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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
어느 방탕한 사역자의 노트/채드 버드/장영/그리심
저자 채드 버드는 독자들을 자신의 이야기로 초대한다. 그가 살면서 상실, 후회, 중독, 고통의 이야기를, 특히 상흔을 비교하기 원한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목회사역을 하려고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가 꿈꾸는 것은 신학교 교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는 서른한 살에 교수가 되었다. 인생이 원하는 대로 잘 풀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교만이 그의 삶을 파멸로 이끌었다. 그는 극도로 피폐해 갔다. 결국 트레일러 운전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페덱스 트레일러 안에서 창세기 1장 말씀이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말을 꼭 전하고 싶어 한다. "가장 어두운 때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다른 이의 것, 즉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마음에 두시며 우리를 결코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실 이의 것임을 확실히 하기를 바란다."
채드 버드
저자 채드 버드는 강연가, 학자, 저술가이며 트레일러 운전사이다.
성경 진리를 삶의 경험과 결합시켜 자신처럼 상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Modern Reformation, The Federalist 등 간행물에 기고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40Minutes in the Old Testament 팟캐스트를 공동진행하고 있으며chadbird.com 불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마크 갤리(Mark Galli)의 추천사
01 폐허 속에서 웅크리다
02 페덱스 트레일러 안에서 창세기 1장
말씀이 다시 살아나다
03 하나님, 도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04 유전 지대에 있는 무덤에 손도끼를 묻다
05 옛 죄를 사랑하지 않으려는 싸움
06 연약함 그 영광스러운 자유
07 사랑이 우리로 회개하게 할 때
08 상한 사람들의 공동체
09 우리는 흉터의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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