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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김형익/두란노

크리스찬북뉴스 | 2018.04.11 22:43

율법과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오해할 수밖에 없다.

 

율법과 복음, 왜 이 주제를 공부해야 하는가?

이 책의 추천사를 쓴 백금산 목사는, “율법과 복음은 참으로 중요한 주제인데, “우리의 구원을 이해하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이라고 했다. 율법과 복음을 정확히 모른 채 잘못된 이해 속에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신앙뿐 아니라 타인, 혹은 나아가 교회 공동체와 한국 교회의 여러 모습들에 왜곡된 이해를 할 수밖에 없다. 저자 김형익 목사는 바로 이 왜곡된 이해가 결국 하나님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임을 자각하고, 율법과 복음을 통해 참 자유와 기쁨을 누구나 다 누리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기독교 강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 강의와 복음적 설교로 건강한 교회 세우기에 노력하는 저자는 설교와 강의 영상을 통해 선교사들과 국내 신학생들의 멘토로도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율법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복음의 능력은 신자에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고 율법을 통해 신자를 양육하시고 성장시키시는 그 사랑을 만나게 되는 것을 그 스스로 체험했다. 그 체험이 있기에 여전히 하나님을 두려운 존재로, 멀리 계신 엄한 분으로만 인식하는 신자들에게 율법은 율법답게, 복음은 복음답게 하나님의 본래 목적을 친절하게 설명해 나간다. 딱딱하고 알기 어려운 모호한 문제들을 현대의 용어와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짚어나가는 저자의 끈기 있는 설명은 율법과 복음이라는 어려운 산을 너끈히 등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김형익

 

중학교 시절 회심하고 목사로 부르심을 받은 저자는 하나님을 알아 가고 가르치는 일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꼈다. 하나님은 그에게 복음을 가르칠 기회를 선교사로서 선교 현장에서 먼저 허락하셨다.

건국대에서 역사와 철학,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그는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단중에님신학교에서 교수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였다(1991-1995). 또한 GP(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 대표로 국내외 한인 교회들과 청년 대학생들을 선교에 동원하는 사역, 선교사 발굴, 훈련, 파송 등에 참여했다(1996-2003). 이후 미국 메릴랜드 주 워싱턴 휄로쉽교회에서 수석 부목사로 섬긴 후(2003-2006), 200611월부터 워싱턴 DC 근교에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해 20156월까지 섬겼다.

그의 강의와 설교는 주로 기독교 강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의 교리와 복음적 강해 설교가 주를 이뤘으며,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알려지면서 선한 영향을 끼쳤다.

오랜 기간 선교와 목회 현장에서 복음을 가르치면서 그는 복음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그 영광을 드러내고 싶은 간절함이 커졌다. 이를 위해 지금도 교회 내 어떤 프로그램보다 복음 공부와 진리 탐구에 초점을 맞추며, 전도가 멈춰지는 이 시대에 복음의 동력이 믿지 않는 이들과 믿는 이들이 하나님을 정확히 알아 그분의 은혜 안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한다.

2015년 귀국하여 빛고을 광주에 있는 벧샬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여러 교회와 기관에서 말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물 타지 않은 복음의 진리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세우는 힘이라 믿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 가는 교회가 되기 위해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목회 원칙 아래, 교회의 영광을 보기 원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행복한 교회를 일구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한희정과의 사이에 아들 인성, 딸 혜성을 두었고 저서로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생명의말씀사)가 있다.

twitter@hggaikim 교회 홈페이지 www.bschurch.net

 

목차

 

추천사 |

서문 |

1 율법과 복음 구분하기 |

2 신자의 정체성 이해하기 |

3 신자의 성화 (1): 사랑으로 종 되기 |

4 신자의 성화 (2): 거룩의 열매 맺기 |

5 칭의와 복음 |

6 중생과 복음 |

7 복음 설교의 회복을 위하여 |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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