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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동부 전도의 광맥을 뚫어라
/최광영외/기독신문사
한국교회의 아동부는 점점 쇠퇴하고 있다. 사실, 따지고보면 지금의 어린이들 숫자가 줄어든 것이라기 보다는 어른의 숫자가 늘어난 것이기도 하다.
한국 교회는 30년 전의 어린이들이 계속 성장하여 어른이 되면서 장년부가 부흥한 결과를 낳은 것이다. 30년 전 어린이 부흥의 열매를 지금 맺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 교회의 아동부는 어떠한가?
하지만 아동부 전도에 성공하여 점점 부흥하고 있는 몇몇 교회가 있다. 이 교회들은 아동부가 침체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 전도에 성공하여 착실히 정착시키기에 바쁜 이 교회들은 과연 무엇이 다른 것일까?
성장하는 교회에는 아이들을 끌어들일 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 아이들만으로 구성된 전도 특공대,정형화되어있지 않은 예배, 독특한 제자 양육 프로그램과 정착 프로그램, 공동체 놀이 문화의 활성화, 아동부 담당목회자및 교사의 열정, 학부모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등이 바로 그것이다.
목차
1. 친구야 예수님과 일촌맺자!
2. 교사여! 전도하지 말라
3. 영적 옹기를 빚는 땀방울 속에 새 생명이 영근다!
4. 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전인교육
5. 생명의 씨를 뿌리는 교사
6. 건실한 어선과 그물망을 구축하라
7. 학생들의 자발적인 소그룹 활동과 전도 특공대를 조직하라
8. 어린이를 영적인 챔피언으로
한국교회의 아동부는 점점 쇠퇴하고 있다. 사실, 따지고보면 지금의 어린이들 숫자가 줄어든 것이라기 보다는 어른의 숫자가 늘어난 것이기도 하다.
한국 교회는 30년 전의 어린이들이 계속 성장하여 어른이 되면서 장년부가 부흥한 결과를 낳은 것이다. 30년 전 어린이 부흥의 열매를 지금 맺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 교회의 아동부는 어떠한가?
하지만 아동부 전도에 성공하여 점점 부흥하고 있는 몇몇 교회가 있다. 이 교회들은 아동부가 침체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 전도에 성공하여 착실히 정착시키기에 바쁜 이 교회들은 과연 무엇이 다른 것일까?
성장하는 교회에는 아이들을 끌어들일 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 아이들만으로 구성된 전도 특공대,정형화되어있지 않은 예배, 독특한 제자 양육 프로그램과 정착 프로그램, 공동체 놀이 문화의 활성화, 아동부 담당목회자및 교사의 열정, 학부모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등이 바로 그것이다.
목차
1. 친구야 예수님과 일촌맺자!
2. 교사여! 전도하지 말라
3. 영적 옹기를 빚는 땀방울 속에 새 생명이 영근다!
4. 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전인교육
5. 생명의 씨를 뿌리는 교사
6. 건실한 어선과 그물망을 구축하라
7. 학생들의 자발적인 소그룹 활동과 전도 특공대를 조직하라
8. 어린이를 영적인 챔피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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