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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나님 알기를 힘쓰는 자극제
하나님 궁금해요/천종수/겨자씨/[김보수]
구성면에서 보면, 아이들이 읽기에 딱딱하지 않게 만화로 내용을 환기시킨 뒤에, 실제로 선생님이 초등학교 학생(어린 학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같이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이야기를 풀어주는 근거 말씀을 옆에 함께 적어놓았는데요, 쉬운 문체를 사용해서 아이들도 성경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습니다.
● 저자 천종수
총신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종류의 해설 성경책을 만드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토미 넬슨 어린이 성경] [드림 바이블] [스페셜 만나 성경] [빅 컬러 성경]등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성경책들을 해설했다.
● 서평
아마도 부모님들은 어린 자녀들에게서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을 볼 수 없나요?'
'예수님은 사람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인가요?'
'노아가 만들 배는 얼마나 컸나요?'
'왜 옛날에는 예배를 드릴 때 동물들을 죽였나요??'
'삼손은 머리카락이 길었기 때문에 힘이 그렇게 세었나요??'
'예수님의 생일은 정말 12월 25일인가요?'
'왜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했나요?'
혹시 이런 질문에 망설이신 적이 있으세요??
대답해 드릴께요..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3년동안 섬기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기적을 보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유다는 에수님이 정치적인 지도자가 되어 로마 군대를 쫓아내고 이스라엘에게 독립을 가져다 주면, 자기도 크게 출세할 거라고 기대했었나봐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것은 그런일을 위에 온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죄로부터 건져 내서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으니까요. 결국 유다는 크게 실망하고 돈까지 탐나서 예수님을 나쁜 사람들에게 팔았답니다. ^^
이렇듯, '하나님 궁금해요'라는 책은 신앙생활 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성경말씀에 근거 해서 아주 쉽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이 책을 보며, 궁금했던 것을 알게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들을 보며 하나하나 깨달았지요.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라고 그 대상을 아이들을 바라보고 출판하였지만, 어른들 또한 읽으시면서 깨닭게 되는 내용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신앙의 첫걸음을 때면, 아직 젖먹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도 이 책의 질문들은 그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신앙에 대한 질문들을 할때,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해 줄수도 있을 것 같구요... ^^
구성면에서 보면, 아이들이 읽기에 딱딱하지 않게 만화로 내용을 환기시킨 뒤에, 실제로 선생님이 초등학교 학생(어린 학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같이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이야기를 풀어주는 근거 말씀을 옆에 함께 적어놓았는데요, 쉬운 문체를 사용해서 아이들도 성경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습니다.
내용에도 다양한 질문들을 실었습니다.
첫째, 성경과 교회에 대한 질문
둘째, 창조에 대한 질문
셋째, 기도에 대한 질문
넷째, 천국과 지옥에 대한 질문
다섯째, 천사와 마귀에 대한 질문
여섯째,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한 질문
일곱째, 신앙 생활에 대한 질문
여덟째, 구약 이야기에 대한 질문
아홉째, 신약 이야기에 대한 질문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모르는 것이 많다는 무지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을 해주어야 할까요?? 만약에 그 말에 설명을 해주지 못한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책이 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 알기를 힘쓰는데, 자극제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드릴께요..
'예수님은 어렸을 때에도 나쁜 일은 한 번도 하시지 않았나요??'
구성면에서 보면, 아이들이 읽기에 딱딱하지 않게 만화로 내용을 환기시킨 뒤에, 실제로 선생님이 초등학교 학생(어린 학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같이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이야기를 풀어주는 근거 말씀을 옆에 함께 적어놓았는데요, 쉬운 문체를 사용해서 아이들도 성경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습니다.
● 저자 천종수
총신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종류의 해설 성경책을 만드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토미 넬슨 어린이 성경] [드림 바이블] [스페셜 만나 성경] [빅 컬러 성경]등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성경책들을 해설했다.
● 서평
아마도 부모님들은 어린 자녀들에게서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을 볼 수 없나요?'
'예수님은 사람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인가요?'
'노아가 만들 배는 얼마나 컸나요?'
'왜 옛날에는 예배를 드릴 때 동물들을 죽였나요??'
'삼손은 머리카락이 길었기 때문에 힘이 그렇게 세었나요??'
'예수님의 생일은 정말 12월 25일인가요?'
'왜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했나요?'
혹시 이런 질문에 망설이신 적이 있으세요??
대답해 드릴께요..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3년동안 섬기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기적을 보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유다는 에수님이 정치적인 지도자가 되어 로마 군대를 쫓아내고 이스라엘에게 독립을 가져다 주면, 자기도 크게 출세할 거라고 기대했었나봐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것은 그런일을 위에 온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죄로부터 건져 내서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으니까요. 결국 유다는 크게 실망하고 돈까지 탐나서 예수님을 나쁜 사람들에게 팔았답니다. ^^
이렇듯, '하나님 궁금해요'라는 책은 신앙생활 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성경말씀에 근거 해서 아주 쉽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이 책을 보며, 궁금했던 것을 알게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들을 보며 하나하나 깨달았지요.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라고 그 대상을 아이들을 바라보고 출판하였지만, 어른들 또한 읽으시면서 깨닭게 되는 내용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신앙의 첫걸음을 때면, 아직 젖먹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도 이 책의 질문들은 그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신앙에 대한 질문들을 할때,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해 줄수도 있을 것 같구요... ^^
구성면에서 보면, 아이들이 읽기에 딱딱하지 않게 만화로 내용을 환기시킨 뒤에, 실제로 선생님이 초등학교 학생(어린 학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같이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이야기를 풀어주는 근거 말씀을 옆에 함께 적어놓았는데요, 쉬운 문체를 사용해서 아이들도 성경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습니다.
내용에도 다양한 질문들을 실었습니다.
첫째, 성경과 교회에 대한 질문
둘째, 창조에 대한 질문
셋째, 기도에 대한 질문
넷째, 천국과 지옥에 대한 질문
다섯째, 천사와 마귀에 대한 질문
여섯째,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한 질문
일곱째, 신앙 생활에 대한 질문
여덟째, 구약 이야기에 대한 질문
아홉째, 신약 이야기에 대한 질문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모르는 것이 많다는 무지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을 해주어야 할까요?? 만약에 그 말에 설명을 해주지 못한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책이 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 알기를 힘쓰는데, 자극제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드릴께요..
'예수님은 어렸을 때에도 나쁜 일은 한 번도 하시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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