되게 하신다(에스겔37:15-17) 예언적 말씀이, 우리 남한과 북한에게 적용돼 이뤄지게끔, 그일을 이루실 정치적인 고레스왕(미국)을 세우시고, 여호수아와같은 대제사장,영적지도자를 일으켜서, 남북이 자유복음 복음통일로 가게끔,1907년 평양에서 일어났던 성령의 큰 기름부으심이,다시한번 한국교회에 위에 임제하도록 함께 교회여 성도여 하나님 앞에 통회하며 울며 간구하자!
주여! 남한과 교회를 신바벨론(사회주의화)포로 삼으려 하는 불순한 정치세력을 하루속히 뽑아주시고,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국가로 우뚝 세우며, 북쪽으로부터 동족상잔의 전쟁 재발 불안을 사라지게 해주옵고, 남한 내에서 이념갈등으로 일어나는 정치적인 분열과 불안까지도 말끔히 씻어내 치유되게 해주소서. 대한민국이 경제와 국력이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도약돼, 그 힘으로 주체사상의 노예로 억압받는 북녘 동포들을 해방시켜내고, 남북을 하나로 자유복음 통일 이뤄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약속의 땅, 젖과꿀이 흐르는 나라로 성취해 내게 하소서. 그 신장된 국력과 각성한 교회의 영성을 가지고 ,마지막 때에 땅끝까지 복음과 떡을 나눠주는 제사장나라로 쓰임받게 감당해낼 그릇이 되게 하옵소서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은 모든 교회가 교파를 초월하고 영적 지도자들이 교단의 걸림돌과 자가 중심적 자세를 내려놓고 무릅꿇고 함께 ,주님의 오지병을 채울뿐 아니라, 넘쳐 흐르게 할 기도의 눈물이 강물되어 흐르게 하옵소서. 눈물이 메마른 강팍한 심령속에도 함께 울수 있는 회개의 눈물의 운혜를 허락하시옵소서! ... 때가 되면 보라 내가 이제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 것이라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라는 에언적 말씀이, 새해에는 개인과 교회에게 한국국가 위에 복된 례마의 하나님 언약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지고 응답이 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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