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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는 바른 가치관으로 삽시다!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조성훈/크리스챤투게더/[이종수]
우리는 오늘날 가치관이 혼돈한 가운데 살고 있다.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조차도 가치관이 혼돈된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마음의 커다란 근심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앙생활을 적어도 10년 이상 했다 하더라도 별로 영적인 성장이 없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여전히 그 마음과 생각이 세상 사람들과 별로 차이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직까지 세속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모습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상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의 가치관이 우리의 삶 전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결과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 줌으로써, 어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라고 독려해주고 있다. 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우리가 바라던 영적인 성숙을 향해 나래를 펴게 될 것이다. 사실 영적인 성숙이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늘나라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여,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그곳의 가치관을 따라 사는 삶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적인 성숙과 영적인 가치관은 이렇듯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겪고 있는 가치관의 혼돈이란,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치관의 혼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우리 크리스찬들이 세상의 가치관과 성경에서 말하는 가치관, 즉 영적인 가치관이 서로 혼합되고, 혼재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전혀 감당치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사실 세상의 가치관이란 다름 아닌 사단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나, 일시적인 세상을 위해 살도록 준 거짓된 빛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세상의 빛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쉽게 빠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기 때문이다.
바른 가치관, 즉 성경적인 가치관이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진리에 근거한, 영원을 기초로 세상을 바라보는 참된 빛이라 하겠다. 성경의 무수한 영웅들은 다 이 빛을 통해 세상을 보았고, 이 빛을 따라 살았다.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가? 바로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전당’에 들어간 것이다. 우리도 바른 가치관을 회복하여 모두가 믿음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다양하고 오랜 목회 경험을 통해서 나온 이 책은 이제부터 영원히 사시는 참되신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 때, 장차 영원세계에서 더욱 찬란한 영광의 하나님 곁에서, 우리도 영광 가운데 찬란히 빛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의 가치관, 정말 이 시대에 중요한 이슈가 아닐 수 없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겠는가!
우리는 오늘날 가치관이 혼돈한 가운데 살고 있다.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조차도 가치관이 혼돈된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마음의 커다란 근심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앙생활을 적어도 10년 이상 했다 하더라도 별로 영적인 성장이 없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여전히 그 마음과 생각이 세상 사람들과 별로 차이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직까지 세속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모습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상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의 가치관이 우리의 삶 전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결과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 줌으로써, 어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라고 독려해주고 있다. 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우리가 바라던 영적인 성숙을 향해 나래를 펴게 될 것이다. 사실 영적인 성숙이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늘나라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여,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그곳의 가치관을 따라 사는 삶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적인 성숙과 영적인 가치관은 이렇듯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겪고 있는 가치관의 혼돈이란,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치관의 혼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우리 크리스찬들이 세상의 가치관과 성경에서 말하는 가치관, 즉 영적인 가치관이 서로 혼합되고, 혼재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전혀 감당치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사실 세상의 가치관이란 다름 아닌 사단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나, 일시적인 세상을 위해 살도록 준 거짓된 빛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세상의 빛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쉽게 빠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기 때문이다.
바른 가치관, 즉 성경적인 가치관이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진리에 근거한, 영원을 기초로 세상을 바라보는 참된 빛이라 하겠다. 성경의 무수한 영웅들은 다 이 빛을 통해 세상을 보았고, 이 빛을 따라 살았다.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가? 바로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전당’에 들어간 것이다. 우리도 바른 가치관을 회복하여 모두가 믿음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다양하고 오랜 목회 경험을 통해서 나온 이 책은 이제부터 영원히 사시는 참되신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 때, 장차 영원세계에서 더욱 찬란한 영광의 하나님 곁에서, 우리도 영광 가운데 찬란히 빛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의 가치관, 정말 이 시대에 중요한 이슈가 아닐 수 없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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