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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놀라운 헌신과 경건
세기를 뒤흔든 불꽃 영성 조지 휘트필드/송삼용/기독신문사/[김재윤]
오늘날 죠지 휫필드는 거의 잊혀졌거나 거의 오해되고 있다. 죠지 휫필드만큼 교회사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사역을 남기고 간 설교자도 없다.
이 책은 영향력 있는 설교자가 되기를 바라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몇번이고 읽혀져야만 하는 책이다.
● 저자 송삼용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그후 1994년부터 영국에 유학하여 트리니티대학 대학원에서 누가복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존 놀랜드 박사의 지도 아래 "예수님의 사역에 나타난 누가의 기도의 신학"이란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에서는 지도교수인 존 놀랜드 박사로부터 "책방목회", 누가의 기도신학에서 "골방목회", 그리고 조지 휘트필드로부터 "열정목회"의 기초석을 세워 튼튼한 목회의 기반을 다졌다.
귀국 후 1997년5월부터 지금까지 서부중앙교회 담임목사로서 짧은 기간에 놀라운 부흥의 은혜를 맛보는 한편, "목회훈련학교"의 과정을 거치면서 스펄전으로부터 목회광맥을 찾아내는 쾌거로 목회의 문제로 고민하는 독자들을 섬기게 되었다. 현재 남아공 프레토리아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Ph.D.)에 있으면서 세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서평
오늘날 죠지 휫필드는 거의 잊혀졌거나 거의 오해되고 있다. 죠지 휫필드만큼 교회사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사역을 남기고 간 설교자도 없다.
그의 설교는 지면에 담아서는 그 감동을 다 전하기가 불가능할만큼 독보적이었다. 이 책은 죠지 휫필들에 대해 쓰여진 충실한 전기이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새롭게 죠지 휫필드를 발견하게 되고,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위대한 신앙의 위인을 만나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사역에 대한 휫필드의 놀라운 헌신과 개인적인 경건, 탁월한 기도 생활 등 휫필드의 삶은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지표와도 같은 그것이었다.
이 책은 전반적인 휫필드의 삶을 잘 추적하고 있다. 특히 웨슬리와의 관계에 대한 부분은 휫필드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잘 교정해주기에 충분하다.
오늘날 사실 휫필드는 새롭게 주목받아야 하고 조명되어야 마땅하다. 그는 18세기 영적 대 부흥을 이끈 선두 주자였다. 사실 웨슬리가 웨슬리될 수 있었던 것도 휫필드의 도움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책의 말미에 휫필드의 설교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친절을 베풀고 있다. 휫필드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그에게서 강력한 도전과 충격을 받는다. 아니 그것은 차라리 도전이라기보다 절망을 불러일으킨다. 내가 과연 그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이 책은 영향력 있는 설교자가 되기를 바라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반드시 몇번이고 읽혀져야만 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연약하고 부족한 내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한없이 부끄러웠다. 휫필드에 대한 좋은 전기가 출간됨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한다.
오늘날 죠지 휫필드는 거의 잊혀졌거나 거의 오해되고 있다. 죠지 휫필드만큼 교회사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사역을 남기고 간 설교자도 없다.
이 책은 영향력 있는 설교자가 되기를 바라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몇번이고 읽혀져야만 하는 책이다.
● 저자 송삼용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그후 1994년부터 영국에 유학하여 트리니티대학 대학원에서 누가복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존 놀랜드 박사의 지도 아래 "예수님의 사역에 나타난 누가의 기도의 신학"이란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에서는 지도교수인 존 놀랜드 박사로부터 "책방목회", 누가의 기도신학에서 "골방목회", 그리고 조지 휘트필드로부터 "열정목회"의 기초석을 세워 튼튼한 목회의 기반을 다졌다.
귀국 후 1997년5월부터 지금까지 서부중앙교회 담임목사로서 짧은 기간에 놀라운 부흥의 은혜를 맛보는 한편, "목회훈련학교"의 과정을 거치면서 스펄전으로부터 목회광맥을 찾아내는 쾌거로 목회의 문제로 고민하는 독자들을 섬기게 되었다. 현재 남아공 프레토리아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Ph.D.)에 있으면서 세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서평
오늘날 죠지 휫필드는 거의 잊혀졌거나 거의 오해되고 있다. 죠지 휫필드만큼 교회사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사역을 남기고 간 설교자도 없다.
그의 설교는 지면에 담아서는 그 감동을 다 전하기가 불가능할만큼 독보적이었다. 이 책은 죠지 휫필들에 대해 쓰여진 충실한 전기이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새롭게 죠지 휫필드를 발견하게 되고,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위대한 신앙의 위인을 만나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사역에 대한 휫필드의 놀라운 헌신과 개인적인 경건, 탁월한 기도 생활 등 휫필드의 삶은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지표와도 같은 그것이었다.
이 책은 전반적인 휫필드의 삶을 잘 추적하고 있다. 특히 웨슬리와의 관계에 대한 부분은 휫필드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잘 교정해주기에 충분하다.
오늘날 사실 휫필드는 새롭게 주목받아야 하고 조명되어야 마땅하다. 그는 18세기 영적 대 부흥을 이끈 선두 주자였다. 사실 웨슬리가 웨슬리될 수 있었던 것도 휫필드의 도움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책의 말미에 휫필드의 설교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친절을 베풀고 있다. 휫필드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그에게서 강력한 도전과 충격을 받는다. 아니 그것은 차라리 도전이라기보다 절망을 불러일으킨다. 내가 과연 그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이 책은 영향력 있는 설교자가 되기를 바라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반드시 몇번이고 읽혀져야만 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연약하고 부족한 내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한없이 부끄러웠다. 휫필드에 대한 좋은 전기가 출간됨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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