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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끈질기고 유별난 전도법
진돗개 전도왕/박병선/생명의 말씀사/[황성구]
본서는 하나님께 사로잡혀 전도의 불을 토해 내는 전도자의 모든 것이 소상하게 담겨 있다. 이 전도자는 교회 처음 나간 날부터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전도의 현장에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사람이 은혜를 입으면 기뻐하고 그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분주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 저자 박병선
그는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다수의 포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삶의 현장을 달려 온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길을 선택하여 하나님께 사로잡힌 거룩한 포로가 되어 쉴새없이 전도하며 하나님의 상급을 쌓아가고 있다.
그가 하고 있는 전도법은 '진돗개 전도법'으로,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다.", "한 번 주인은 평생 주인이다."라는 소중한 생각을 가지고 오늘도 전도현장에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 서평
전도는 누구나 해야 하는 귀한 사역이지만 일년에 1명도 전도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80%이상이다. 그러나 “진돗개 전도왕”을 쓴 저자 “박병선” 집사는 1년에 750명을 전도할 만큼 전도에 목숨을 건 사람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전도를 처음 시작한 날이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들여놓은 그 다음주부터 라는 것이다. 아직 믿음도, 신앙도 없는 그가 전도왕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저자의 간증과 진돗개 전도법이라는 토종냄새가 나는 전도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전도라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어한다. 곧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것이라는 것이다.
그의 전도간증을 읽다보면 “참 끈질긴 사람” “독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는 진돗개의 습성을 삶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나중에 하면 되지” “기회가 또 오겠지” “저사람은 안돼” “불교신자니까 안돼” “ 저사람은 죽어도 교회 안다닐거야” 등의 말로 전도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 하고 있다. 이런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의 전도법은 특별하거나 유별나지 않다. 진돗개처럼 그야말로 시골냄새나는 전도법이다.
그저 오래참고, 끈질기게 늘어지는 “징한”진도법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전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지 너무 일찍 “포기”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쉽게 포기하고 단념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조금만 더 인내하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전도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꼭 한번 읽으라고 권해보고 싶다. 아직 가족들, 친척, 이웃들을 전도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가족과 친척,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본서는 하나님께 사로잡혀 전도의 불을 토해 내는 전도자의 모든 것이 소상하게 담겨 있다. 이 전도자는 교회 처음 나간 날부터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전도의 현장에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사람이 은혜를 입으면 기뻐하고 그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분주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 저자 박병선
그는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다수의 포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삶의 현장을 달려 온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길을 선택하여 하나님께 사로잡힌 거룩한 포로가 되어 쉴새없이 전도하며 하나님의 상급을 쌓아가고 있다.
그가 하고 있는 전도법은 '진돗개 전도법'으로,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다.", "한 번 주인은 평생 주인이다."라는 소중한 생각을 가지고 오늘도 전도현장에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 서평
전도는 누구나 해야 하는 귀한 사역이지만 일년에 1명도 전도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80%이상이다. 그러나 “진돗개 전도왕”을 쓴 저자 “박병선” 집사는 1년에 750명을 전도할 만큼 전도에 목숨을 건 사람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전도를 처음 시작한 날이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들여놓은 그 다음주부터 라는 것이다. 아직 믿음도, 신앙도 없는 그가 전도왕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저자의 간증과 진돗개 전도법이라는 토종냄새가 나는 전도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전도라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어한다. 곧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것이라는 것이다.
그의 전도간증을 읽다보면 “참 끈질긴 사람” “독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는 진돗개의 습성을 삶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나중에 하면 되지” “기회가 또 오겠지” “저사람은 안돼” “불교신자니까 안돼” “ 저사람은 죽어도 교회 안다닐거야” 등의 말로 전도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 하고 있다. 이런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의 전도법은 특별하거나 유별나지 않다. 진돗개처럼 그야말로 시골냄새나는 전도법이다.
그저 오래참고, 끈질기게 늘어지는 “징한”진도법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전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지 너무 일찍 “포기”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쉽게 포기하고 단념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조금만 더 인내하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전도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꼭 한번 읽으라고 권해보고 싶다. 아직 가족들, 친척, 이웃들을 전도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가족과 친척,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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