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필요한 지도자 훈련

성공이란  말이  너무나 난무합니다.  교회를 향해  밀려오는 거센 파도를 이기기  힘드군요.
그러나   작은 개혁들이  가루서말속에  들어가 부풀게한 누룩같이  가정에서 조용히
서서히 진행되면  되겠지요.  조용한 혁명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목회자들에게  위험한  유혹은  성공하고자 한는 그   육심 그 자체이겠지요.
성취욕과   명예욕이 항상  함께  동행합니다.   명예란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잘못된   명예욕을  보게됩니다.
목회자는   예수님같은 지도자가 표상인데    선교현지에서  정리해 봅니다.
1. 지도자는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공동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다.
2. 지도자는   말로만 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몸으로 봉사한다.
3. 지도자는  24시간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
4. 지도자는  다른 사람의  더 나은  아이디어나  방법을 위해 자기의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5. 지도자는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고  더 나은  길을 위해  참여하는 것이다.

채목사님!    시원한    서평   좋습니다.    나를 발견하는   독서클럽이 됩니다.
계속     좋은 양서를  많이 소개 해주세요.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