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 송광택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바울의 교회 글향기도서관 담당 목사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고문대표 저서: 목회자 독서법(한언)
E-mail songrex@hanmail.net
가을단풍과 십자가 진리(2)
2.땅의 지혜로 살지말고 하늘의 지혜로 살라고 깨우쳐줍니다.
땅의 지혜가 무엇인가? 세상것만 집착해 살고, 육신적 아름다움과 부와 재물과 성공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피땀 흘려 온 인생 다 바쳐 얻어내는 성공의 화려함은 잠깐이다. 그런 지혜는 땅에 속한 지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땅의 지혜를 추구하거나, 자랑하여 살지말고, 주님따라 십자가 지고, 하늘의 영광세계를 바라보며, 사명따라 고난의 길을 가라. 이것이 하늘의 지혜가 가르쳐주는 교훈입니다.
①단풍나무는 기간이 채 10일정도 밖에 안되는 단풍의 때를 이루기 위해서, 이른 봄부터,여름을 지나,지금까지,인고의 기간을 쏟아바쳐 살았습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단풍을 맺으니,사람들이 구경하려고 사방천지에서, 구름떼처럼 몰려듭니다. 아름답다고 감탄합니다. 그런 광경을 보고, 단풍은 스스로 “아!,내가 일궈낸 업적이 훌륭하고, 환영받는 내 존재가 대단하구나!” 착각하지않을까요?!! 그런데 그런 화려함과 영광의 순간이 길지 못하고,곧 바로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나갑니니다. 그 추락을 막을 수 없습니다.
②사람이 그렇습니다. 화려한 명성과 성공을 얻기 위해서,일찍부터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가요?!. 유치원때부터 학원교육 받는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유학까지..결국 고생 끝에 정치인도 되고, 사업가도 되고, 지식인도 되고, 유명한 연예인도 되고,돈과 권력과 명예를 얻은 유명인사가 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을 누리는 삶의 기간이 짦습니다. 선진들께서 교훈하신 말씀처럼, “이 땅의 부귀영화는 아침안개와 같고, 일장춘몽같다.”했습니다. 권불10년이고,재산 3대못갑니다. 그렇게 살면 땅의 지혜요, 끝내는 후회하는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맙니다
예)이스라엘 3대 임금(Slomon)..그가 왕이 된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었습니다 . 이스라엘 역대 왕들 중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지혜왕인데, 처음에는 하나님앞에 겸손했고,감사했으며,경외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마음에 합했고 그런 그를 축복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후에 지위와 명성이 높아지자, 하나님을 멀리했고, 말씀을 이탈해갔어요. 후궁을 1천명 뒀습니다. 타락해 이방신을 섬기는데까지 나갔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며,교만하며,온갖 세상 쾌락과 권력을 누렸지만, 왠지 그의 마음과 영혼은 텅텅비어져가 허전해져만 갔습니다. 그런 그가 인생의 뒤안길에서 뒤늦게 깨닫고 고백하기를 “세상지혜로 사는 삶=인생은 바람잡는 것처럼 헛되고 헛되다.” 쓰디쓴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요? 한 때 솔로몬처럼,하나님의 은혜를 입고,감사하며,열심다해, 그 뜻대로 순복해,믿음으로 살아가던 우리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그랬던 우리가 지금, 솔로몬처럼,세상부와 명예와 성공을 좇아 살면서, 점점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가고 있진않는가요?! 그 결과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과 영혼속에 텅빈 허전함과 허무함이 스며들어 자리잡고 있지않는가요? 그렇게 지금 내 영혼과 심령은, 심한 절대 고독감과 무력감에 잡혀있는데도, 여전히 썩어질 육신의 일에만 몸부림치면서 점점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가는 내 믿음을 계속 방치하고 있다면,이는 큰 잘못을 범하며 살고 있다는 겁니다. 회개하라. 이제 스톱하고, 다시금 하나님께 삶의 초점을 맞춰야 살아야 합니다. 이탈한 믿음의 삶의 궤도에서 다시금 말씀으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더 늦기전에, 너무나 늦기전에, 하나님께 버림당해, 후회하며 통곡하기 전에, 지금 회개하며,주님 앞에 바로 서가기를 축원합니다. 솔로몬이 뒤늦게나마 처절하게 깨달아서 가르치는 성경 교훈이 이러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2해와 달과 별들이 어둡기전에,비뒤에 구름이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12: 1-2)” 늙기전에 죽을 때가 가깝기전에,지금 젊을 때(기회있을 때 지금), 창조주 하나님을 가억하라.(2) 13절말씀.“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고 토로했습니다.
신앙의 선진 솔로몬과 성경이 이렇게 체험적으로 후진들인 오늘 우리들에게 교훈을 하고 있을진데, 이제부터 우리는 남은 육체의 때를 어떻게 살아가야 참 지혜의 삶이 될까요? 한참 잘 나갈 때 이 추구했던 삶의 초록잎 빛처럼, 아직도 큰 교회 물량주의에 매몰되고, 세상욕심 따라 살며 안목의 정과 욕심에 매여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 크리스쳔들은 이제 하늘의 지혜를 아는 성도들이 돼야 합니다. 그 신령한 지혜로써 잘못된 우리들의 육의 성향과 소욕을 따라가는 삶의 잘못된 궤도를 깨닫고, 하나님 말씀이 가르치는 진리삶의 궤도로 빨리 수정해 돌아와야 합니다. 나뭇잎이 초록에서 붉게 물들여지는 것처럼, 우리 마음과 영혼이 주홍같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피로 빠알갛게 온통 물들어져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 초록 색 영광과 영화를 추구하는 육적인 안목의 삶이 헛되고, 그런 소욕을 좆아 가는 나, 타락한 죄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넘기고 그곳에서 영의 새생명과 십자가의 도의 진리가 부활돼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애게는 미련하나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구원능력이다는 영적진리에 대한 영안이 확 열려져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의 좁은 길 따라가며 생명길 되니니 은혜로다 찬송하며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그길 걷기를 힘쓰며, 내 앞서 십자가 지고 먼저 가신 길! 그길 따라, 나도 주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사명과 직분의 십자가 짊어지고, 그 고난의 좁은 길을 따라가도록 재 다짐하는 각성이 일어 나기를 축합니다. 그렇게 사는 삶이 참 지혜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23-24절 말씀입니다. 23“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꺼리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니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아멘!
결단)1.이제 십자가를 부끄러워 하지않고 자랑하며 살기로 작정합시다. 2육신의 일도 중요하지만,예배를 더 소중하게 드리며 살자 3.기도하며 전도하며 봉사하며 주님 일에 헌신하며 삽시다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좁은 길이지만,육신적으로 고난과 외로움과 고통과 애통함과 눈물없이 못가는 협착한 길이지만. 그러나 그 길은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 알고 고백하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지혜로 사명따라 십자가 좁은길 삶을 살다가, 장차 하늘에서 지상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영광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해같이 빛나는 칭찬과 상급과 면류관 받아쓰시는 주인공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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