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 송광택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바울의 교회 글향기도서관 담당 목사
    한국기독교작가협회 고문대표 저서: 목회자 독서법(한언)
    E-mail songrex@hanmail.net

밥맛(2)

이진규 | 2025.10.13 15:56

2,영적 의미

밥맛은 영적으로 어떤 의미로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을까?! 하나님 말씀을 대하는 자세이다. 말씀은 영의 양식임을 모를리 없다(4:4). 밥이 육신의 양식이라 하면 말씀은 영의 양식이다. 영혼이 강건하려 하면 영의 양식을 제 때 규칙적으로 맛있게 잘 먹어야 영적으로 산다, 그것도 건강한 믿음생활 말이다. 매주 혹은 공적인 예배시에 듣는 설교말씀이 귀로 들어서 먹는 영의 양식이다. 예배 시간이 어쩌면 구원받은 하나님나라 가족들인 성도들에게 함게 교회당에 모여 영의 양식을 받아 먹는 시간이다.

그대 성도 여러분들께서는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 느끼는 말씀의 맛이 어떤기? 꿀송이처럼 달고 맛을 느끼는가, 그래서 아맨아멘하며 영적인 식욕을 고백하는가?! 그러면 생기넘치는 건강한 신앙이다. 보통인가, 아님 설교 들으면 딴 생각나고 재미없고 하품이 나고 졸리는가, , 그려면 영적 식욕을 잃은 증거리라 믿는다. 특식 말고,보통 늘상 담임목사님한테 듣는 설교 맗이다. )어쩌다가 초빙해서 듣는 외부강사 부흥강사 설교 말고...화면 통해서 따로 듣는 유명한 목사님 설교도 말고, 매 주마다 내 교회 담임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나타내는 밥맛이 중요하다. 그게 진짜 영적 건강좌표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영적인 이상 징후를 느끼는가, 시험에 들거나 질병 현상이 심령 속에 찾아드는가? 빨리 진단하고 깨닫고 대처하라. 어떻게? 내가 삶에서 경험한 밥맛 되찾기 사례를 영적으로 승화시켜 적용해 본다 하면, 운동하라 이다. 무슨 운동? 아무거나 자기 몸 형현에 맞으면 좋다. 지금 내 몸 현상에 내 영혼상태 질병현상을 극복하는데 필요적절한 영적 운동을 찾으라 이다. 영적운동을 잘하면 반드시 영적식욕이 증진하고 면역력도 올라가 영적 간강함을 되찾을 줄 확신한다.

)영적건강 운동? ...기도생활이다. 기도생활 그동안 소흘히 했는가 ...그러면 영적 운동부족으로 나락한다. 영적 땀을 흘리는 노동을 해야 한다. 그게 기도, 전도 봉사 등의 삶이다


)성령론에 대한 영적 거장 토레이 박사가 말하기를 기도는 노동이다고 말했다. 왜 그리말했는가? 기도하기가 그만큼 힘들다이다. 하지만 노동이 힘들지만 노동의 값진 댓가가 주어지는 것처럼 ..기도하면 영적노농과 운동같아서 반드시 그에 따른 영적 유익함이 나타난다는 의미이다. 그게 영적 활력이고 간강이다. 교회봉사해라. 어디 부서 무슨 기관에서든 교회 일자리에서 기꺼이 기쁨으로 영적 노동을 즐기라. 그리하면 영적 면역력이 길러져서 건강해지고 말씀 밥맛도 회복하며 영적으로 더욱더 강건해지는 복된 삶을 체험하고 증언할 수 있으리라..


3.목회자의 성도 바라보는 시각

가정공동체에서 반드시 식사문제를 섬기는 분이 있다. 우리 집에서는 아내이다. 식사를 마련해 제공해 주는 아내가 요즘 따라 감사하다. 내가 좀더 철이 들어서일까?! ...요즘에는 아내 주방 일을 많이 가들어 준다. 때론 밥도 내가 하고, 설겆이는 물론이고 예전에는 아니 그랬는데,...교회공동체에서는 설교를 제공해 주는 목회가 그 역활이다. 사랑하는 양들,영적 하나님 자녀들에게 하나님 말씀 꼴을 제공해 주는 사역을 하느라고 수고 많으실게다. 바라기는 양들이 나처럼 철이 들아서 목사님의 수고를 알아주고 목회사역도 거들아 주는,사도바울에게 브리스길리와 아글라 부부가 그랬듯이,돕는 배필처럼, 목회자 사역을 거들어 충성하는 평신도 일꾼들이 각 교회마다 많이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애써서 설교준비 해서 강단에서 설교로 영적 밥을 먹여주는데, 반응 종류가 3부류이다, 아멘 아멘 하며 밥 맛 좋게 먹는자, 아님 보통인 자, 아님 딴전 피우는자들, 졸고있는 자들, 얼굴이 우거지상들..그 때 설교할 때 아멘하며 잘 받아먹는 양들을 바라보면 목회자도 힘을 얻는데, 그렇지 않고 얼굴이 그늘지고 이그러지는 모습 보면 걱정스럽고 밥맛 떨어진다. 설교를 잘 해서 은혜를 끼쳐야 하는데, 그래서 부산 수영로 교회 원로이신 정필도 목사님께서는 설교 준비를 심혈을 기율여 해도 은혜를 받는자도 있지만, 못맏는 자들도 있기에, 그는 설교하면서 바라보는 대상을 아멘 잘 하며 은헤 잘 받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설교한다 시더라. 설교시간만큼은 은혜 못받는 자들은 안쳐다본다 한다.? 목사도 사람이기에 그 말씀 전하는 시간에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설교사역 은헤스럽게 감당하는데, 은혜받는 자들 모습을 바라보면 피차 은혜 상승효과가 오지만, 못받는 자들을 바라보노리면 마음이 꺼진단다


그러니 나도 목사님들께 부탁하고 싶은거다. 설교하실 때 넘 은혜못받는 자들한테 신경쓰지 말고, 차라리 은혜받는 그들한데 시선을 고정하며 설교를 하시라고, 정필도 목사님 설교 자세를 부탁 드리고 싶은거다. 그래서 은혜받는 사람이 많아질 때 성령의 불은 더 뜨갑고 강하게 타오르고, 그 불길이 쎄서 생나무같은 은혜 못받거나 강팍한  새신자같은 자도 함께 타오르는 역사가 일어난다. 하지만,은혜불이 약한데, 시험든자를 바라보며 걱정하면 그 생나무가 도리어 설교 성령의 불길 역사를 약화시키거나 꺼버린다 하는 영적 원리이다....바라기는 목회자님들의 애써 수고하고 준비하신 설교 영적 먹거리를 성도들이 잘 받아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믿음생활 충성되게 잘하는 일군들로 세워지기를 축원한다.


4, 성도의 자세

목회자는 음식점의 주방장과도 같다. 주방장은 찾아온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요리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물론 수준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그것은 하나님말씀처럼 각각 은사나 재능의 차이가 있기에 여기서 문제로 삼지않는다. 모든 목사님들이 각 지교회에서 일하시는 성경말씀을 재료삼아 영적양식을 만들어 성도들에게 먹여주시는 영적 주방장들이다. 기왕지사 어떤 음식점을 선택해서 들어가서 식사를 한다 하면, 차려 나오는 반찬과 밥에 좀 의지를 가지고 맛있게 식사를 하도록 자세를 교정하시기를 당부드린다


) 내 아내가 식사를 준비해서 주는데, 매일매일 해주는 식사가 뭐 그리 새롭고 맛을 내겠는가. 그냥 알아서 맛있게 먹어주는 훈련도 때로는 필요하다. 수고한 아내를 향한 위로와 격려해 줄 줄도 알야야 한다. 그렇지않고 밥상 머리에서 반찬을 뒤적뒤적 거리며 이것도 반찬이라고 했냐고 타령한다든지, 얼굴에 오만상 찌쁘리며 투가리 깨지는 말투로 불평해 댄다면,애써 밥을 해준 사람은 무엇이 되겠는가. 아내가 음식을 맛있게 해줄 수 있도록 그런 비법 배우며 노력도 해야지만, 그리해준 밥을 맛있게 막어줄 줄도 알아야 가화만사성이 된다.


)내가 현직 때 우리 교회에 음식점 했던 경력을 가진 부부가 있었다, 한번은 우리 부부를 식사대접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어준 적이 있었는데, 정말 대접해주는 성의가 고맘기도 하고, 내 입맛에도 맛이 있었다, 자기들 보기에도 넘 내가 맛있게 먹던지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해주시는 말 목사님 식사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하더라 하면서 덧붙이는 말이, 예전에 자기들이 음식점을 할 때 손님들 중에 음식 맛을 별로 못느끼고 숟가락으로 뒤적뒤적 하는 손님을 볼 때는 밥푸는 주걱으로 낮짝을 때려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그중에도 맛있게 잘 먹는 손님들을 바라볼 때는 마음이 뿌듯하고 밥도 반찬도 원하는대로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단다. 더 줘도 아깝지 않는다는 그들의 말이다.


가정에서는 식사를 위해 때마다 수고해 주시는 아내를 남편이 알아주고 위로하며 가사일을 거들어 주기도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함에 찰 모르던 때 밥맛 타령하고 불만하던 그가 이제는 철이 들었다면, 아내가 어떻게 밥을 해줘도 맛있게 먹어줄 줄 아는 태도변화가 일어나리라. 그러면 가화만사성이다. 그리고 시장이 반찬아라 했다. 배안고파?! 그러면 나가서 땀흘려 노동하고 일을 좀 해봐라. 열심히 갇기운동이라도 해봐라. 그러면 나처럼 밥맛이 살아나리라. 이것은 내 체험이 증거한다. 영적인 원리도 마찬가지리라


목사님 설교 때 설교하시는 목사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밥맛(은혜)이 좀 덜해도 아멘하며 맛있게 먹으려 사모하는 태도를 보여줘라. 이것도 훈련이다.누구를 위해서 훈련하는가. 자기를 위해서이다. 훈련 잘 해서 그것이 습관이 되게 하라. 기왕이면 교회에서 설교들을 때 목석같이 가만이 있지말고 목사님 설교에 타이밍 맞춰 아멘해 줘라. 그러면 얼마나 설교자가 신이나겠는가?!.. )춘향전 창을 하는 자에게 그 옆에서 장단에 타이밍 맞춰 북을 치며 얼쑤해 주는 자가 있다. 긴 창을 해나가는데,끝까지 완창해 가려면 반드시 옆에서 추임새를 해주는 자가 있어야 한단다. 아멘 아멘이 설교에 대한 추임새로보면 또 어떨지?!...


아멘이 무슨 뜻인가? 진실로 옳소이다, 그리되길 원합니다,하는 말씀에대한 신앙고백 표현 아니던가. 하나님말씀에 아멘아님이 없다.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는 아니오가 없고 예만 된다. 왜 아멘을 침묵하고 아끼는가 충분히 사용하라. 은혜(순종)로 아든 의지(복종)로 하던 믿음고백임은 마찬가지다. 그러다보면 정말로 은헤가 임한다. )항상 기뻐하라 웃으라 어떻게 웃을 일이 없는데, 항상 기뻐한단말인가, 웃을 일이 있어 기쁘고 웃을 수 있는게 정상 아니냐 하지만, 그것은 초보신앙단계이고 성숙한 신앙단계에서는,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감사하고 웃을수 있지만, 정말 말씀에 복종해서 웃으면 웃을 일도 따라 온단다. 말씀에 순복하여 기뻐하면 기쁠일이 생긴단다


그러니 의지를 가지고 앞장서서 봉사하라. 기도하기를 힘쓰라 그게 영적 운동이다, 영적운동을 하면 영적 입맛이 살아나고 영적밥맛이 살아나면 믿음이 강건해진다. 그래서 전하는 자나 듣는 자가 모두 함께 은혜를 주고 받고, 하나님나라가 이뤄지는 아름다운 신앙공동체를 교회 안에서 실현하라. 그게 복이다. 밥맛은 때로는 사람을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말로도 쓰인다. 마음에 안들면 그 사람 맙맛없다 한다. 마음에 들면 그 사람 밥맛나는 사람이야 한다. 목회자,내가 먼저 영적 운동을 잘해서 밥맛을 내게하고, 맛을 내는 밥을 짓도록 애쓰고, 또 성도들은 목사님께서 주시는 설교맛을 아멘아멘하여 밥맛을 내개함으로써 밥맛나는 교회와 신앙과 관계의 복이 함께하는 복있는 교회와 성도가 다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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