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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책속의 명언
칭의
이 사역을 수단으로 그리스도는 그들의 구원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며, 하나님의 정의(공의)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또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지식의 빛'을 처음으로 인식할 때, 그 영혼은 말로 형용할수없는 평강을 소유하게 된다. 이제 그는 죄인의 형벌 안에서 영광받게 될 하나님의 동일한 정의가, 이제는 죄의 사면을 통해 더욱 영광되어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의 아들을 선물로 주신 동일한 사랑이 그의 모든 백성들 각 개인의 구원 안에서 영광되어질 것임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우리를 대적했던 모든 하나님의 성품들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확신과 소망의 가장 확고한 기초가 되며, 과거에 우리를 위협했던 불붙은 정의의 검이 이제는 우리를 보호하고 방어해 주는 방패와 허리띠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 우리의 칭의가 하나님의 영광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함과 하나님의 정의(공의)의 요구와 하나님의 위대하신 이름의 영광에 대한 올바른 인식 없이, 그저 사죄의 자비를 바라보고 기대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소망이라는 것은 그 얼마나 불안하며, 그 뻔뻔스러움은 얼마나 치명적인 일이 될 것인가!
칭의 교리의 진수|지평서원|제임스 뷰캐넌|p.340-341
그리고 과거에 우리를 대적했던 모든 하나님의 성품들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확신과 소망의 가장 확고한 기초가 되며, 과거에 우리를 위협했던 불붙은 정의의 검이 이제는 우리를 보호하고 방어해 주는 방패와 허리띠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 우리의 칭의가 하나님의 영광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함과 하나님의 정의(공의)의 요구와 하나님의 위대하신 이름의 영광에 대한 올바른 인식 없이, 그저 사죄의 자비를 바라보고 기대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소망이라는 것은 그 얼마나 불안하며, 그 뻔뻔스러움은 얼마나 치명적인 일이 될 것인가!
칭의 교리의 진수|지평서원|제임스 뷰캐넌|p.3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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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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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명언이란 | 크리스찬북뉴스 | 2015.12.30 22:02 | |
157 | 부요함 | 강도헌 | 2004.03.10 08:33 |
156 | 보상 | 강도헌 | 2004.03.10 06:58 |
155 | 확신에 넘치는 그리스도인 | 강도헌 | 2004.03.09 08:48 |
154 | 하나님이 상주시는 삶 | 이준성 | 2004.03.08 16:52 |
153 | 칼빈의 기도 | 나상엽 | 2004.03.08 09:28 |
152 | 자유 | 강도헌 | 2004.03.07 06:47 |
151 | 최대의 과실 | 강도헌 | 2004.03.07 06:40 |
150 | 기도 | 강도헌 | 2004.03.05 15:55 |
149 | BEST FRIEND | 강도헌 | 2004.03.02 08:09 |
148 | 부흥 | 강도헌 | 2004.03.02 07:58 |
>> | 칭의 | 이종수 | 2004.02.27 16:57 |
146 | 좋은 친구만들기 | 강도헌 | 2004.02.26 08:06 |
145 | "샐러드 볼 이론" | 김광언 | 2004.02.24 22:35 |
144 | 파스칼의 팡세 중에서. | 이지영 | 2004.02.19 09:56 |
143 | 영적 SARS | 이지영 | 2004.02.19 09:54 |
142 | 사랑은. | 이지영 | 2004.02.19 09:53 |
141 | 하나님의 요구 | 이지영 | 2004.02.19 09:52 |
140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 이지영 | 2004.02.19 09:51 |
139 | 믿으면 보리라. | 이지영 | 2004.02.19 09:50 |
138 | 사람을 다루는 능력 | 이지영 | 2004.02.19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