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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에게 주실 축복
그래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찰스 스탠리/정영숙/브니엘/[황성구]
이 책은 포기하고 싶고, 절망될때 “소망”을 주는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그래! 소망이 있기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분명 하나님은 내 삶의 곳곳에서 역사하고 계셨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저자 찰스 스탠리
리치몬드(Richmond)대학교에서 예술학위를,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Southwestern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를, 루터 라이스(Luther Rice)신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14,000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제일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그는 또한 인기 있는 방송진해자이며 남침례교 협의회 의장으로 두 번이나 선출된 바 있다.
● 서평
오늘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확신한다.
모든 일들이 싫고, 매일 처럼 즐겁해 해 오던 일들도 오늘만큼은 하고 싶지 않은 때가 있다. 바로 오늘이 그런 날이다. 오늘처럼 힘들때가 또 있을까? 생각하며 내일을 포기하고 있을때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모두가 소망이 있다고 해도 나에겐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며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읽었다. 이 책은 바로 나를 위해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었던 것이다.
때때로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일을 하다가도 던져버리고 싶을때! 그때 다가오는 마음의 음성은 “정말 하나님이 도우실까?”하는 물음일 것이다.
이 책은 포기하고 싶고, 절망될때 “소망”을 주는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그래! 소망이 있기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분명 하나님은 내 삶의 곳곳에서 역사하고 계셨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 찰스 스탠리목사의 삶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손길”을 매일 매일 느끼며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다. 마치 차창에 매달린 인형처럼 끄덕끄덕 거렸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나를 향한 놀라운 설계도를 가지시고 나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내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열매 없는 자가 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 책을 통해 직장을 잃고 방황하는 아버지, 남편과 자녀들 때문에 삶이 힘들다고 푸념하는 어머니, 죽고싶다고 외쳐대는 젊은이들에게 “소망이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면 한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나를 위한 것이며, 하나님이 아직도 나에게 주실 축복이 있기에 나는 소망을 갖는다”
하나님이 지금의 내 모습을 보시면 어떤 말씀을 하실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아직도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한다.
나에게 다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은 포기하고 싶고, 절망될때 “소망”을 주는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그래! 소망이 있기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분명 하나님은 내 삶의 곳곳에서 역사하고 계셨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저자 찰스 스탠리
리치몬드(Richmond)대학교에서 예술학위를,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Southwestern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를, 루터 라이스(Luther Rice)신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14,000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제일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그는 또한 인기 있는 방송진해자이며 남침례교 협의회 의장으로 두 번이나 선출된 바 있다.
● 서평
오늘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확신한다.
모든 일들이 싫고, 매일 처럼 즐겁해 해 오던 일들도 오늘만큼은 하고 싶지 않은 때가 있다. 바로 오늘이 그런 날이다. 오늘처럼 힘들때가 또 있을까? 생각하며 내일을 포기하고 있을때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모두가 소망이 있다고 해도 나에겐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며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읽었다. 이 책은 바로 나를 위해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었던 것이다.
때때로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일을 하다가도 던져버리고 싶을때! 그때 다가오는 마음의 음성은 “정말 하나님이 도우실까?”하는 물음일 것이다.
이 책은 포기하고 싶고, 절망될때 “소망”을 주는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그래! 소망이 있기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분명 하나님은 내 삶의 곳곳에서 역사하고 계셨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 찰스 스탠리목사의 삶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손길”을 매일 매일 느끼며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다. 마치 차창에 매달린 인형처럼 끄덕끄덕 거렸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나를 향한 놀라운 설계도를 가지시고 나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내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열매 없는 자가 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 책을 통해 직장을 잃고 방황하는 아버지, 남편과 자녀들 때문에 삶이 힘들다고 푸념하는 어머니, 죽고싶다고 외쳐대는 젊은이들에게 “소망이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면 한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나를 위한 것이며, 하나님이 아직도 나에게 주실 축복이 있기에 나는 소망을 갖는다”
하나님이 지금의 내 모습을 보시면 어떤 말씀을 하실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아직도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한다.
나에게 다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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