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사랑의 실천자가 되자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양창삼/그리심이번에 메디타치오 시리즈 18번째인‘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를 내놓는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다. 그 생명으로 우리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 유명한 설교자 스펄전도 예외가 아니다. 그는 기독교 가족, 그것 도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눈보라 치는 어느 주일, 길이 막히자, 들린 교회에서 자기를 보며“젊은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외치는 평신도 설교자의 말에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 주님을 향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우리도 주님에 대해 새로운 눈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래야 삶이 달라진다.
이 책은 예수 생명을 가진 자가 가져야 할 여러 주제에 접근하고, 이것을 삶에서 실현해 낸 분들의 얘기를 담았다. 누구나 완전할 수는 없지만 우리를 위해고난받고, 죽임당한 예수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주님을 사랑하면 우리는 달라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향해 언제든 기도할 수있게 되며,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의 실천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로 언제나 사랑하며 살도록 하신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제목은“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다.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의 영을 살아있게 하는 예수의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하고 있다. 제2부의 제목은“우리 모두 주님의 깃발 되어”다. 예수의 생명이 있으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삶에 관한 얘기 중 선교지에서 순교한 나의 한양대 제자 목사에 관한 얘기도 있고, 한양대 교수로서 연변과기대를 경험한 인생의 아름다운 토막도 있다. 연변과기대 외방 교직원들은 자비량 선교사로 학생들을 섬겼다. 물질적으로 보장 받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자신을 드렸다. 29년이 지나 학교는 문을 닫았다. 하지만 졸업생들은 지금 살아있는 열매가 되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아름답게 쓰실 것이다.
양창삼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이고 목사이자 시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MBA를,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에서 경상대학 학장과 산업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상경대학장, 부총장, 챈슬러를 역임했다.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첫 번째 시집, 『부르고 싶은 이름들』(1966)에 이어 14번째 시집, 『생각하는 걸음은 한 걸음조차 무겁다』(2022)를 내놓았고, 이번에 15번째 시집이다.
저서
『기독교와 현대사회』로 한양대에서 우수저술상을 받았고, 『헨리 나우웬의 실천하는 영성』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함께 쓴 『뒤르케임을 다시 생각한다』는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다수의 전문서적을 내놓았고, 기독교 관계 저서로 『기독교사회학의 인식세계』, 『뒤틀린 삶의 문제와 기독교적 해답』, 『자아의식과 예수의식』, 『조선을 섬긴 행복: 서서평의 사랑과 인생』 등이 있다. 바른 성경읽기에 관심을 가져 성경 전권에 대한 주해서를 출간했고, 『믿음 125』 등 말씀묵상집을 내놓았다. 메디타치오 시리즈로 『육에 속한 사람과 성령에 속한 사람』, 『다시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자아의식과 예수의식』, 『자기부인과 희생정신』 등을 내놓았다. 여러 말씀묵상 집을 내놓았다.
목차
제1부 예수생명으로 사는 자
1. 사랑은 찬 손을 녹인다·10
2. 자비량 선교사의 어느 겨울 이야기·16
3. 스펄전의 회심,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19
4.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핵심 자본·29
5. 인생의 참된 출구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35
6.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43
7. 솔리 데오 글로리아·50
8. 예수님의 사랑 실천, 우리의 실천을 요구한다·56
9. 성숙한 신앙, 은혜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된다·64
10. 죄로부터의 자유,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으로·69
11.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을 여시는 하나님·77
12.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배워야 할 것들·84
13. 네 삶이 전도가 되게 하라·88
14. 종말적 삶의 자세, 깨어 있으라·92
15.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98
16. 세계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105
17. 예배를 다시 생각하다·110
18. 청지기 정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116
19.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그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123
20. 새바람을 일으키는 영적 리더가 되라·128
21. 교회의 부흥은 교회학교에서 시작된다·132
22. 이단의 대학 침투, 예사롭지 않다·137
23. 이제는 영적 광복이 필요한 때·141
24. 엘살바도르에 가면 예수가 보인다·144
25. 기독교 문학에 거는 기대가 크다·152
제2부 우리 모두 주님의 깃발되어
1. 잊을 수 없는 두 제자, 배형규와 권지상·160
2. 과학자가 하나님을 느낄 때, 황우석 교수 이야기·164
3. 역사는 살아있다, 김경래 장로의 일화·169
4. 잊을 수 없는 후원자 이야기·174
5. 청춘불산장, 연변과기대 정신은 살아있다·178
6. 김동일, 도파민이 부족해도 행복합니다·183
7. 연변과기대 개교 30주년, 모두 주님의 깃발 되어·187
8. 연변과기대 30년, 빛으로 사랑으로·196
9. YUST FOREVER·203
10. 그날을 기쁨으로 바라보며·208
11. 기독신문, 주를 향한 사랑이 묻어나는 곳·216
12. 디지털 아카이브 시대가 열리고 있다·221
13. 오늘따라 방배동의 햇살이 맑고 따스한 이유·225
14.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229
15. 하루하루 더욱 주님 바라보며·233
16. 기도, 우리 삶의 시작이자 마무리·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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